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
지나가는 여자 좀 쳐다봤다고 ...
담아놨다 터뜨리는거 -_- 참 피곤합니다. ..
반복되면 멘탈이 탈탈 털려서 조각나다못해 ... 가루가 되어 봄바람에도 날아가버리지요
여자가 질투가 많은건 ... -_-; 뭐 본능같은거라..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을 현실로 인정해야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어요.
질투하지 마라! 고 하면 -_- 본능에 반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아요.
그렇다고 잘못했다고 빌면 ..
문제가 뭔고하니..
남자가 여자 쳐다본게 잘못한 일은 아니거든요 ...?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죄 지은것도 아니고)
잘못하지 않은 일을 잘못했다고 비니 .. 정말 잘못이 되는 거고 .. -_-;;
여자 입장에서 보면 내 남자가 다른 여자를 본게 싫은 것 뿐인데
남자가 자신한테 잘못한 일이 되어버리니 뭔가 -_- 화가 납니다!. 아니 화를 내야하는거지요!
남자의 본능과 여자의 본능이 반하는 일이 일어난 것 뿐이에요.
이런 심리적인 면을 잘 요리하시면 됩니다.
=_=;
애초에 잘못하지 않은 일을 잘못으로 만드시지 않으시면 되거든요.
외로움도 많이 타고 덕분에 질투도 많은 여친님에게
제가 썼던 방법은... 그냥 봅니다 -0-a
물론 빤... 히 보지는 않아요. 그러지 않아도 '-' 다 볼수 있으니까요. 0.5초면 되지 않습니까?
걸그룹보이면 에헤... 좋아하면서 봅니다 '-';
여친이 옆에서 물어봅니다.
좋냐?
대답합니다.
응. 좋아. (무덤덤하고 자연스럽게. 너무 당당하지 않되 내가 뭘 잘못했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도록)
나 예쁜 여자 좋아!
이런 식의 대화로 시작해서
결국에는 -_- .. 난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널 만나고 있다로 종결지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몇번 하다보면
그냥 걸그룹 보고 있어도 꼬집꼬집 하고 맙니다.
나중에는 씨스타 나온다고 부릅니다 -_-a
'오빠! 보라 나온다 보라~' (네.. 보라 좋아합니다 -_-)/
지나가는 여자 보면서 둘이서 품평회를 엽니다.
몸매가 어떻느니.. 얼굴이 어떻느니...
물론 이럴때도
여자의 약점을 크게 말해주는 -_-;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몸매는 좋은데 돌아서면 얼굴이 헐..이라던가..
얼굴이 크다던가... -_-;
물론 가끔 둘다 적막이 흐를정도로 어마어마한 미녀가 지나갈때도 있습니다.
그럴땐 ... =_= 그냥 딴데 봅니다. 괜히 버거킹 얘기하기도 하고..
애초에 문제가 생기는 상황이 어떤건지 잘 파악하고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지가 중요해요.
본능과 이성 사이에서 컨트롤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고를 빠르게 파악해야합니다. =_=.
물론 정말 잘못한게 있으면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시는 안그러겠다.
삼구삼진 돌직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 서로의 관계와 포지션을 정하는 연애에서
무턱대고 잘못했다고 하면 -_-.. 참... 힘듭니다. 서로서로.
져주는 것도 요령이 좀 필요해요.
살다보면 어떤 식으로든 문제가 생깁니다. 안 생길수는 없지요.
연애는
그 생기는 문제들을 어떤 식으로 해결을 해나가는지.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_=a
나 잊어버리고 그거랑 노니깐 좋냐? 머 이런...
대신 제가 질투가 엄청 심해요...
같이 봅니다.. 같이 보고 같이 평가.
어떻게 하면 나빠진 기분을 풀어주는지.
화난 기분 풀어주는지.
오래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방법이 습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자분한테는 공감해주는게 젤 좋은거 같구요 ㅎㅎ 여친 편이 되어줘야죠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면 안되는데 남자들은 객관적인 해결책을 주려고 하죠 ㅋㅋ
문제를 해결하려고 막 ㅎㅎㅎ 그냥 이야기 들어주고 토닥토닥이면 되는데.
같이 욕도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