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의 신체 접촉을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엉덩이 들이대고 밀어대면 싫어합니다.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 더 이상 들어 갈 수 없는데
한 아가씨가 뭐가 그리 급했는지
저에게 엉덩이를 비벼대며 지하철에 탑승을 하더군요
그 아가씨의 뒷통수에 레이저를 쏘면서 그렇게 두 정거장을 가고 그 아가씨가 내렸는데
이런 세상에 쫙 달라 붙는 멋진 검은색 치마 엉덩이에 고양이 털이 잔뜩
... .제가 고양이 두 마리 키우거든요.
마음 속으로 많이 사과 했습니다.
그러니 왠 치한이야 오해 하지 말고 댁들도 밀어대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닉넴이라도 잘생겨야죠.
전 밝은 옷이라 티가 안 났던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