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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새벽글 보니 귀신이야기 많던데, 귀신 떼는 방법알려드릴께요. 35

2013-07-18 09:22:10 118.♡.20.226
soup
제가 20대까진 귀신도 보고 신기한 일도 많이 겪은 타입인데,
무당분께 가니 귀신이 좀 잘 붙는 타입이라며
무당분께 들은 귀신 떨구는 방법 들은 걸 알려드릴게요.

1. 장례식장이나 예식장 같은 잔칫집에 귀신이 많은데, 이런 곳 갔다 올 땐 바로 집에 가지 말고 마트 같은 사람 많고 음식 많은 곳 세 곳 들렀다 오면 귀신이 혹해서 떨어져 나간대요. 정 없다면 편의점 세곳 들렸다 와도 효과는 있다네요.

2. 집에 들어가기 전에 종이에 불을 붙여
몸 구석구석을 불로 훑어주면 귀신이 떨어져 나간대요.

3. 게 집게발을 들고 다니면 귀신이 잘 안 붙는다네요.

하도 징글징글해서 귀신 보여도 무시하고 다니다보니
이젠 저랑 일반적으로 놀자고 달라붙진 않아 이젠 잘 보이진 않는데,
혹여나 걱정되시는 분들께선 해보세요.

아 그러고보니 또 한가지 더 있는데!
저 같이 신기는 없고 귀신 자주 보는 사람들은 차라리 교히 열심히 다니래요.;
하지만 전 제대로 늘어진 나이롱 신자일 뿐이고...



::H.e.l.l.o::
soup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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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킬 수 없는 약속보다는 당장의 거절이 낫다. - 덴마크 속담
2. 당신은 자신이 받은 상처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지만, 그것을 회복하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다. - 주디스 허먼
3. 한 번에 잘하는 사람은 없어. 한 번 더 하는 사람이 잘하게 되는 거지. - 신호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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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5]
Badger
IP 175.♡.52.15
07-18 2013-07-18 09:23:04 / 수정일: 2017-04-30 11:56:05
·
게 집게발..-_-

그건 좀 의외군요.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34:20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저도 가장 의외였어요.;;; ⓗ
리얼싸이
IP 14.♡.83.119
07-18 2013-07-18 09:23:57 / 수정일: 2017-04-30 11:56:05
·
우와 근데 경험담좀 얘기해주세요^^ 궁금해용~
오펜하이머
IP 211.♡.60.5
07-18 2013-07-18 09:24:59 / 수정일: 2017-04-30 11:56:05
·
소금 뿌리는 건 소용이 없는 건가요 ? 우리 전통의 방법인디...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33:37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소금 들고다니며 뿌리는 건 들고다니기도 귀찮고 뿌리고나서 처리가 귀찮으니까요. ⓗ
아말
IP 39.♡.52.18
07-18 2013-07-18 09:26:19 / 수정일: 2017-04-30 11:56:05
·
전 빨간책 같은거 지녀도 효과있다는 말 들었어요. 양의 기운이 음의 기운을 몰아낸다고.. *
D_Galon
IP 121.♡.64.1
07-18 2013-07-18 09:26:19 / 수정일: 2017-04-30 11:56:05
·
오오..귀신본 경험담 이야기 궁금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udimania
IP 121.♡.9.211
07-18 2013-07-18 09:26:25 / 수정일: 2017-04-30 11:56:05
·
귀신을 자주 보시나봐요?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44:32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요샌 잘 안봐요. 일단 제 남편과 결혼하면 괜찮을거라 하셨는데, 가끔 기운은 느껴져도 보진 않아요. 그런 기운은 익숙해서 무시는 잘해요.ㅎㅎ ⓗ
심바
IP 175.♡.149.228
07-18 2013-07-18 09:26:43 / 수정일: 2017-04-30 11:56:05
·
셋 다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거의 20여년전에 들어봤어요. 요즘 귀신은 저 때랑 세대가 달라요.
추가하자면 주유소 화장실이 제일 좋다. 집앞에서 소금뿌리고 들어가라.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35:47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전 방법은 모르고 당하고 지내다가 요샌 편하게 지내요.ㅎㅎ ⓗ
로이드2nd
IP 175.♡.141.186
07-18 2013-07-18 09:26:46 / 수정일: 2017-04-30 11:56:05
·
진짜가 나타났군요. 경험담 썰 좀 풀어보세요~
종.삼
IP 211.♡.115.231
07-18 2013-07-18 09:27:49 / 수정일: 2017-04-30 11:56:05
·
..................이뻐요....?.................................귀신..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45:02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이쁘면 제가 덮쳤겠죠. ⓗ
종.삼
IP 223.♡.163.113
07-18 2013-07-18 10:02:07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아..........
iloveps2
IP 116.♡.66.63
07-18 2013-07-18 09:29:42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정말 보이시나요?어떤 형상인가요
from CLiOS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43:03 / 수정일: 2017-04-30 11:56:06
·
대체로 죽을 때 모습이 많고 한복 입은 귀신이 대체로 많았어요.
검은 그림자같은 형상도 있었고 가오나시 같은 모습의 지박령도 있었어요.

본래 조금씩 보다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살게된 집이 도깨비사는 집이라해서 터가 쎈 곳이었는데, 도깨비인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그 집에 사는 귀신에게 많이 당하면서 기도 무척 약해져 맥도 잘 안잡힐 지경이었는데, 고3이후로 친할머니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댓가 대신 지켜주셨는데, 대학교가 음기 강한 곳에 있어 자취하며 지내다보니 보긴 엄청 봤네요. 거긴 일반인들도 한번씩은 귀신보는 곳이었어요.;

일단 할머니께서 이야기하신 27살부턴 거의 안보고있어요.
남편과 결혼한 뒤론 눈으론 못봤구요. ⓗ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50:52 / 수정일: 2017-04-30 11:56:06
·
그러고보면 한땐 내가 헛것을 보고 정신분열증 같은게 아닐지 고민한 것도 있었어요. 그런데 저랑 같은 귀신을 본 사람들이 있는거 알고 신내림 받은 전에 알고지낸 언니 만나서 확인하곤 보는게 맞구나 싶었죠. ⓗ
cadara
IP 211.♡.63.79
07-18 2013-07-18 09:32:10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예식장에서는
게를 드시면 되겠습니다. 헤헷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35:26 / 수정일: 2017-04-30 11:56:06
·
뷔페에서도 대게를..+ㅁ+ ⓗ
뽕구내
IP 115.♡.202.50
07-18 2013-07-18 09:32:29 / 수정일: 2017-04-30 11:56:06
·
그러니깐 1번은 남한테 옴ㄹ기라는 건가요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35:05 / 수정일: 2017-04-30 11:56:06
·
남에게는 아니고 음식에 혹하게해서 그 장소에 떨구는거래요.
어차피 배 부르면 그 장소도 떠난다네요. ⓗ
삭제 되었습니다.
녀참
IP 175.♡.82.239
07-18 2013-07-18 09:42:25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정말 귀신이 어떤 형상을 띄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kmaster
IP 59.♡.150.48
07-18 2013-07-18 09:45:45 / 수정일: 2017-04-30 11:56:06
·
뚜렸한 형채는 안보이고 검거나 뿌연 안개 비슷한데 눈있는 부분만 살작 빛나 보이던데
형상은 사람형상이라고 인지 되고요 soup 님도 그렇게 보이시나요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48:28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전 사람 모습으로도 보였고 검은 형상으로도 자주 봤어요.
가장 끔찍한 경우가 상체만 둥둥 떠서 내장 질질 끌고다니는 귀신이었네요.
그런데 귀신 보시더라도 무시하시는게 좋아요.
눈앞에 불쑥 들이대도 못본척 시선을 멀리두시면 좋아요.
알아보는거 알게되면 몸이 고달퍼집니다. ⓗ
kmaster
IP 59.♡.150.48
07-18 2013-07-18 09:53:02 / 수정일: 2017-04-30 11:56:06
·
뭐 한 3년이상 시달리다 보니 귀신보이면서 가위눌려도 또 왔냐 하고 하고 10분안에 가위 풀어버립니다 익숙해지고 관심안두니 요즘은 잘 안보여요 가끔 보일때도 있긴하지요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54:22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전 가위 눌리기전에 알아요. 저놈이 날 누르려고 간보는걸(제 몸 지나가는걸) 느끼거든요. 그런날은 그냥 안자요. ⓗ
kmaster
IP 59.♡.150.48
07-18 2013-07-18 09:59:50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잘려고 불끄려다 뒤에서 누가 보는것 같은 느낌들어서 뒤돌아 보다 그대로 쓰러져서 눌린적도 있는데 대충 감이 오죠 전 갑자기 눌린적이 많아서
kmaster
IP 59.♡.150.48
07-18 2013-07-18 09:51:30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 집에 세들어 살던 가족 남편이 신이 내려서 상의도 없이 집에다 신당을 차렸어요 저희집은 기독교 집안이라 내보냈고 그방을 누나하고 저하고 사용했었습니다.
밤마다 왠 할머니가 칼들고 들어와서 내집에서 나가라고 난리치는 꿈을 아버지 제외한 온가족이 한달간 꿨어요 나중에 목사님하고 전도사님 하고 교인들와서 귀신쫏는 예배 치르고 잠잠해졌는데 그후로 가끔 봅니다 . 고등학교2학년 부터 3년동안은 다시 그 할머니 귀신 나타나서 3년간 매일 가위눌리고 시달렸었지요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56:48 / 수정일: 2017-04-30 11:56:06
·
무당분이 이야기하신게 정말 꾸준히 열심히 다녀야한데요.
신기있으면 어쩔 수 없지만 신기없이 보고 붙는 타입이라 교회 열심히 다니면 된다는데, 친가와 시댁이 독실한 기독교라 다니긴 하는데, 전 늘어날대로 늘어진 팬티 고무줄같은 나이롱 신자에요. 지금은 남편덕 보는 것 같아요. ⓗ
kmaster
IP 59.♡.150.48
07-18 2013-07-18 10:03:08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저도 나이롱 신자 입니다. 어머니는 독실한 신자고요 요즘은 교회 안나간지 오래되긴 했네요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09:53:23 / 수정일: 2017-04-30 11:56:06
·
암튼 그때문에 전 납골당은 잘 안가요. 외조부모께서 계시긴 한데,
들어가면 숨이 턱 막히고 몸이 힘들어요.

사실 귀신보는 이야기 풀어내면 저에게 안좋아서 자세한 이야기는 안할래요.ㅎㅎ ⓗ
kmaster
IP 59.♡.150.48
07-18 2013-07-18 09:56:44 / 수정일: 2017-04-30 11:56:06
·
그래도 무덤가는 오히려 편해지던데요 단 무덤근처인데도 왠지 불안해지거나 이상한 느낌 들면 그 근처는 절대 안갑니다.
soup
IP 118.♡.20.226
07-18 2013-07-18 10:10:23 / 수정일: 2017-04-30 11:56:06
·
무덤은 괜찮은데, 납골당은 적응하기 힘들어요. 마치 출퇴근시 만원 2호선 지하철 타고있는 느낌이에요. ⓗ
버트
IP 211.♡.24.2
07-19 2013-07-19 19:00:21 / 수정일: 2017-04-30 11:56:26
·
전 복숭아나무 가지를 평소에 가방이나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그냥 그쪽과는 인연없이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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