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때 일입니다.
동기의 여자친구(a)가 저에게 여자 소개시켜줄까? 물어보더군요.
마침 그 자리에 a 친구인 b(여자)가 동석해 있었는데
`b야, c(저랑 소개팅할 예정) 괜찮지?`라고 물어보더군요(맞장구 쳐달라는 분위기)
약 1초 후에
`어..귀여운 편이지`
라고 b가 대답하더군요.
...
바로 전화로 c 호출.
통통하신 분(c)이 나오셨습니다.
(외모 평가하면 안되지만, b가 더 예쁜)
술 한잔 하고 집까지 바래다 드리고, 서로의 인생을 걸어갔...
함정 1 : 소개팅해준다고 해놓구선...제 동기와 a와 b도 그날 술 같이 먹고..a는 만취...이게 뭔 소개팅..
함정 2 : 저는 얘네들이 같이 있어주었던 것을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
__withANN*
동기의 여자친구(a)가 저에게 여자 소개시켜줄까? 물어보더군요.
마침 그 자리에 a 친구인 b(여자)가 동석해 있었는데
`b야, c(저랑 소개팅할 예정) 괜찮지?`라고 물어보더군요(맞장구 쳐달라는 분위기)
약 1초 후에
`어..귀여운 편이지`
라고 b가 대답하더군요.
...
바로 전화로 c 호출.
통통하신 분(c)이 나오셨습니다.
(외모 평가하면 안되지만, b가 더 예쁜)
술 한잔 하고 집까지 바래다 드리고, 서로의 인생을 걸어갔...
함정 1 : 소개팅해준다고 해놓구선...제 동기와 a와 b도 그날 술 같이 먹고..a는 만취...이게 뭔 소개팅..
함정 2 : 저는 얘네들이 같이 있어주었던 것을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
__withANN*
주선자 믿고ㅋ 귀엽다고 하길래 전화번호만 받고 소개팅 나갔는데
약속장소에 약속된 시간이 되었는데
저여자만 아니였으면 했는데...최소한 나보다는 몸무게가 적게 나갔어도;;
여자 외모 보는 눈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