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난했던 40년전 얘기지만 우리집도 어머니 말들어보면 시집와서 보니 할아버지가 번돈은 할아버지가 다쓰고 생활을 아버지 번돈으로 하고있더라는... 장성한 동생이 둘이나 있는데 그둘까지 돈대줘가면서..
그래서 딱끊고 나와 살았답니다. 그후 동생들이 몇차례 돈달라고 찾아와서 서로 주먹 다짐도 하고요.
근데 고모나 삼촌이 나쁜사람들이 아니예요. 생활력이 딸리지만 착합니다. 이후 이민가서 잘살아요. 지금 보면 그분들이 그랬었다는게 이해가 안되죠.
이걸보면 너무 잘해주면 자생력이 없어지고 그걸 당연시 여기게 되고 그걸 끊으면 가정불화가 일어난다는...
더 큰 예로 필리핀 이나 인도네시아 가보면 한국인 가라오케 (한국형 룸싸롱임) 가 되게 많은데 우리로선 이해가 안되는게 딸이 가라오케에 취직하면 동네 잔치를 한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 살게 되었다고.. 그리고 온가족이 놀고먹는다네요. 주로 필리핀은 남자들이 무능력하고 여자들이 벌어먹이는게 문화랍니다..
너무 오랜시간 의존적으로 살다보면 그게 일반인이 보기에 이상할 정도로 습성으로 변하는거 같아요.
이건 진리입니다.
숟가락 얻는 사람들 기본 성향이 의존적인 것 같아요
필리핀은 그렇게 할 수 있는 걸 부러워하는 나라 입니다.
공항에 마중까지 나온다고...
둘다 가이드한테 들었었네요~
근데 이게 또 전쟁과 식민역사와 관련있드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