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하두 오래 전에 봐서 가물가물하지만....
원작에서 케스커는 이미 가츠에게 마음을 줘버렸기 때문에
'식'의 장면에서 페무토(그리피스)에게 범해질 때 고통과 치욕의 표정이 보였습니다만...
이번 극장판 강림에서는 페무토에게 범해질 때
케스커의 얼굴이 빨개진다던지...자발적으로 키스를 한다던지...
강간이라기 보다는 정사에 가까웠다는 느낌이라 좀 의아했습니다. (케스커도 즐기는 듯한 느낌이...;;;)
제가 잘못 느낀건지...원...좀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너무 비극적이고 처참한 장면이라 야한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야하게 느껴지지 않았네요.
이번 극장판에선 상당히 즐기는 듯한 느낌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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