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이야기 방구이야기 이러면서 놀고
어느순간 갑자기 설레임도 사라지고.
두근거림도 없고
이제는 심지어 핫팬츠입고 하의실종 노출해도
정말 그냥 친구가 반바지입은것 보는것 마냥..
아무런 감각도 없고.
서로 서스름없이 말도 막하게 되고
심지어 너무 친밀해져서
관계도 생각이 아예 없네요..
그냥 보면 아 섹시해~ 이뻐 라기 보다
"아... 걍 귀엽네... 친동생이 있다면 이런애겠지.."
이런 생각만 듭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타파하면 좋을까요?
제 속마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친 여동생 하나 입양]한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헤어지자니 그것도 싫고
어떻게 해야 다시 여자로 볼수 있을까요.;;;
타개가 맞아요.
고민하시는 부분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연애하면서 응큼한 생각 안한적이 없어서요.
누굴만나든 ..그건어쩔수없는게아닐까 합니다ㅎ *
정말 다시없을 세기의 사랑이 아니고서야 비슷한것 같아요 식상해지고 지루하고.. 그러다 그 고비를 넘기고 내인생의 고비가 생겼을때 백프로 기댈수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게되고 또 예뻐보이고 그런것 같아요
제 친구가 사용한 방법은 한달동안 여행간다하고 안 만났어요 무작정 연락 끊었어요
그랬더니 한 달 뒤에 남자친구가 자신을 아름다운 이성으로 보고 자기도 바뀌었대요 ~~ 뭐 어디까지나 친구 얘기일 뿐이니 +_+ 그래도 부러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