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애기 돌봐주시는 어머님이 곧 여행을 가셔서..
여행가시는 동안 애기 유치원 휴원시키고 맞벌이 부부라 둘다 휴가내서 2박3일로 부산을 한번 가보쟈고 했드랬죠..
부산 거쳐서 남해 해서 서울 올라오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부산을 한번도 안가봐서 가보고 싶어하기도 하고... 숙박이 문제라.. 팬션을 알아보다가 가격이 비싸
기도 하고..(내년 새아파트 입주예정이라 대출금을 최대한 줄이려 지출을 많이 줄이고 살고 있는 상황..) 부산은
대도시라 유명한곳 주위에 깨끗한 모텔들이 많아서 부산에서 하루는 모텔에서 묵고 남해에선 팬션에서 하루 묵으
려고 했더니 와이프가 5살짜리 딸내미 데리고 모텔에서 자려 한다고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이해할 수 없다네요..
ㅠㅠ
무슨 모텔이 러브모텔이 모여있는 데서 쟈자는것도 아니고 유명 관광지 근처보니 시설 깨끗한 모텔이 가격도 저렴
하니 괜찮아서 모텔에서 자쟈고 한건데.. 어디 놀러가면 화장실 깨끗한거 찾고 애기 씻길곳 예민해서 가격대비 모
텔만한데가 없는거 같아서 모텔에서 하루 자쟈고 했다가 메신져로 대화중 골이 깊어져서 여행 취소해버렸네요..ㅋㅋ
왜 여행지 모텔에서 딸아이 데리고 잠을 자쟈고 하는 내가 이상하다고 할까요? 진정 내가 이상한건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난 이해할수가 없네요... 러브모텔에서 자쟈고 한것도 아니고...
요즘은 러브호텔이 더 깨끗해요.. 사람 받으려고 ㅋ
도요코인 같은 비즈니스 호텔이라면 모를까...
어설프고 비싼 팬션보다 모텔이 더 깔끔하고 좋죠!
모텔= 러브모텔입니다. 휴양지고 뭐고 간에.. 일단 인식이 이렇습니다. .
괜히 헬게이트 열지 마시고. 와이프님과 화해 하세요..
난생 처음 부산가는데. 그것도 가족나들이인데.. 카스에도 올려야 되는데. .모텔은 아닌것 같아요..
저는 아니지만ㅎㅎ아내분 반응도 이해갑니다
뭐 젊은 남녀가 어디선 안하나? 싶기도 하고요.
왜 나쁠까요???
시설에 뭐 이상한 기구같은게 있고.. 그렇다면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
일단 여행을 가면 펜션이 아니면 안가려고 합니다. 차량 운행 및 고기 굽고 뭐 챙기고 이러면 비용 측면에서 상당히 벅찬데도 꼭 고집하더군요.
모텔은 무조건 싫다고 합니다. 저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가족 끼리 가는건 숙박비는 아끼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하려고 오신분도 있더라고요,,,(해운대 모텔이었습니다.)
부인분 생각도 이해합니다.
리얼한 소리 실제로 듣고 잠을 설쳤어요.
어중간한 펜션이나 호텔보다 모텔이 저렴하고 깨끗한 경우도 요즘엔 많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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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인척하는 순수??숙박업소가 좋아보이긴하지만...
와이프분이 싫다고 하시면 어쩔수없죠....ㅠ
중요한건 나의 생각이 아니라 마눌님 생각 아닌가요?
from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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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그래요. 이유가 없습니다. 설득하려고 하면 싸움이 나죠.
꼭 남녀 차이만도 아닙니다. 남자들은 싫어도 일단 참고 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나중에 결국에는 사단이 나죠.
설득하려고 하시기 보다는 대안을 찾으셔야 할 듯합니다.
겉은 모텔입니다
근데 밖에 구청인증 패 달려있고 뭐 그렇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