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글
모든게 돈과 외모로 판단되는 이 사회..
씁쓸하지만 거의 공감
나이 - 30~34세 (모수는 대략 5명 정도)
연봉 - 3천만원대 ~ 5천만원대 (사회생활 최소 5년차 이상)
학력 - 서울 4년제 이상 (그 중에서도 주로 상위 or 해외 대학)
외모 - 중간 혹은 괜찮다 수준이 다수, 예쁜 편도 간혹 (남자인 내가 보기에)
집안 - 양친 다 평안하시고, 경제적 수준 나쁘지 않음 (가계 빚 없음)
누나들이 바라는 남성상
"딱 나정도만", "그냥 평범한 사람"
내가 바라보는 이 문제의 핵심은 바로 저것이다
"딱 나정도만"
대한민국에서 서울 4년제 대학을 다닐 수 있는 사람은
전체 수능을 보는 사람 중에 13.1% (이공계 합쳐서)
나이 30대 초중반에 3천만원 ~ 5천만원대 이상이라 함은
남자의 사회생활이 여성보다 늦은 점을 고려하면 전체 대한민국 직장인의 상위 7%
외모도 마찬가지 키 180정도, 많이 봐줘서 175 이상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184 이상 상위 4%, 178이상이 상위 12%정도 된다.
이정도 까지만 계산을 해보자
13.1% * 7%* 12% = 0.00110004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남자는 0.1%
지금 저 누나들이 찾고 있는 남자는
대한민국 남성(결혼적령기 싱글 남성이 아니라)의 0.1%에 들어가는 사람이다.
쉽게 말해서 천명중에 한명이라는 소리.
그러니까 당연히 없지.
현실로 돌아와보자.
현실에 저런 남자들이 존재하긴 한다.
키도 크고, 작은 외제차 몰고, 회사도 좋고,
연봉도 나쁘지 않고, 외모도 그럭저럭, 유머도 있고.
그런데 이런 남자들은 유부남이거나, 결혼을 앞둔 여자가 있거나,
만에 하나 그 남자가 싱글이라고 하면 천하의 썅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남자들도 안다.
내가 얼마나 희귀한 존재인지.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없다면, 공급하는 쪽이 칼자루를 쥐게 되어 있다.
위의 조건에 해당하는 남성들은 결혼 적령기에 여자 만나는데 별 제한이 없다.
여자가 전문대를 나왔건 지방 거점대를 나왔건 상관없다.
'그저 예쁘고 착하면 된다'라고 쿨하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대부분.
예쁜 여자야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예쁜 여자다.
(누나들이 원하는 남자입장에서)
20대 후반에 취직을 했다.
연봉이 약 4000만원 정도 된다.
입사 후 한해는 일 배운다는 생각으로 살았더니
학생때 쓰던 만큼 썼는데도 돈이 꽤 모였다.
한해 뒤 연봉이 올랐다.
아직도 20대.
더이상 김밥천국이나 학생식당 안가도 되고,
술도 좋은걸 마셔도 돈이 모인다.
'좋은 차 사볼까?' '투자를 해볼까?'
아무래도 20살 때보다는 피부도 안좋아졌고 늙었지만
꼬이는 여자는 더 많아지고 예뻐졌다.
주위에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한다.
결혼하고 아둥바둥 사는 친구들을 만나 소주한잔 하면
너는 제발 빨리 결혼하지 마라. 찬찬히 생각해보고 더 좋은 여자랑 해라.
이런 얘기를 듣는다.
30대 초중반이 됐지만, 20대도 만날 수 있다.
나이 어린 여자도 잘 만나니 말이 잘 통하고 때묻지 않고 착하다.
나한테 연봉을 묻거나, 어디 사는지 자가인지 전세인지
재형저축은 들었는지 따위를 묻지 않는다.
내 기준에 비싸지 않은 음식점에 가도 즐거워하고 행복해 한다.
물론 30대 여자 만나는 것보다 돈도 덜든다.
이때 드는 생각
"내가 왜 굳이 30대 여성을 만나야 하지?"
그렇게 30대 괜찮은 남자들은 모두 20대 여성으로 시선을 돌린다.
덩그러니 남겨진 30대 여자는 이렇게 묻는다.
"나정도면 괜찮은데, 왜 괜찮은 남자는 없지?"
답.
"괜찮은 30대 남자는 당신보다 더 괜찮은 여자와 이미 결혼했거나, 20대 여자 만난다."
=======================
그냥 퍼 왔을 뿐, 제 의견은 하나도 없어요
__withANN*
모든게 돈과 외모로 판단되는 이 사회..
씁쓸하지만 거의 공감
나이 - 30~34세 (모수는 대략 5명 정도)
연봉 - 3천만원대 ~ 5천만원대 (사회생활 최소 5년차 이상)
학력 - 서울 4년제 이상 (그 중에서도 주로 상위 or 해외 대학)
외모 - 중간 혹은 괜찮다 수준이 다수, 예쁜 편도 간혹 (남자인 내가 보기에)
집안 - 양친 다 평안하시고, 경제적 수준 나쁘지 않음 (가계 빚 없음)
누나들이 바라는 남성상
"딱 나정도만", "그냥 평범한 사람"
내가 바라보는 이 문제의 핵심은 바로 저것이다
"딱 나정도만"
대한민국에서 서울 4년제 대학을 다닐 수 있는 사람은
전체 수능을 보는 사람 중에 13.1% (이공계 합쳐서)
나이 30대 초중반에 3천만원 ~ 5천만원대 이상이라 함은
남자의 사회생활이 여성보다 늦은 점을 고려하면 전체 대한민국 직장인의 상위 7%
외모도 마찬가지 키 180정도, 많이 봐줘서 175 이상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184 이상 상위 4%, 178이상이 상위 12%정도 된다.
이정도 까지만 계산을 해보자
13.1% * 7%* 12% = 0.00110004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남자는 0.1%
지금 저 누나들이 찾고 있는 남자는
대한민국 남성(결혼적령기 싱글 남성이 아니라)의 0.1%에 들어가는 사람이다.
쉽게 말해서 천명중에 한명이라는 소리.
그러니까 당연히 없지.
현실로 돌아와보자.
현실에 저런 남자들이 존재하긴 한다.
키도 크고, 작은 외제차 몰고, 회사도 좋고,
연봉도 나쁘지 않고, 외모도 그럭저럭, 유머도 있고.
그런데 이런 남자들은 유부남이거나, 결혼을 앞둔 여자가 있거나,
만에 하나 그 남자가 싱글이라고 하면 천하의 썅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남자들도 안다.
내가 얼마나 희귀한 존재인지.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없다면, 공급하는 쪽이 칼자루를 쥐게 되어 있다.
위의 조건에 해당하는 남성들은 결혼 적령기에 여자 만나는데 별 제한이 없다.
여자가 전문대를 나왔건 지방 거점대를 나왔건 상관없다.
'그저 예쁘고 착하면 된다'라고 쿨하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대부분.
예쁜 여자야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예쁜 여자다.
(누나들이 원하는 남자입장에서)
20대 후반에 취직을 했다.
연봉이 약 4000만원 정도 된다.
입사 후 한해는 일 배운다는 생각으로 살았더니
학생때 쓰던 만큼 썼는데도 돈이 꽤 모였다.
한해 뒤 연봉이 올랐다.
아직도 20대.
더이상 김밥천국이나 학생식당 안가도 되고,
술도 좋은걸 마셔도 돈이 모인다.
'좋은 차 사볼까?' '투자를 해볼까?'
아무래도 20살 때보다는 피부도 안좋아졌고 늙었지만
꼬이는 여자는 더 많아지고 예뻐졌다.
주위에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한다.
결혼하고 아둥바둥 사는 친구들을 만나 소주한잔 하면
너는 제발 빨리 결혼하지 마라. 찬찬히 생각해보고 더 좋은 여자랑 해라.
이런 얘기를 듣는다.
30대 초중반이 됐지만, 20대도 만날 수 있다.
나이 어린 여자도 잘 만나니 말이 잘 통하고 때묻지 않고 착하다.
나한테 연봉을 묻거나, 어디 사는지 자가인지 전세인지
재형저축은 들었는지 따위를 묻지 않는다.
내 기준에 비싸지 않은 음식점에 가도 즐거워하고 행복해 한다.
물론 30대 여자 만나는 것보다 돈도 덜든다.
이때 드는 생각
"내가 왜 굳이 30대 여성을 만나야 하지?"
그렇게 30대 괜찮은 남자들은 모두 20대 여성으로 시선을 돌린다.
덩그러니 남겨진 30대 여자는 이렇게 묻는다.
"나정도면 괜찮은데, 왜 괜찮은 남자는 없지?"
답.
"괜찮은 30대 남자는 당신보다 더 괜찮은 여자와 이미 결혼했거나, 20대 여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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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퍼 왔을 뿐, 제 의견은 하나도 없어요
__withANN*
저는 천하의 쌍놈이군요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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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제차 없으니까 쌍놈은 아니네 ^^
여자도 마찬가지죠.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게 딱 하나 있긴 하군요... orz
아, 호빗... 그대는 왜 호빗인가... ;ㅅ;)
@ Like 8 Spirit
근데 여자가 괜찮다면... (외모나 능력이 고루...)
얼마든지 기회는 있겠죠.
아무래도 여성이 남성보다 불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덧붙여,
남자는 능력만 되면 되는데,
여성은 능력만으로는 부족한 경우도 많습니다.
어제 뉴스던가요?
기형아 출산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이유로 꼽히는 것은 노령 출산...
2세를 남기기에 유리하니,
남자가 어린 여성을 선호하는 것을 나쁘다고 보기만은 어렵습니다.
소위 잘 나가는 남자들이 있다면, 굳이 30대 여자를 만나려고 할까요?
흠흠.
마치 자기에게 30대가 오지 않을 것처럼 ...
키가 작아서 ㅋㅋ
키 안따지는 지금.와이프 만나 결혼함 ㅠ ⓣ
이른바 '괜찮은 남자'만 만나려고 하는지 참...
인서울 대학 진학율이 13%이고 윗글 높은 연봉 받는 직장인이 전체 직장인의 7%라고 해서 두 확율을 곱하면 안되죠.
좋은 대학 진학율과 높은 연봉을 받을 확율은 꽤 강한 상관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뭐 그래도 키는 상관관계가 적다고 볼 수 있으니 대충 1% 정도로 퉁칠 수는 있겠군요. *
많이 본 거지만 딱히 공감은 안가는 글
여긴 0.1% 집합소잖아요?!
결론은 니 눈이 높은게 문제다.. 하지만 클량에선 알죠 눈을 왜 높여야 하는지 ㅋㅋ
하지만 내키는 170~ 아마 안될꺼야...
빚없이 구할 수 있는 남성만해도 자력으로는 거의 미션임파서블이죠.
(일부를 제외하고는 부모님 도움이 있어야죠)
추가로 서울에 작은 아파트 가지고있는것으로 커버 되려나요.
여친은 27살인데 저보다 연봉이 높습니다.
확실히 남자 군대갔다오는동안 취직을 일찍해서 그런가봐요 전 직장 이제 2년차 넘었고요;
모든 조건이 독립관계라면 단순히 확률을 곱하면 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죠..
예를 들어 상위 4년제 대학을 나오면 연봉이 높을 확률이 높죠.
어쨌든 희귀하다는 게 함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