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환입니다.
"나 내일 서울 올라가"
"언제 시골 내려와?"
이걸 교육과정에서 배운건지 어디서 배운것인지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단순히 위에 있어서 "올라간다" 라 하지 않는 거잖아요.
그런데 잘못 알고 계신분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승환입니다.
"나 내일 서울 올라가"
"언제 시골 내려와?"
이걸 교육과정에서 배운건지 어디서 배운것인지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단순히 위에 있어서 "올라간다" 라 하지 않는 거잖아요.
그런데 잘못 알고 계신분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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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위에 있는 지방으로 간다면 올라간다고 하는데.. 이게 아닌가요?
임금님이 있는 수도... 가 격이 높은 것이고
거기로 간다는 표현인거죠 *
서울이 아래도시보다 위쪽이니까 올라간다는 얘기도 있고
자기가 사는 곳으로 갈때 올라간다고 표현하기도 하더군요.
대체 뭐가 맞는걸까요??
인천이나 강화도 지인은 올라간다는 말 안쓰던데요
뭐 조선시대에 궁궐이 있어서 그랬던지 어쨌던지.
옛날 말에 상경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반대로 낙향한다는 말이 있고요.
왕권시대에는 왕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시대에서는 대한민국의 수도이기에 사용함이 어색함이 없는거겠지요.
단지 이것을 두고 잘못 되었다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왕권시대를 상징하는말인데 수도라고 해서 지방보다 한수위의 개념은 아니기때문에 지금은 올라간다를 어떻게 쓰던 상관이없는듯합니다.
서울에 대빵이 오든사람의 위이기 때문에 상이라는 표현을 썼었던거죠.
예를 들어서 대전에서 부산은 "내려간다"고 합니다.
대전보다 부산이 더 큰 도시라 비교우위 체크해서 부산으로 올라간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글쓰신 분은 잘못이라고 지적해놓고 이유가 뭔지는 말씀을 안 해주시네요.
그러므로 올라간다 입니다. 이유를 굳이 얘기해야 하는 거였나요? 댓글에 많이 나와 있는데 말이죠.
아 예전에 같은 도에서 도청이 있는곳에 갈때는 올라간다고 한 기억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수사람이 광주 올라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