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adhd증세 (거의확정) 있는 직원 때문에 고생이라고 글을 올린적 있는데
너무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를 줘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네요
이 증세가 있는 사람을 처음 보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한 종특을 가지고 있더군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0749631CLIEN
예전 글입니다..
(실제 진단 확정은 아닙니다.. 그정도로 심각하고 그 adhd항목 리스트를 보면 거의 99%가 맞더군요)
1.같은 말을 매일 매일 계속 반복을 해도 한번 그 말을 안하면 그 일을 안함
(오늘 어떤 어떤 작업 해주세요 내일 미리 대비하세요.. 안함)
ex: 메인 화면에 네비게이션 바가 이상함.. 즉 모든 네비게이션 이상하게 만든것
계속 네비게이션바 이상하다고 말함 또 말함 또 말함
특정 부분이 잘못되면 연관된 다른 부분에서도 잘못되어 있다는것 인지 못함
2.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 뭔가를 요청하면 까먹어 버리거나 잊었다고함
(말로 직접 전하니 까먹어서 메모시킴.. 그래도 까먹거나 안함.. 그래서 네이트온으로 일일이 적어줌)
ex: 뭔가 간단한 작업(5분 정도의 작업)을 시키면 3-4시간이 지나도 처리가 안됨
기다리다 지쳐 "xxx 작업 아직이예요?" 하면 "지금 하는 드리겠습니다"라고 함
3.이해력이 상당히 다름
(아주 자세히 서술 해주며 이해했냐고 하면 했다고함. 하지만 다른일을함)
ex: korea.png 를 korea_568.png 로 만들고 가로 사이즈 568로 해주세요
===> 전혀 듣보잡한 japan.png 파일이 넘어옴
보통 하루 5회 이상 이런식
4.매일 매일 직원들을 폭팔 직전까지 가지고 가는 스킬
(너무 간단한 일이지만 이 직원에게 맡기는거 자체가 너무 위험함)
ex:"store.png"파일이 없어요 이거 주세요 ===> 이상한 이미지를 store.png로 만들어줌.. 이해 불능
태극기 이미지 달라고 하면 어디서 자동차 이미지줌..
자기가 만든 파일을 모름
5.업무시간에 항상 딴짓
(사회생활 1년도 안된거 같은데 귓구녕에 해드셋 끼고 음악듣고 쇼핑몰에 라디오스타 보고면서 일함
자리 배치 때문에 같은팀에서 알지 못했음.. 최근에 알고 갈굼.. )
6.혼내면 웃는다???
(5개월을 계속 혼을 냈더니 "그냥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하고함 심각하게 혼내고 자리 돌려 보내면
다른 직원이랑 "히히" 거리며 놀고 있음)
7.일부러 일을 천천히 한다???
(모두가 보았을때 1시간이면 되는일 '파일명 바꾸기???'를 시켜도 1-2일동안 하고 있음.. 문제는 이걸 받으면
다 틀려있음..)
8.자기일을 다른 사람에게??
(이사람은 여자 디자이너 입니다. 자기가 하다가 계속 혼나고 틀리니까 개발자에게 작업을 해라고 합니다)
9.디자인 검수를 안함
(메인 디자이너가 준 디자인을 컷팅하고 그것이 맞게 적용 되었는지 확인 안함.... 어플 작업 막바지에 어플 깔아
달라고 옴.. 그래서 서버에서 받으라고 하니까.. 서버 url을 까먹었다고함.. 그러면.. 몇개월동안.. 뭐 한거지...)
10.기획서를 전혀 안봄
(특정 버튼이 뭘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기획자에게 가서 물어봄.. 기획자가 기획서 여기여기에 있어요~ 하면서
기획서 보내줌.. 한다는 말이 "저는 기획서 안본지 오래 되어서 몰랐어요"... 맨붕..)
아주 기본적인 것만 적었는데요 문제가 이런 일들이
하루에 최소한 10회 이상 5개월 동안 반복 되고 있습니다.
현제 디자이너 이지만 디자이너의 자질이 의심스럽고 업무 능력이 최하인 관계로
특정 파일명 바꾸는 작업정도만 맡기고 있습니다.
아주 쉽죠??
이것도 계속 틀리게 옵니다.. 항상.. 매일매일.. 10회 이상 .. 너무 신기한데요?
파일명 앞에 _korea.png 붙여서 다 보내주고.. 자기가 안그랬다고 합니다.. 압축했으면서..
그럼 우리가 받은걸 다시 풀어서 이름 일일이 다 바꾸고 다시 압축해서.. 헐퀴....
매일 1시간 이상 각 팀에서 대리고 가서 상담(혼냄) .. 소용 없음
이번달 상담 시간만 10시간 넘어 갔습니다.. 기획팀... 디자인팀... 개발팀...
몇번씩 대리고 가서 이러면 안된다.. 이렇게 해라.. 왜 독단적으로 일하냐...
소용이 없네요....
참고로 자르지는 않는답니다. 회사 이미지 때문일까요?
나가도록 해야 할거 같은데 나갈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고..
매일 매일 10번 이상식 실수하고 혼나는 과정이
이 사람에겐 당연한 업무의 진행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오늘도 혼나겠지 ~ 그건 당연한거야~ 난 못하니까"
오늘 내일 중으로 또 불러서 나가라고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면 권고 사직 인데.. (전 그냥 책임(과장)입니다.)
어떻게 해야 자기가 그만 두게 할 수 있을까요..
전 이 사함에게 "꺼져!!" "미쳤어!!!" 등 별에 별 말을 다 해봤지만 소용 없네요
계속 반복입니다 5개월 동안
지금도 디자인팀에서 또 불러서 틀린거 하나하나 아주 상세히 설명하면서 속으로 분노를 삼키고 있네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지능이 상당히 떨어지는 사람과 일하고 있는 기분 입니다.
아래는 대화 내용중 극히 일부 입니다.
한xx ([네네씨]) 님의 말 :
480X320 사이즈 같은 경우 battle_item_effect_01를 세로를 320에 맞춰서 드리면 되는거죠?
xxx ((xxx) 아싸~!! !) 님의 말 :
ㅇㅇ
xxx ((xxx) 아싸~!! !) 님의 말 :
딱 중간에 오게 해야해요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요건 빨리 필요하니까 바로 만들어 주세요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아 잠깐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이거 크기
xxx ((xxx) 아싸~!! !) 님의 말 :
568 x 320
한xx ([네네씨]) 님의 말 :
568X320 기준으로 했을 때 중간에 위치하는 좌표 맞지요?
xxx ((xxx) 아싸~!! !) 님의 말 :
ㅇㅇ
xxx ((xxx) 아싸~!! !) 님의 말 :
팝업처럼 생각하면 되요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전체 화면에
xxx ((xxx) 아싸~!! !) 님의 말 :
그 이미지가 위로 올라감
한xx ([네네씨]) 님의 말 :
메일 보냈습니다!
xxx ((xxx) 아싸~!! !) 님의 말 :
ㅇㅋ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아니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전체 화면이라니까요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위에서 자기가
xxx ((xxx) 아싸~!! !) 님의 말 :
480X320
xxx ((xxx) 아싸~!! !) 님의 말 :
568X320
xxx ((xxx) 아싸~!! !) 님의 말 :
기준이라고 하고는
xxx ((xxx) 아싸~!! !) 님의 말 :
568x114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주는건 무슨 행동이죠?
xxx ((xxx) 아싸~!! !) 님의 말 :
무슨 말인지 모르겠냐고 그래서 물어 봤잖아요
xxx ((xxx) 아싸~!! !) 님의 말 :
그냥 투명 레이어 하나 만들고
xxx ((xxx) 아싸~!! !) 님의 말 :
568x320짜리
xxx ((xxx) 아싸~!! !) 님의 말 :
거기 준간에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중간에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저 이미지 넣고 달라고요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이해 안됨?
xxx ((xxx) 아싸~!! !) 님의 말 :
이건 무슨 독단적인 판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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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파일을 568x320 크기로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
하지만 파일 크기가 자기가 몇번을
1.480X320 사이즈 같은 경우 battle_item_effect_01를 세로를 320에 맞춰서 드리면 되는거죠?
2.568X320 기준으로 했을 때 중간에 위치하는 좌표 맞지요?
라고 물어봐서 맞다고 확인 시켜줌
정작 받은 파일은 568x114 사이즈를 보내어줌
자기가 하는 말에 대해서도 잊어 먹는 현상이 있음
주의력이 없으며, 집중력도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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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만봐도 짜증나네요;
그냥 완전 상 또라이 같은데요;;;
읽다보니 재밌어서 죄송하네요;;
비슷한 부류의 인간을 직장에서 만난적이 있는데 답답해 미칩니다.
저분에겐 안타깝지만, 회사나 동료들 입장에선 짤라야 합니다;;
from CLIEN+
저 adhd 유아기때 있었는데도 지금은 사라져서 일 멀쩡히 하고 오히려 공무원쪽이 체질이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마음먹으면 사람하나 죽을만큼 힘들게 만드는거 쉽습니다
이정도 쓰실 정도면 이 방법도 안 될것 같네요.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자기 자신은 행복하다는거~ 흔치는 않지만 아주 가끔 볼수있는 타입입니다.
제 생각에 adhd보다 자폐일종인 아스파거증후군 같습니다.
정신과적 치료가 시급한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ㅠㅠ ⓗ
어찌 행정병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해서 제가 죽을뻔..
말씀대로 거의 직전 문장에 대해서 반응을하고 두번째 부연 설명이나 상세 설명쪽에 대한 내용을
의식 하지 않는듯 합니다. 무섭네요.. 갑자기 간담이 서늘해 집니다
오너가 안 짜르겠다는건 뭔 정부 지원금이라도 나오나 봐요?
그냥 업무에 관련된 일 안 시키고... 잡일 정도 시키는게 나아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건 개인이 대처하면 안되는 문제 같은데요.
회사 차원에서 권고 사직으로 처리하던가 아니면 해고로요.
개인들이 심한말을 하고 따돌려서 나가게 만드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 직원이 그런식으로 한다고 갑자기 고쳐 질수 있는 문제가 아닌듯 하구요.
사장님이 계속 데리고 있겠다고 하면 그냥 일을 시키지 마시죠.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한명 충원해 달라고 하세요.
사장님이 둘다 거절한다면 답이 없는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