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가 190인데 스스로 너무 큰 건 아닐까 하고 걱정을 조금 하고 삽니다만,, 혹시 키 크신분들 여친 혹은 와이프 키가 얼마나 되시는지??? 참고로 190은 버스 뒤쪽에 가면 살짝 머리가 천장에 닿을랑 말랑 합니다.
from CLIEN+
머리 닿는다는건 마을버스 탔을때를 말씀하시는거죠??
마을버스 타본적이 없어서;;;
그쪽이 다가와서 폴짝 뛰는게 걍 " 아 작다....."
자주 보면 익숙해져서 그냥 큰가 보다 하게 되더군요.
친구가 그러니, 연인 사이라면 익숙해져서 대부분은 느끼지 못하고 지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전 180도 안되지만 와이프는 176입니다.
연인이나 배우자는 이미 서로의 존재가 중요하기 때문에 키는 그닥 신경쓰이지 않는 것 같아요. :)
서로에 존재가 중요하단 말이 깊이 와닿네요
둘이 팔짱끼고 돌아다니면 어르신들께서 대놓고 아래위로 훓어 보십니다..
운동선수냐고 가끔 물어보시기도 합니다....^^
9살짜리 아들은 자기 나이 또레 딱 평균 키입니다.
질문에 답은 되셨는지요?
190이라는 느낌이, 크다 는 느낌과 비슷한 것 같아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