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가슴골이라고만 쓰입니다.
앙가슴이라고 치면 구글신이 '왕가슴'을 찾는거였냐고 물어보는데.....참;
안타깝습니다.
근데 뭐
100% 호환된다고 하기 뭐한 면도 있습니다.
이미지적으로 평가하면 앙가슴은 '해당 신체부위' '해당 부위가 맨 살로 드러난' 것을 표현할 적에 쓰이고
가슴골이라고 하면 본래 '그 형태'를 부각하거나 '옷의 트임을 통해 조화를 이룬' 그런 정도의 이미지니까요.
그래도 '가슴 골'이나 '가슴 계곡'은 하나의 단어라기보다는 시적 표현에 가깝지 않나...
양이들은 cleavage 라는 말을 쓴다고 합니다.
이건가요?
...응?
앙가슴은 cleavage 윗부분인 가슴뼈가 튀어 나온 걸 말합니다.
김유정의 봄봄에 나와요~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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