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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시달렸었죠...
저녁에 모기를 5~6마리 잡았는데 다음날되면 5~8마리 사이로 풀 리젠...
잡아도 또있고 잡아도 또 있고.... 덕분에 제 다리는 만신창이가 되버렸고.
앞뒷 배란다에 방충방에 조금이라도 구멍이 있으면 다 막고,
앞뒷 배란다에 배수통(윗층 배란다에서 물청소하면 이 통으로 지하까지 내려보내죠) 옆부분도
모기장으로 몇바퀴씩 둘러 싸서 전부 막았는데도 또 리젠이 되있더군요.
마지막으로 포기하는 심정으로 화장실 세면대에 윗부분(물이 일정부분 넘치면 흘러보내는 구멍)을
테이프로 막고 밑부분 물빠지는 구멍도 닫아놓고 잤더니 다음날부터 모기가 한마리도 생기지 않습니다...
3일동안 단 한마리도 안들어왔네요.
세면대 밑부분 파이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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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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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형태라 중간 N부분에 물이 고이는 구조라 모기의 침투경로가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의외더라구요.
그러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배수관 통해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세면기 물넘침방지 구멍 안쪽에서 번식하는게 아닐까요?
세면기 구조가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그안에 물이 고여있든지 해서 말이죠 ⓣ
저도 신기합니다.
혹시나 물넘침방지구멍이랑.. 아래 배수관구멍이랑 각각 다른쪽으로 연결된거라면
물넘침 구멍쪽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냄새가 많이 날텐데요....
결국은 못찾고 깔끔하게 방에서 접이식모기장 펴고 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