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자랐고 청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웬만한 사투리들은 다 어렵지 않게 해석이 되던데, 못알아 들었던게 하나 있었습니다.
술자리에서 경상도 친구와 술을 먹다가 다른 친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걔 요즘 뭐하고 지내냐 통 안보인다 이랬더니 이러더군요.
'아래께 걔 봤다'
저는 이렇게 해석 했습니다.
'술집으로 오는 길에, 저 아래쪽에서 그 아이를 봤다'
그래서 같이 데리고 오지 왜 안데리고 왔냐고 말을 했지요. 뭔 소린지 못알아듣더라구요. 뭔 소린지 못알아 들으니까 저도 왜 이걸 못알아듣지 하고 답답하더라구요.
지금은 무슨 뜻인지 알지만, 그때 당시에는 한 2분 정도 서로 다른 얘기를 했었네요 ㅋ_ㅋ
다들 뭔 뜻인지 아시려나요?
웬만한 사투리들은 다 어렵지 않게 해석이 되던데, 못알아 들었던게 하나 있었습니다.
술자리에서 경상도 친구와 술을 먹다가 다른 친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걔 요즘 뭐하고 지내냐 통 안보인다 이랬더니 이러더군요.
'아래께 걔 봤다'
저는 이렇게 해석 했습니다.
'술집으로 오는 길에, 저 아래쪽에서 그 아이를 봤다'
그래서 같이 데리고 오지 왜 안데리고 왔냐고 말을 했지요. 뭔 소린지 못알아듣더라구요. 뭔 소린지 못알아 들으니까 저도 왜 이걸 못알아듣지 하고 답답하더라구요.
지금은 무슨 뜻인지 알지만, 그때 당시에는 한 2분 정도 서로 다른 얘기를 했었네요 ㅋ_ㅋ
다들 뭔 뜻인지 아시려나요?
from CLiOS
전라도의 거시기 랑 비슷하게 걍 뭉뚱그리는 단어입니다 *
가 봤다 o
from CLiOS
어렸을 땐 그저께 뜻으로 사용했었는데요.
아래께 2일전
어제아래 3일전
밀양입니다
[명사·부사] ‘접때’의 방언(충북).
였군요.
참고로 접때는
부사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에.
추... 추천
‘그저께’의 방언(경상, 충북).
이 아래를 아래께, 아리께 등으로 쓰는 거죠.
나:밑에 동식이 봤는교?
파덜:"아래 안 봤나."
요건 요몇일사이에 봤다는 5~7일이내로ㅠ짐작이되고
나:뉴스 봤습니꺼?
파덜:아래께 안 봤나.
요건 2~3일로 추정하고있습니다.
뭐 정확한건 없습니다.
말하는사람 마음이죠^^
Clien for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