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이것은...
기혼절대불가 / 결혼준비대상 절대불가라는 전제하에
고백하는 사람은 진심된 마음으로...
대상이 부담가지않게 고백..그리고 상대방이 정중하게 거절하면
미련없이 받아드리는 조건에서라면 말이죠
제 애인에게 누군가 고백한다해도 오히려 제가 더 애인에게 집중할것이고
그 사람을 견제하겠지만..
그 사람을 욕하거나 증오하거나까지는 안할듯합니다...
진실된 마음이었다면 뭐 뭔색휘 뭔색휘까지 하면서.. 비난하지는 못할거 같구요
사랑이란게 / 사람마음이란게
어쩔수없는 법이란게 있거든요
안되는줄 알면서도 마음속은 그럴수밖에 없단걸
아마... 대부분 무슨말인지 아실듯합니다
과거 연인들을 보고(저 역시)
정말 이 사람이 나의 평생운명이고 끝까지 따라가겠다..
이 사람없으면 죽는게 더 낫다 등등이라고 했지만..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고... 사람 마음역시 아무도 장담못하니까요
* 그리고 고백못하고 떠나는것보다 고백하고 떠나는것이 진리일 수밖에없음 *
과거에 제가 거의 10년동안 노래가사처럼 지켜보다 보내주면서 끝났던 경험때문에
누가 누구에게 마음이 간다는걸 이해하는 경향이 더 커서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현재 자신의 연인에게 충분한 믿음이 있고... 연인의 감정을 확신한다면...
누가 고백한다해서.. 뭐 걱정같은걸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반대로 가진자의 여유를 ㄷㄷㄷㄷㄷㄷ 보여줘도 되는 시점인데요
그리고
그때 흔들려서 본인을 떠난 연인이라면?? 결혼 후건 전이건
그 누구에게든 언제든 흔들려 떠났수도 있는 연인이었다는거죠...
단...
연애는 타이밍입니다 99%가 타이밍싸움
찝쩍대는것과 좋아하는걸 구분못하면 개쉑히가 되도 무방하고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 들이민다는것은 본인 스스로 [최악의 타이밍]을 고르고 골라 선택한것과 다름없습니다
고백하는 사람이 원빈이라도 안될 가능성은 80%이상..
심지어 그 상대방이 고백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있었다 해도 애인이 있는상태라면? 안될 가능성 80%이상...
그런 모든 리스크를 감당하고서라도
"기다리는것보다 지금 고백하는게 좋겠다! "
"기다리면 최고의 타이밍이 올지도 모르지만 그냥 지금 고백하는게 좋겠다!" 라고 생각되면.. 고백해도 됩니다
그에 따른 결과나 본인몫 책임도 본인몫일뿐
얻을수있는것도 많겠지만
잃는것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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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생이란게 영화나 드라마나 같은게 아니라서.. 여태껏 살면서
저렇게 애인있는 상태에게 고백하여... 성공한 케이스는 별로 못봤다는게 함정입니다
---> 저도 과거에 실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잔잔한 호수에 돌 던지고....
그 호수의 물결은 나의 책임이 아니다....라고 외치는거라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호수의 돌은 그대로지만 파장은 언젠간 멈추긴하지만요.;;;
파장이 가라앉은 후 호수의 돌을 꺼낼수 있는지 아닌지는
그 이후의 연애생활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그런데 돌던져 놓고 내 책임 아니라고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아주 조금이라도..잠깐이라도... 미안해해야죠
특히 쟁취했을경우엔...
난 가졌지만 상대는 잃었으니 미안해 해야죠...
나 때문에 잃은건 사실일테니깐요.[뭐 지키지 못한 죄로 그럴 필요 없다고 하신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호수를 가진사람의 몫정도? 라고 보면 괜찮지 싶습니다
아.. 그리고 죄송하거나 미안해야할것은..
오히려 상대방의 애인의 마음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말씀대로 쟁취했다면..
미안해해야하는게 맞고.. 가장 미안해야할것은... 마음이 흔들려 떠나버린 연인!
진심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을 어찌 하겠냐....
내가 지금 애인에게 더 잘하면 끝.. 이라는글이죠 뭐!!
말은 안했지만 속으로는 서로 좋아한다 같은 상황이 아닌이상...
솔직히 원빈이라고 한번 고백에 ok 받기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80% 가 아니라 99%
애인 있는 사람의 마음을 돌리려면 하나밖에 없어요... 지속적인 찝쩍댐
아마 그래서 다른 분들이 싫어하시는듯
그냥 찝쩍댐이고 집착이라고 봅니다... 끝이죠
개쉑히가 되도 무방!
모든 이들이 다 lespleen님처럼 자존감이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있는게 아니니.... *
그 반대로
고백했다 잃었던게 [저]였고
지금은 [기혼]으로서지만 고백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있을거 같다?
아.. 쓰다보니 [기혼]이라서
흠 말씀대로 현재 연인들에게 다 대입하기는 불가능한게 맞네요
어쨌든 저는 언제나
"한 번 배신자는 두 번도 배신한다."주의이기에 결국 마음은 표현 않았습니다.
책임은 져야하죠!
거기에 낄 자신도 없구요,, 다만 서로 안맞고 지쳤고 그런 거라면 기다리거나
아니면 쟁취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미안해해야지 입장 바꿔서 쿨하게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가 그렇게 묻는건 너무 단순하죠 기본적으로
자신감 신뢰감이 서로에게 있다면 서로 얘기하면서 또 웃을수도 있는 주제기도 하구요
나한테 누가 좋다고 하더라 나한테 좀 잘해라.. 뭐 이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