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태권도를 했습니다.
운동하다, 쉬고, 운동하다 쉬고를 반복해서 정확히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7살때부터 시작한게 20대 중반까지 하는 것을 봤을땐 약 7~9년간 운동을 했네요.
어렸을땐 몰랐지만 머리 좀 크고 나서 운동할때 느낀건데
태권도 할 줄 아는 여성분들이 몸매도 이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ㅋㅋ
일단 여기서 할 줄 안다는 분은 다리도 쨀줄 알면서, 돌려차기 연속으로 넣는 것등 발차기를 연속으로 콤보가 가능한 분을 말합니다ㅋㅋㅋ
한국에서 제가 다니던 체육관에 입시반이라고 태권도학과를 목표로 운동하는 학생들이랑 운동할때 다들 몸이 좋더군요. 걔중에는 좀 뚱뚱한 애들도 있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몸이 다 좋더군요.
특히 여학생들이 의외였던 것이 당시에 여자가 운동을 하면 근육이 붙어서 이쁜몸매가 안만들어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다리 쭉쭉 뻗으면서 발차기 하는 애들이.... 다들 이쁘더군요.
그리고 해외 나가서도 태권도를 해봤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 태권도 할 줄 안다는 여자애들(물론 남자들도)보면 몸이 ㅎㄷㄷ
물론 이게 태권도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죠^^
한가지 운동이라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멋있고 몸도 이쁘다는 것입니다.
암벽등반, 태권도, 복싱, 테니스, 스쿠버 다이빙, 수영 등등
그래서 제 이상형이 한두가지 할 줄 아는 운동이 있는 여자 입니다^^ㅋㅋ
보기도 좋고, 건강하기도 하고, 같이 땀 흘릴 수도 있으니깐요ㅋㅋ
그 후로 스쿠버다이빙 강사하다가 요즘은 조련사로 일하네요..
몸매는.. 음.. 잘 모르겠네요 ⓗ
해외와서 느낀건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진짜 운동안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툭 치면 넘어갈꺼 같은 느낌이라든지 스포츠와 관련된 교양 수준의 이야기도 못하고... 운동 좀 했으면ㅠㅠㅎ
제가 운이 좋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 눈이 낮은건지...??ㅋㅋㅋ
무튼 제 글의 요지는 한두가지 운동이라도 할 줄 아는 여자분이 좋다!라는 것입니다ㅎㅎ
한국은 여자들이 워낙 근력운동을 안해서 하면 더 멋져보이는 부분이 있죠 ㅋㅋㅋ
한국 여자들사이에서는 근력운동은 나쁜몸매의 지름길이라고 퍼져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근력운동을 해야지 살이 더 쉽게 잘 빠지는데ㅎㅎ. 그래서 그런지 저도 근력운동하는 여자 보면 멋있어 보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