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관심가지고 지켜보던 옵티머스 GK 를 마눌님 껄로 바꿔드리면서 쭉 만져봤는데요.
4.7~5.0 인치 정도에 현재 아이폰4~5 의 ppi 를 유지하면서 (혹은 x2) 이 정도 크기가 된다면 꽤 괜찮을거 같더군요.
일체형 배터리에 크고 깨끗한 화면 깔끔한 디자인등 아이폰이 그동안 추구해온 면들과 많이 비슷하더군요.
한손 사용에는 확실히 3.5인치가 가장 최적이기는 한데 4.5~5.0인치 까지는 어떻게든 불가능하진 않으니...
다음 아이폰은 4인치뿐 아니라 5인치급의 두가지로 나와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시장의 수요가 다변화되고 있으니 애플도 꼭 아이폰을 단일 모델로만 고집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많은 모델은 아니더라도 동세대에서 1가지 모델 정도는 더 추가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바꾸고 싶잖아요 ㅠㅠㅠ
소비자가 원하는 거 내주면 되는 거잖아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 거 같은데 안 하네요.
그렇지만 일단 시장의 수요가 더 큰 대화면을 원하는 쪽으로 많이 흘러가고 있고 (언제 또 바뀔지 모르지만)
그런 수요에 맞춰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요.
현재 아이폰 (4인치) 과 아이패드 미니 (8인치) 사이에 5인치급 기기가 있는것도 괜찮겠죠
할 수도 있겠죠 (물론 x2 라면 더 좋겠지만) 이 경우 어느정도의 해상도 파편화가 될 수 밖에는
없겠지만 그래봐야 고작 4가지 밖에 안되니 큰 문제라고 하기는 어렵죠.
사실 ppi욕심만 버리면 5해상도로 4.5인치까지 키우는건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당.
현재의 326ppi를 고정하고 4.5인치로 키운다면 720p정도 가로해상도가 되는데, 정수배로 증가시키지 않을경우 여러 문제가 생길듯 합니다;
해상도 유지하면서 아이패드 ppi 로 나와주면 좋겠어요. 그러면 딱 5인치가 되지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ppi 높은 화면 보다는 적당히 큼직큼직 한 걸 좋아해서.. (갤럭시 그랜드 좋아합니다)
디스플레이만 보면 GK 가 분명히 더 좋구요.
대신 또 G Pro 는 배터리 분리형이라 더 여유로운 운용이 가능한 것은 또 장점이죠.
디스플레이를 가장 중시하는 분이라면 GK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