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본가는 옛날부터 그냥 빨래는 건조기 써서 말렸거든요?
저는 그 건조기로 잘 말린 옷 느낌이 매우 좋아서 건조기로 돌린 옷을 더 선호하는데
와이프는 옷상한다고 절대 건조기를 안씁니다.
집에 빨래를 널만한 공간이 없어서 실내에서 건조하는데
빨래 건조대때문에 공간 낭비하고, 여름에는 잘 안마르고, 겨울에는 창문에 결로생기고 등등등...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장모님도 건조기 안쓰시는거 보면, 와이프가 건조기 써본적도 없는거 같은데 같은데
그 고집이 답답해 죽겠습니다.
건조기로 그렇게 옷이 상하고 줄어든다면, 자연건조보다 건조기를 더 많이 쓰는 외국애들은
우찌 살아간단 말입니까?
울이나 조심해야할 옷은 제외하고,
일반 옷들은 낮은 온도로라도 말리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아니.. 최소한 양말, 속옷, 수건, 걸레, 막입는 티셔츠같은거라도 그렇게 하면 될텐데
고집을 절대 안꺾습니다.
자기 살림이니 제가 강력하게 뭐라 할수도 없고...
건조기로 건조하는게 아토피나 알레르기에 매우 좋다고 뻥을 쳐볼까요? ㅠ.ㅠ
빨래 말리는 일이 귀찮고 번거로워서....
저도 어렸을때부터 내내 건조기로 말린 옷만 입고 살았는데..........
공간 낭비와 노력낭비가 문제입니다.
from CLIEN+
끝난다음에 방치하지 말고 식기전에 꺼내면
정말 다림질 한것처럼 괜찮게 나옵니다.
볼륨감도 자연건조보다 훨씬 좋던데..
전기료 걱정없고요
공간 차지도 없고요.
일정 시간 이후엔 알아서 꺼지더군요.
옷도 덜 상해요.
from CLIEN+
자주 반복하죠. 운동 겸 ㅋ
아내가 돌리면 제가 꺼내서 널고 걷어요.
아내는 개어서 옷장에 넣고요.
일주일에 2~3번 정도?
from CLIEN+
저희엄마도 싫어하세요 ㅋ *
오히려 더 좋던데요...
열에 의해서 상하고요. 또 빨래가 통 안에서 돌면서 마찰로 인해 상합니다. ⓗ
건조기는 확실히 옷감이 상함니다
뭐 지금은 기술이 많이 좋아지긴 했겠지만요..
글구 외국애들 의류는 건조기 사용량이 많아 그걸 고려하고 만드는데 우리 의류는 그렇지 않아요.
건조기에는 약하죠.
남성분들 옷이야 좀 덜하지만 여성분들의 옷은 건조기에 곤란한 소재나 디자인들이 아주 많지요.
글구 건조대에 널고 제습기 돌리는거로 해도 의류의 부피를 줄이고 용이한 방법들도 많아요.
다 쓰기 나름입니다. 유일한 정답은 없지요. ^^
옷이 건조되기는하는데 열로 말리는게 아니라 진동으로 흔들어서 말리는 방식 같더라구요 ^^ *
웬만하면 자연건조 시키는 편입니다ㅎㅎ
건조기로 궈~ 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