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웹에서 보는 '만화' 입니다.
그림보다 내용과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용과 아이디어만큼 그것들을 표현해내는 그림 또한 중요하며
그 그림이 적어도 내용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위화감을 느끼게 한다면 부족하다고 말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버스커x2를 예로 드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웹툰과 버스커x2를 비교하는건 버스커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수가 고음을 올리는건 자신의 노래를 표현하든데 있어서 여러가지 중 하나의 방법일 뿐이고
버스커x2는 자신이 만든 노래의 감정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충분히 훌륭하고 적합한 표현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수로 따지면 음역의 문제가 아니죠...
고음되면 되는데로 안되면 안되는데로 노래하면 됩니다..
문제는 기본적인 음정 박자마저도 문제가 있으니
요새 가수들은 노래 못해도 된다...라는 말이나 다름없죠....
아무리 개성있는 목소리, 개성있는 창법으로 부른다 해도 기본적인 가창력은 되야 가수라고 하겠죠..
아무리 댄스가수라도 본인 목소리로 노래를 녹음하는 이상, 춤이 힘들어 립싱크를 한다해도..
또는 라이브는 잘 못한다 해도..적어도 본인 앨범에 본인 목소리로 녹음한 노래는 잘 불러야죠...몇번을 녹음하던지.....
그러고 나서 음악적인 전달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물론 만화와는 조금 다릅니다....음악을 예로 들어서 음악이야기를 했을 뿐...
만화 못그려도 내용만 재밌으면 재밌는 만화인건 맞지만,,
연재까지 되는거라면, 적어도 작화에 신경써야하는건 최소한의 예의라고 보고..
또 그정도 작화가 나오지 않는다면 만화가 아니라 그냥 소설이나 쓰라고 하고싶습니다..
그림쟁이 구해다가 글/그림 따로 나누던가....
그래도 그림을 그리던 글을 쓰던 음악을하던, 실제로 이래라 저래라 하진 못하지만 평가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제가 저 웹툰을 보지 않아서 여기 댓글만 보고 적는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보면 저 웹툰은 소위 병맛 코드, 그러니까 드립으로 본다고 되어있네요. 그렇다면 포인트는 그 드립 아닌가요? 그렇다면 저는 인체 비례에 굳이 맞지 않아도 괜찮다고 보는데 말이죠. 조의 영역 같은 경우, 저도 그림체로 까는 편입니다. 왜냐면 굉장히 진지한 내용이 어색한 그림으로 인해 흐려질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애초에 병맛 코드가 포인트인 마음의 소리는 그림체로 많이 까이지 않는 편이죠. 애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아이돌 가수 노래 못한다, 그게 가수냐.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아이돌 가수는 어차피 노래를 잘 하는 애들이 아니라 "퍼포먼서"로 봅니다. 그럼 그게 퍼포먼서이지 가수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퍼포먼서도 가수라는 거죠. 그런 차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아이돌이 명곡을 부르면서 가수라고 우긴다면 까겠지만, 아이돌이 아이돌 음악 하면서 멋진 퍼포먼스로 승부를 본다면 가수라고 해주겠단 뜻입니다. 저 웹툰도 진지한 내용이 아닌 개그나 병맛 코드, 드립 위주라면 저런 작화로도 만화가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게 어떻게 연재를 시작했는지 의문...
작가들은 관절인형 많이들 쓰던데 한번 포즈라도 취해보고 하지ㅠ
이런 그림실력은 좀....
솔직히 조석같은 그림도 별로 안좋아합니다...그냥 못그려요....그래도 만화인데....
조석 그림은 처음에 봤을때 그림 이렇게 그리고도 만화가 하는구나...했었는데....
요샌 뭐....조석이 잘그리는 축으로 보일정도니...
조의 영역이든 N의 등대든....사실 N의 등대 작가 세명이서 그렸을때 작화 제일 딸리던게 조석이었죠...
다이어트는 슴가교환의 법칙 이런 걸로요..
일부러 그렇게 그리는거지 못그리는 그림은 아니죠....
비슷한 조석같은 경우 못그리는거고...그 정도밖에...
저 위에 그림은 그냥...뭐라고 말하기도 참...
...
강풀만화나 보러가야겠네요;;
이말년 웹툰에서의 캐릭터들은 실제비율의 캐릭터 들도 아니고 기본적인 해부 구조를
무시할 수 있는 그림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 웹툰은 그게 아닌데요?
놓정이나 이말년웹툰처럼 실제 인간의 구조를 무시할 수 있는 그림체였으면 테클안걸었을거에요. 근데 이건 아니잖요?
다른 웹툰 작가가 그런다고 이 작가가 이따위로 그림 그리는게 용인되나요?
이래서 80년대 중 후반 만화가들이 좋아요..장태산 김형배 박흥용...등등...
관절인형하나도 없는건가...-_-;;
그럼 별점 같은건 왜 만들어놓고 리플은 왜 쓰라고 해놨답니까?
그럼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네이버 아이디도 있고 네이버 이메일도 사용중인데 무슨 자격이 더 필요한가요?
더군더나, 어차피 그림으로 먹고 사는게 아닌 내용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작품들을 그림으로 평가한다는 것도 재밌네요. 이건 뭐 버스커 버스커는 기존 가수들과 비교하면 고음 안올라가니까 음악가로써 수준 미달이다 해도 된다는 격인가요?
그림보다 내용과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용과 아이디어만큼 그것들을 표현해내는 그림 또한 중요하며
그 그림이 적어도 내용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위화감을 느끼게 한다면 부족하다고 말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버스커x2를 예로 드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웹툰과 버스커x2를 비교하는건 버스커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수가 고음을 올리는건 자신의 노래를 표현하든데 있어서 여러가지 중 하나의 방법일 뿐이고
버스커x2는 자신이 만든 노래의 감정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충분히 훌륭하고 적합한 표현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웹툰은, 자신의 내용과 아이디어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적합한 표현방법을 가지고 있나요?
고음되면 되는데로 안되면 안되는데로 노래하면 됩니다..
문제는 기본적인 음정 박자마저도 문제가 있으니
요새 가수들은 노래 못해도 된다...라는 말이나 다름없죠....
아무리 개성있는 목소리, 개성있는 창법으로 부른다 해도 기본적인 가창력은 되야 가수라고 하겠죠..
아무리 댄스가수라도 본인 목소리로 노래를 녹음하는 이상, 춤이 힘들어 립싱크를 한다해도..
또는 라이브는 잘 못한다 해도..적어도 본인 앨범에 본인 목소리로 녹음한 노래는 잘 불러야죠...몇번을 녹음하던지.....
그러고 나서 음악적인 전달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물론 만화와는 조금 다릅니다....음악을 예로 들어서 음악이야기를 했을 뿐...
만화 못그려도 내용만 재밌으면 재밌는 만화인건 맞지만,,
연재까지 되는거라면, 적어도 작화에 신경써야하는건 최소한의 예의라고 보고..
또 그정도 작화가 나오지 않는다면 만화가 아니라 그냥 소설이나 쓰라고 하고싶습니다..
그림쟁이 구해다가 글/그림 따로 나누던가....
그래도 그림을 그리던 글을 쓰던 음악을하던, 실제로 이래라 저래라 하진 못하지만 평가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from CLiOS
심지어 웹툰중에도 작화 좋다는 킬러분식의 한이나 하일권같은 사람도...양경일 앞에선.....
그런 사람도 자신이 물건 샀는데 문제가 있다면 이의제기 하겠죠? 참 한심합니다.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자격찾고 니가 해보라는둥 하는 사람이 제일 무식해 보이더군요.
조석이 그림 못그린다고 자질 운운하는 것은 참 거시기 하군요...
충분히 개성으로 봐줄 수 있는 부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