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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부자집 아가씨 만났던 썰... 41

3
2013-05-13 16:13:07 112.♡.191.5
카라바죠
지난편 모음 링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0108004CLIEN





그녀의 아버지 쪽.. 즉 친가쪽 분들은

이민 1세대라고 하셨습니다.



증조부께서 돌아가시고

조부께서 10살 남짓하는 (막내 삼촌분은 태어나기도 전에)

J의 아벗님과 함께 미국길에 올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당시에도 재산은 넉넉하셨는지

이곳에서 다 정리를 하고 온 가족이 다 미국으로 가서


초창기 때는 이런저런일을 많이 하셨다고 하십니다.


어느정도 자본이 잡힌 이후에


일본과 수출입 하는 무역회사? 이런 것을 운영하시면서


근처에 부동산이나... 술집..pub같은 것들 이런 쪽에도 투자를 많이 하셨는데

또 그런 것들이 잘풀려서


j의 아벗님이 20살쯤 되었을 무렵에는

조부님이 그 쪽 계열에서는 10여년 만에 알아주는 사람이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이후에 승마?와 사냥 관련해서도 사업 같은 것들을 하시던 중에

j아벗님께서 교육에 대한 아쉬움이 있으셔서

다 손을 떼고 대학 생활을 하시던 중


유학을 온 j의 어머님을 20대 초반에 만나서


바로 결혼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_-;;



결혼하고 대학 생활 하시면서

j가 들어섰는데, 당시에


j의 어머님의 어머니

즉 j의 외할머니분께서 혼자셨는데


당시에 몸에 갑자기 너무 안 좋아지시는 터라


잠깐이라도 한국에 가서 같이 있어야 하나 ... 하면서 고민을 하던차


j아벗님이 조부님과의 사이가 가족사간의 일로 불화가 심해지면서


한국으로 넘어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j에게는 유년시절은 한국에서 보내는 게 인성?에 좋을거라고 말씀 하셨다면서..ㅎㅎ




j의 아벗님 형제분들은 꽤 많았는데.. 아마 5~6분 정도


가장 큰 형님 되시는 분은 ... 미군에서 있으시다가 파병? 가셨다가 사망하셨다고 하시고 (막내 삼촌분은 너무 어릴때가 기억이 안난다고 하십니다.)



아벗님이 3남인가..4남이시고.. 아래로 고모 1분 그리고 골드만삭스 삼촌분이 계셨던 거랬죠.





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니

약간 딴 세상? 이야기 갔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막내삼촌분이 초,중등학교 생활하실 때

j 부모님 신혼집에 같이 살아서

되게 가깝고 친했다고 하셨습니다..ㅎㅎ

어릴 적 j도 많이 돌봐주기도 했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꽤 되어

삼촌분은 다시 회사로 들어가봐야 한다고 하셨던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리를 일어나는 중에

삼촌 분께서 갑자기 뭐가 생각나셨다는 것 처럼


j에게 그러시더라구요.


'아~ 그러면 연말 모임에도 오겠네?'


j가 갑자기 눈을 찌릿 -_-+ 하더니


'아니~ 안 데려 갈껀데?'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연말마다 가족 모임 같은걸 하시나봐요?'

라고 물으니


삼촌분께서


'음.. 그래도 매년할려고 하죠... 안 그러면 가족들끼리 얼굴 보기도 힘들어서'

라고 말씀하시고 잠깐 뜸을 들이시더니


'그리고 j일도 있구요'


라고 말씀하시자마자


그녀가

'아 삼촌!' 이러면서 그 예의 허리에 손 올리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니 삼촌분께서

'아 .. 뭐 그래 알았어'



라고 하고 저희를 광화문까지 데려다 주시는데


그녀가 아무 말 하지 않더군요...




시간은 대충 5~6시쯤 되었는데 겨울이여서 해가 일찍 내려갈 때였고


약간 어둑어둑 해졌는데


그녀가 차를 가져 왔다면서 어딘가로 가더니



갑자기 저한테 그러더군요.


'카라바죠야. 너 왜 맨날 안경 써?'



사실 저는 눈이 좀 좋지 않아 안경 안 쓰면 실생활이 거의 불가했습니다.

난시도 좀 심했고... -4.75? 양쪽 다 이랬어요.



그런데 제가 눈 나쁜걸 뻔히 알면서 물어본 의도가 있을거 같아

제가 다시 물었죠.


'아니.. 언제는 안경 쓴 게 지적이고 분위기 있어보인다며?'


라고 제가 다시 되물으니



그녀가 갑자기 절 보더니


'음... 잠깐만 일로와바'


라고 해서 좀 가까이가니 제 안경을 벗기더라구요. *-_-* 어머




그러면서 한보 정도 뒤 떨어져서 제 얼굴을 무슨 원숭이 보듯이 갸웃갸웃 보더니



'음.. 이것도 나쁘지 않은데?' 라면서


안경도 주지 않은 채 저를 어딘가로 막 끌고 가는대로 제가 가보니


도착한 곳은 좀 커다란 안경점이였습니다.





그곳에 저를 앉히더니


지 이름으로 등록하고서는 -_-; 렌즈 맞출꺼라고 시력 검사를 시키더라구요.



검시해주는 분께서 제 이름을 보더니 (그녀의 이름)



이름이 ... 참 예쁘시네요 .. 푸훗 이러더라구요 -_-...


사실 그녀 이름은 받침 없는 한글 이름이여서


누가 봐도 이쁜 여자 이름이였는데..흑흑



그러고 나서



막 블라블라 이야기 하더니



렌즈를 주더군요.


1회용 렌즈는 오늘 껴보라고 주고


구매한 렌즈도 주구요.



렌즈를 처음 껴봐서 그런지


제가 한 3~4분 얼때리자


그녀가 답답했는지 와서


제 눈두덩이를 치켜 올리더니;; 어떻게 하니까


금방 껴지더라구요.



사실 그 전에는 렌즈에 대한 이물감이 무서워서 껴보지를 않았는데


막상 껴보니 편하고 좋더군요.





거울 속 제 모습도 좀 맘에 들고;; 해서 제가 그녀에게


'나 안경 벗은게 더 낫지 않아?'



라고 물으니


그녀가 활짝 웃으면서 바로 대답 해주는게


'아니 넌 안경 쓴게 100배 낫지!'





-_-



제가 저런 표정으로 있으니


그녀가 다시 제게



'잘 생각해봐 이거 칭찬이야~'



라고 하더군요.








어떤 외부 주차장에서 주차비를 내고 그녀의 차로 가는데


그녀가 차 앞에서 갑자기 멈춰 서더니


갑자기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뭐하고 있어?'


라고 물으니


그녀가 고개를 힘없이 들더니 맥아리 없이 웃으며



'오늘은 미안한데 혼자 집에가면 안돼?


라고 저한테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응.. 뭔진 모르겠지만 알았어. 그런건 전혀 괜찮아

그런데 무슨 일 있는거야?'


라고 말하니



그녀가

'아니야~^^' 라고 말하더니 차에 타더라구요.



그녀 차 빼는 걸 조금 봐주고


잘 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었죠.


갑자기 입구에서 나가자마자 비상등을 켜고


창문으로 고개를 빼꼼 빼더니


'카라바죠야 ~~'



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하며 그녀에게로 가니



'잠깐만 타봐~'


라길래 냅다 탔더랬죠.



입구에서 조금 나와 건물 옆에 살짝 차를 대더니


제쪽으로 몸을 돌리고 제 두손을 갑자기 잡더라구요.




'j야... 너 오늘 좀 이상한데? 너 뭐 잘못한거 있지!ㅎㅎ'


라며 제가 분위기를 풀어볼 요량으로 장난스럽게 묻자마자



그녀가 정말 닭똥같은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저한테


'미안해 카라바죠야.. .미안해'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아니..j야 왜 그래 무슨 일이야 괜찮아 괜찮아'


라고 다독거려주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아니야 안괜찮아...'


라고 하더니..




'어 어떡해...' 라면서 또 눈물이 기어봉 꼐에 주륵주륵 떨어지더라구요.



일단은 진정을 좀 시켜야 될거 같아서



'j야.. 무슨 일 인지 모르겠는데 너 잘못한거 없어... 뭔데 그래 ?

아니... 뭔지 말 안해줘도 되니까... 괜찮아 괜찮아'




라고 제가 위로를 하니


갑자기 제 목을 와락 안더니 제게 그러더라구요.



'유학... 유학'



저는 속으로 ..


아 .. 얘가 유학가는 것 때문에 나에게 미안함이 아직도 크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응..j야 나도 알고 있잖아 너 유학 가는거... 알고 있는거였잖아...'


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괜찮아.. 라고 말하기엔 조금 조심스럽더라구요.


괜찮아. 라는 말 자체가 그녀와 못 보게 되더라도 괜찮다. 라는 의미로 전달될까봐서요.



그녀가.. 끅끅하면서 울음을 좀 참더니


절 보고 빨개진 눈으로 말하더라구요.



'나.. 있잖아... 유학 가는거'


'응.. 가는거'




'그거 사실 1월에가... 다음 달'











이제 이야기가 7할 정도는 온거 같네요.

혹시라도 제 글을 기다려주셨던 분이 계시더라면...

너무 오랜만이여서 죄송합니다 ^_ㅠ
카라바죠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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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1610
카라바죠의 글 모음 링크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723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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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1]
수박
IP 211.♡.223.66
05-13 2013-05-13 16:13:47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선댓글 후정독
sksky
IP 211.♡.131.199
05-13 2013-05-13 16:13:49 / 수정일: 2017-04-30 11:44:07
·
1빠! *
2빠네요ㅠㅜ
삭제 되었습니다.
붉은문양
IP 61.♡.23.30
05-13 2013-05-13 16:14:37 / 수정일: 2017-04-30 11:44:07
·
1등 놓쳤네요 ㄷㄷ
굼매
IP 182.♡.23.194
05-13 2013-05-13 16:14:38 / 수정일: 2017-04-30 11:44:07
·
헐 선리플 ⓗ
ryul
IP 39.♡.10.62
05-13 2013-05-13 16:15:28 / 수정일: 2017-04-30 11:44:07
·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선리플 후감상할게요
디테일하게 집안내력을 기억하고 계시군요
from CLIEN+
shorty67
IP 165.♡.164.174
05-13 2013-05-13 16:15:31 / 수정일: 2017-04-30 11:44:07
·
하악 하악.. 오셨군요.
이르
IP 58.♡.252.143
05-13 2013-05-13 16:16:08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전설의 카라바죠님 ㄷㄷㄷ 잘보고 있습니다.
jaebagi
IP 211.♡.194.8
05-13 2013-05-13 16:16:23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언제나 정독중입니다!!
야나기
IP 211.♡.124.101
05-13 2013-05-13 16:16:28 / 수정일: 2017-04-30 11:44:07
·
뭐 다음달?

카작가님. 절단신공 넘 합니다!!
CloseToYou
IP 112.♡.24.153
05-13 2013-05-13 16:16:46 / 수정일: 2017-04-30 11:44:07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차분차분
IP 203.♡.149.126
05-13 2013-05-13 16:16:51 / 수정일: 2017-04-30 11:44:07
·
헐 간만에 봐도 재밌네요
Abox
IP 128.♡.14.194
05-13 2013-05-13 16:17:12 / 수정일: 2017-04-30 11:44:07
·
글 참 잘쓰시네요 흡입력이 대단 하십니다!
The심이
IP 124.♡.184.4
05-13 2013-05-13 16:19:00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어우어우어우~~~ 쫄깃해라~~!!
진짜메뚜기
IP 121.♡.36.34
05-13 2013-05-13 16:19:03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아직도 안끝났나요 ㅠㅠ
ddfers
IP 175.♡.73.61
05-13 2013-05-13 16:19:37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선댓후감요~
맞춤이
IP 119.♡.126.2
05-13 2013-05-13 16:19:50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워어~~~
酒力聖人
IP 116.♡.6.54
05-13 2013-05-13 16:20:02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정독 끝
삭제 되었습니다.
라인카리스
IP 150.♡.242.50
05-13 2013-05-13 16:22:17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와.. 정말 이야기에 빠져들겠습니다.
한편의 잘 써진 연애소설을 보고 있는것 같아요~
카라바죠님 글이 소설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ㅎㅎㅎ
정말 재밌습니다 ㅎㅎ
master7
IP 123.♡.64.174
05-13 2013-05-13 16:23:59 / 수정일: 2017-04-30 11:44:07
·
허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말이 다가온다니.. 기대되는군요 *
azurine
IP 220.♡.141.230
05-13 2013-05-13 16:28:38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선리플후정독!
베오빠
IP 211.♡.4.36
05-13 2013-05-13 16:29:03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이니셜이 J군요.. 받침없고 누가봐도 예쁜 한글이름이 뭐가 있을까요?

재미?
지나? (헉..)
피티
IP 175.♡.117.91
05-13 2013-05-13 16:29:19 / 수정일: 2017-04-30 11:44:07
·
검시해주는 사람은 <-- 오자 있어요.
bakes
IP 125.♡.246.4
05-13 2013-05-13 16:35:11 / 수정일: 2017-04-30 11:44:07
·
발자취 쿵
redR
IP 113.♡.86.177
05-13 2013-05-13 16:48:24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아 전개가 어쩐지 슬픈 쪽으로 갈거 같아서...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ShearLayer
IP 203.♡.134.130
05-13 2013-05-13 16:52:28 / 수정일: 2017-04-30 11:44:07
·
이제 안올리시나 검색해봤는데 다시 연재되는군요
클라리넷
IP 58.♡.28.60
05-13 2013-05-13 17:07:52 / 수정일: 2017-04-30 11:44:08
·
아...점점 끝으로 가는 군요...

뭔가 애잔함이...가득 묻어 있는 글이에요...
EuPhony
IP 223.♡.175.73
05-13 2013-05-13 17:09:01 / 수정일: 2017-04-30 11:44:08
·
받침없믄 여자 이름이라면 혹시 '부자'? 이니셜이 J인건 작가님의 페이크~ *
Kirakira
IP 59.♡.172.238
05-13 2013-05-13 17:13:11 / 수정일: 2017-04-30 11:44:08
·
순수 한글 이름 이고 받침없는거 보라 ㅋㅋㅋㅋ
작가님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사연객
IP 203.♡.167.2
05-13 2013-05-13 17:20:46 / 수정일: 2017-04-30 11:44:08
·
선정독 후댓글! 늘 감사합니다ㅎㅎ
ggaston
IP 125.♡.122.79
05-13 2013-05-13 17:32:49 / 수정일: 2017-04-30 11:44:08
·
잘보고 있습니다.
이돌멩
IP 210.♡.177.211
05-13 2013-05-13 17:48:41 / 수정일: 2017-04-30 11:44:08
·
너무 잘보고 있어요 오늘 첨 봤는데 다 봤어요 ㅎㅎ
글로리킴
IP 218.♡.216.238
05-13 2013-05-13 18:17:26 / 수정일: 2017-04-30 11:44:09
·
슬프게 끝나면 안되는데..
호호바
IP 216.♡.182.21
05-13 2013-05-13 20:58:58 / 수정일: 2017-04-30 11:44:10
·
제목이 꽤 오래전에 봤던 거 같아서, 데쟈뷰인가 했는데 ㅋ 읽어보니 그 때 그 연재가 아직도,, 궁금해서 링크 따라가 정주행 완료했네요. 아놔, 한국 다녀와서 겨우 시차 적응 해놨는데 밤 샜네요 ㅋㅋ 지금 4:55am 이제 일어나서 남편 아침 차려줄 시간입니다. 나인도 끊어가며 보고있는데, 카라바죠님의 글은 도저히 끊을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 앞으로 남은 3할이 기대됩니다.
넌돼지
IP 175.♡.45.5
05-13 2013-05-13 21:06:08 / 수정일: 2017-04-30 11:44:10
·
너무 오랜만에 글쓰셨어요ㅠㅠ
StaG
IP 220.♡.6.209
05-14 2013-05-14 01:29:12 / 수정일: 2017-04-30 11:44:13
·
호기심에 이글을 클릭하고.... 오늘 하루가 증발했네요..

처음부터 정주행했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봐도 이야기 구성이 왔다갔다하여 헷갈리더군요..

그만큼 재미도 있었습니다. ^^

잘봤고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urllib
IP 112.♡.240.44
05-14 2013-05-14 02:34:49 / 수정일: 2017-04-30 11:44:13
·
재미도 없는(?) 클리앙, 이 글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옵니다. 좀 자주 연재해주세요 ㅠㅠ
Loves
IP 203.♡.147.133
05-14 2013-05-14 10:08:22 / 수정일: 2017-04-30 11:44:14
·
ㅠㅠㅠ
트롤나그네
IP 69.♡.205.178
05-14 2013-05-14 12:35:20 / 수정일: 2017-04-30 11:44:16
·
아... 진짜 영화보는거같아요,..ㅠㅠ
g편한세상
IP 1.♡.2.148
05-14 2013-05-14 13:25:31 / 수정일: 2017-04-30 11:44:17
·
아.. 현기증나...
bjjwhite
IP 166.♡.245.29
05-14 2013-05-14 14:46:00 / 수정일: 2017-04-30 11:44:18
·
ㅜㅜ 제발 연재속도좀 빨리 부탁드립니다. ㅜㅜ
zhufit
IP 223.♡.153.85
05-20 2013-05-20 17:40:23 / 수정일: 2017-04-30 1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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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이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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