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출생예정일이 12월입니다.
이 말을 들은 직장동료가 "12월생 애는 또래 비해 발달이 늦어서 불리하다네"라고 했습니다.
(나쁜 사람은 아닌데 좀 생각없이 말을 하는 경향이 있으십니다;)
그런 부분은 전혀 생각 안해서 이것저것 보니 스포츠라든가 공부면에서 불리하다는 통계가 있기는 하네요;
아무래도 1월생에 비해 뒤쳐져서 주눅들거 하는 면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예정일을 늦출 수도 없으니 앞으로 어떻게 키울 지 부모역할이 중요할 것 같애요.
초짜부모라 걱정되기는 합니다.저 안그래도 성격 급한 편인데...
이 말을 들은 직장동료가 "12월생 애는 또래 비해 발달이 늦어서 불리하다네"라고 했습니다.
(나쁜 사람은 아닌데 좀 생각없이 말을 하는 경향이 있으십니다;)
그런 부분은 전혀 생각 안해서 이것저것 보니 스포츠라든가 공부면에서 불리하다는 통계가 있기는 하네요;
아무래도 1월생에 비해 뒤쳐져서 주눅들거 하는 면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예정일을 늦출 수도 없으니 앞으로 어떻게 키울 지 부모역할이 중요할 것 같애요.
초짜부모라 걱정되기는 합니다.저 안그래도 성격 급한 편인데...
from CLIEN+
나중에 물어보니 한 살이라도 덜 먹는게 나중되면 좋을거 같아서 그렇게 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병원에서 출생하면 어렵다고 하네요.
머리좋단 소리 어릴적 종종 들었습니다.
물론 아기때 발달이야 워낙 쑥쑥 한달두달이 차이가 크니 그럴수 있다 쳐도
제 경험상 그렇게 뭐 딸리고 그런건 없네요.
오히려 유치원을 1년 일찍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발달이 문제면 1년 늦게 들어갔어야 맞았겠죠 ㅋㅋㅋ
울 딸 12월 생인데...전교 1등합니다.
이런 사소한 차이는 DNA의 영향에 비하면 우주에 떠있는 먼지 한톨 같은 거지요.
같은 6살이더라도 3월-12월 이렇게 되면 엄청 차이나요.
하지만 그 이상 지나면 차이안나요.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from CLIEN+
나이 먹고 보면 똑같지만요.
크면 어차피 애나 어른이나(?) 다 똑같죠.. 어려서 마음만 안 상하게 잘 보살피면 된다고 봅니다. *
용의 꼬리와 뱀의 머리중 어느 쪽이 성장에 도움되는가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출생신고를 늦추는 편법으로 병원 출산을 가정 출산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있긴 하죠.
12월생 부모가 많이 씁니다.
이른 바 '호적이 잘못된 케이스' 죠.
12월 생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내 생일이 뭍혀가는....
초2년부터 고2 때까지 한 번도 안거르고 매년 반장했습니다.
전교 회장도 1번 했습니다..
12월생이라고 주눅든다니요,,,,
그냥 웃고 넘기세요.
통계적으로 볼 때 유의미할지 몰라도...
실제로는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겁니다.
생일도 늦은데 발달쪽도 느리면 많이 느린것처럼 느껴지겠죠..
울 아들은 11월 30일 생인데 (이제 18개월;;) 발달이 빠른편이라. (돌 되기 전에 걷기 시작하는 등) 같은해 4~5월에 태어난 친구들일아 비슷비슷해요 .. 덩치도 그렇고..
결론은 cbc ...
그리고 생각보다 스노우볼링 효과도 큽니다 ⓣ
저희 셋째는 12월 31일생입니다. 1월 4일 예정이었는데 이녀석이 빨리 나오는 바람에.
확실히 같은 해에 태어난 애들하고는 아직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제 17개월 정도 됐는데.
내년부터 어린이집에 보내야 되는데 조금 걱정 되긴 하지만 그동안 잘 크길 바래야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from CLIEN+
유치원때...초등학교 저학년때 발육상태가 좀 차이나구요...
(저희 큰언니도 또래에비해 작은편이였다네요...하지만 지금은 164 적당한 편입니다)
학습 능력의 차이도.....
하루 이틀 차이도 차이가 심한 유치원 이전에 좀 그 차이가 크긴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유년 시절만 지나면 별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12월생은 이제 응애거리구요...
12월생이 기거나 걸을때
1월생은 말하고 다니죠.
뭐 이런 단연한 발육과정의 미묘한 차이???말고는....없다고 봅니다.
케바케 얘기만 듣다 그거 보면 좀 다른 생각을 하게 되실 거예요.
그리고 공부는 하기 나름. 제친구가 12월생인데 고등학교 3년내내 전교 1등먹고 서울대 가더군요.
통계를 봤을때 1,2월생이 성공한 케이스가 많은걸 어디서 본적 있는거 같습니다.
같은 년생들중에 제일 오래(?) 살았으니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애들을 가르치다 보니 월령으로 인한 학습능력이 좀 차이가 나더군요.
초등 저학년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특히 1월생 12월생은 체형, 언어능력등이 차이가 나죠.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이게 초등이하로 가면 한두달 차이도 확 차이 납니다.
나이 먹고 보면 한줌밖에 안 되죠.
문제는 자신감이나 기회같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효과예요.
그렇게 되면 성격이나 그런 전반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끼칠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친구들 대부분 보면 칭찬에 목말라 있어요. ㅜㅜ
맘 편히 가지세욤!
그 이후는 뭐;
초등학교 들어가면 그냥 케바케인듯해요...
저 12월생...초중고대까지 문제느낀적 없어요
막내가 11월생 3살인데 또래 3살 아이들보다 조금 작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