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육(고등학교까지)을 받으면 알만한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단순 오타가 아닌 단어가 틀리거나 맞춤법이 틀리는 사람을 보면 참 한심해요.
솔직히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왔나 싶어요.
저도 국어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편이라 할 말은 없지만.
너무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는 것을 보니 참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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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육(고등학교까지)을 받으면 알만한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단순 오타가 아닌 단어가 틀리거나 맞춤법이 틀리는 사람을 보면 참 한심해요.
솔직히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왔나 싶어요.
저도 국어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편이라 할 말은 없지만.
너무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는 것을 보니 참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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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애기'로 반복해서 틀리는 분들이요.
뭔가 되게 근질근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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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아무 곳이나 다 갖다 붙입니다.
며칠을 몇일로 잘못쓰는 사람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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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이 관심이 있냐 없냐 신경을 쓰느냐의 차이 같아요 *
글에 쓴것과 같이 중등교육만 마치면 맞춤법은 다 배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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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관이 없다고 한 것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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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어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편이라 할 말은 없지만."
저 문장은 없는 편이.....이미 할말 다 하셨고, 못배운것 같아 한심해 보인다고 하셨으면서...
저런걸로 쉴드가 쳐 지는게 아니라, 설득력 없는 글이 된것 같습니다.
사실이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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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과나 국어교육과 친구들도 가끔 틀리더군요
틀렸다면 알려주고, 지적들어오면 고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저는 더 없어보이네요 ⓣ
너무 기본적인 맞춤법. 심지어는 초등학교 때 배울만한 맞춤법을 틀리면.. ㅠㅠ
제가 가끔 그럴때면 쥐구멍으로 숨고 싶어지더군요..
페북이나 트위터는 수정기능이 없어서 가끔은 글을 썼다가 날리곤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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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면서도 오글오글
알려줘도 안고치면 그땐 없어 보이겠죠..
그전엔 알려줘야 틀린걸 알겠죠.
나에겐 상식이지만 그사람에겐 아닐수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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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릴 때 참고하면 좋더라구요,
시럽계, 오회말 카드 수준만 아니면 그냥 넘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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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 정도가 누군가에게는 틀릴 수도 있는 맞춤법일 수도 있고,
내가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맞춤법이 누군가에게는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 정도일 수 있다는 거지요.
틀리냐 아니냐 보다는, 틀린 부분을 제대로 알고 고치려는 자세가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맞춤법은 크게 어려운건 아니에요.
가르치다 가르키다 수준의 맞춤법을 밀씀드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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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식..모두의 혹은 다른이의 상식이지 않습니다.
푸른 비수님 말처럼
지적해줄때 이를 받아들이냐 마느냐에서 차이가 오는거죠.. ⓣ
상식의 정의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앞서 말씀 드렸지만.
띄어쓰기, 단순 오타 등의 문제보다는
완전히 뜻이 달라질 수 있는 맞춤법의 오류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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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는 기본적인 띄어쓰기를 틀리는 건 "한심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테고,
초중고 과정에서 배운 걸 틀리는 건 "한심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지요.
개정된 맞춤범에 관해서도,
세월이 얼마인데 아직도 그걸 틀리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교육과정이 그 이전에 걸쳐 있으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전자의 입장에서 후자를 볼 때 기준이 다른 사람으로 보느냐, "한심한" 사람으로 보느냐는 좀 다르지요.
개인적으로 그런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게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저도 맞춤법 틀린 게 눈에 들어오면 거슬립니다.)
다수가 보게 되는 게시판 등에서는 표현에 있어 좀 더 조심스러운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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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겐 맞춤법이 상식정도의 기본적인 문제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맞춤법 틀리는 사람중엔 한국에서 교육받지 못했지만 자신의 뿌리를 지키기 위해 독학으로 한글을 익혀 쓰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죠. 또 국내에서 살더라도 사정상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구요.
맞춤법에 유의해서 우리말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는 좋지만 단순히 맞춤법 때문에 누군가를 과소평가하는 일도 경계해야할 일이 아닐지 가끔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