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미디어,영화,다큐,뉴스등을 보며 분석하는방식인데요
미디어의 내재된 모습은 망각하고 우리가 거의 받아들이는 이유가
TV나 영화 미디어 자체가 즐길거리 이기 때문이죠
우리에게 그냥 노출된 가볍게 지나가는 영상들도 인해 자신의 생각을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것'으로 바꿀 수 있는게 미디어의 무서움 같습니다.
7번방의 기적이라는 영화도 분석해보면 참ㅋㅋ재밌네요
영화 자체를 놓고 보는게 아니라 시대적 흐름과 관객이 원하는 바를 이끌어 내주기 때문과
고립된 아버지, 슬픈영화를 보며 시원하게 눈물을 쏟을 수 있는것,현실사회 약자반영 등
물론 영화 자체의 몰입도도 무시못하지만^^;
웩더독,블랙미러를 기초로
MBC언론자유 투쟁이 왜 일어나는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더라구요.
21세기를 살아가는데 아직도 다양한 방법으로 언론통제 미디어를 통한 조작은 즐비하더라구요
여태 들었던 교양중에 가장 재밌고 유익한 교양인거 같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문화정치, 이데올로기, 프레임 이론 등을 소개하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