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면 좋은 대학 갑니다.
비교적 좋은 직장을 얻습니다.
하지만 이게 좋은 벌이를 보장한다는 의미는 안 되죠.
남들보다 나은 벌이는 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연봉 1억대는 가능하겠지만 월급으로 그 이상 받기는 어렵거나 독특한 재능이 필요합니다.
연 수입 수억 이상 되려면.. 남에게 일해주고 월급 받는 것 보다는
자기가 자기 일 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쪽으로 바뀌어야죠.
일 그 자체에는 공부가 영향을 끼칠지도 모르겠지만 일을 만들고 가져오고 그걸 관리하는데엔
공부 그 자체보다도 인적관리나 전체를 아우르는 통찰력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 잘하는 것이 인생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펌웨어 버전 업.. 정도겠죠.
기변 정도라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ps. 공부 잘하는 거랑 돈 버는게 다른 이야기인 것처럼
돈 버는 거랑 성공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겠죠. 성공은 돈처럼 수량화 수치화가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ps2 행복은 또 다른 이야기고.
될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공부만으로는 좀 힘드니까요.
근데 어째 요즘 세태는 갈수록 사회성 없는 사람들만 늘어나는 것 같은... == (뭘 믿고 다들.... ==;;;)
저도 제 자식 생기면 나중에 젊을때 짧게라도(한 6개월 정도라도) 장사도 시켜보고 할 것 같네요.
전자만 강조하다 보니 되려 후자인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공부 잘하고 머리 좋아도 남들과 융화하지 못하면 소외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하는 현실...
물론 학력이 방해되는 건 아닐겁니다.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겠죠.
들인 노력 대비 성과면에서도 좋은 대학 가는게 상당히 높구요.
sky 합격한 사람들이 아래 그레이드 대학 합격한 사람들보다 2,3배 더 공부하는건 아니잖아요.
자기 자식에게 그런 모험을 시킬수 있는 부모는 없을겁니다
개별적인 기준이겠지만 제기준에서는 저보다 공부 잘해서 좋은대학간 친구들
평범한데 별 재능없이 2-3억 잘 벌던데요 ..ㅎㅎ
확실하게 배웠던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듯 합니다.
공부를 못했다고 기업을 운영하거나 회사 생활을 못하는 건 아닙니다만,,
지금도 다시 공부를 하고 싶네요~~
ㅠㅠ
from CLiOS
물론... 가진 지식이 많은 사람이 활용도 잘하면 제일 좋겠지요. :)
대다수 성공한 사람들 보면 배운 사람들이 더 많다는게 더 많고.
평범한 분들을 봐도 배운사람들이 많고.
보통사람들이 얘기하는 평범이하의 사람들 보면 못배운사람들이 많죠.
물론 배움의 기회와 과정이 평등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공부만큼 평등한일이 또 어딨나 생각되네요...
결론은 공부좀 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