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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부자집 아가씨 만났던 썰... 33

2013-04-24 14:57:29 210.♡.13.86
카라바죠
지난편 모음 링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0108004CLIEN









여자들은 어떻게 서로가 싫은데도 웃으면서 인사를 할 수 있을까요


남자들은 보통 눈 마주치면 난 널 무시하고 있어.

라는 메세지를 서로 딴데 쳐다보면서 회피로 전달 하거나


아니면 노려보거나…. 둘 중 하나잖아요?





과대와 말 없이 핸드폰이나 만지작 거리며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쁨쁨!!' 하는 크락션 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차 시동을 끄며 그녀가 내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채연을 봤는지


'어… 안녕하세요 ^^'


라며 … 좀 심하게 공손하고 밝게 인사를 하더군요…



질 세라 과대도 똑같이

이쁘게(?) 인사를 하더군요.




서로를 소개시켜준 적도 없는데…-_-; 흠흠







뭔가 좀 뻘쭘하게 제가 서 있는데


그녀가 제게 오더니



'에구… 그러니까 카라바죠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마셨어~ '


라며 제 앞에서 걱정 어린 눈으로 쳐다보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뭐지… 왜 갑자기 이렇게 착한 척 굴지 -_-;; 이렇게 불안해 하고 있으니




과대가 웃으면서


'오늘 기분 좋았는지 많이 마시더라구요 … ㅎㅎ '


본인이 대답을 하더군요.






그녀가 과대를 한번 웃으면서 쳐다보더니



'어휴.. 술 냄새 괜찮아?'


라며.. 전에 없던 따뜻함으로 절 대하니


어색해서 타버릴거 같더군요 하하하 -_-



과대는 제게 얼굴을 가까이 대며


의식적으로 킁킁 소리를 내며 냄새 맡는 시늉을 하더니



'음 .. .별로 냄새 안나는거 같은데? ㅎㅎ'


옆에서 깐죽 대기를 시작하더군요.



그녀는 조금 웃음기가 풀린 얼굴로 절 다시 쳐다보더니


주머니에서 따뜻한 캔 커피를 꺼내 주더군요.


'이거 마셔 춥지?' 하면서요.



제가 ..응? 얼떨결에 커피를 받으면서

그녀의 이상친절에 경계를 하고 있는데



과대가 옆에서


'어, 카라바죠는 술 마시면 커피 안 마시는데.. 우유 마시는데…'


이러더라구요.



그녀가

'아…^^;; 그랬어?' 하면서 저를 쳐다보길래



…


맞은걸 틀리다 할 순 없잖아요…


근데.. 또 그냥 맞다고 하면 뭔가… 뭔가 안될거 같아서


'아 .. 뭐면 어때 잘 마실게.'



라고 하니



과대가 옆에서


'아… 모르셨구나…'


하는데…


얼굴에서 소리 나는 느낌이랄까요..


그녀의 표정이 썩는데… 소리가 나는 느낌이였더랬죠… 괴악한 찌그러짐…





과대는 연신 웃고 있었고


그녀는 외줄타기 하는 얼굴로 제 손을 잡더니


'가자 … 늦었네'


라고 하며 저를 끌더군요.





뒤에서 과대가


'잘 들어가고 연락해~ 카라바죠야 ' 라길래


저도 고개를 조금 돌려 '어여 들어가' 라고 하니


그녀가 손을 세게 꽉 잡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차 앞에서 서더니 그녀가 제 손을 놓더군요.



제가

'왜 그래 키 없어?' (방금 전에 끌고 온걸 봐 놓고 키 없다고 물어본걸 보니 맛이 가긴 갔었던 듯 -_-;;;)


라며 실 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


제게 '잠깐만 있어봐' 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큰 걸음으로 과대에게 빠르게 걸어가더라구요.





뭔가 사건의 조짐이 보여서 저도 빨리 뒤 따라가니



'저기요. '언니'. 대충 이야기 들어서 아는데요. 잘해주시는 건 좋은데요.'



과대는 아까보단 덜 웃는 얼굴로

'네 좋은데요?' 라며 짜르듯이 대답하니


그녀가 잠시 가만히 있더라구요.




'보면 조금 지나치신게 있는거 같아요.'



'뭐가 지나쳐요?' 라는 응수에



그녀가 또 대답에 뜸을 들이더니




'그때 학교 앞에서 저도 보셨을텐데 소개팅 이야기 운운하는건 좀 아니지 않아요?'


라고 하니



'아 봤던가요? 소개팅은 그냥 누가 시켜달라길래 그냥 물어본거에요~^^' 라며

여유 있게 대답하더군요.


이번에는 그녀가 바로 말한 것이

'만나는 사람 뻔히 있는거 알면서 그러시는건 아닌거 같네요. 이전에 카라바죠랑 만나셨다는 것도 다 알아요'



라니 과대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지더군요.


설마 이게 육탄전으로 갈까 싶어 중재하고 싶기도 했는데


이게… 여자들 말하는데 끼어들기가 쉽지도 않고…

제 입장도 애매… 한 것이…


정신도 지정신이 아니고..ㅠㅠ 바보 같더군요.



이러던 중 과대가 갑자기 말을 놓더군요.


'음 만나는 사람? 내가 너 같을 때가 있었지.ㅎㅎ'


라고 말하고


'아 조심히들 들어가요' 라면서 손을 제게 흔들더니


곧장 뒤돌아 가더라구요.





그녀는 어이 없다는 듯이 저와 과대를 번갈아 쳐다봤습니다.


'아.. 허우참' 을 반복하면서요.





집에 돌아가는 길에


노래도 안 틀고 아무 말 없이 … 가는데…


평소보다도 훨씬 더 속력을 내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금방 집 근처까지 왔는데


그녀가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편의점에 들어가더군요.





영문을 몰라 가만히 있는데


그녀가 다시 오더니



제게 그러더라구요.









……










아 …..진짜 긴 일주일이였다.. 하는데 (월요일에 그녀 업고가서 집에서 부모님 뵈었죠.. 수요일에 집에서 외박했죠. 목요일에 이 푸닥거리..)


그녀가 갑자기 뒤를 돌더니 제 얼굴을 잡고


입맛 다시는 것처럼 혀를 돌리더니 장난 스럽게 눈을 흘기며 제게 묻더라구요.












'근데 그 여우랑 무슨 얘기했어?'








제가 잠깐 … 뜸을 들으니


저를 재촉하더라구요.


'근데 무슨 얘기 했냐구~'



하는 중에 엘리베이터가 띵 하고 왔더랬죠.



제가 눈짓으로 엘리베이터가 왔다는 신호를 주니


'언넝 말 안해!? 지금 여기서 니가 버틴다고 버텨질거 같아?'


라면서 제 얼굴을 짜부 시키더라구요..;;




근데 저도 생각한게… 그렇게 그녀가 거짓말쟁이인 것 마냥 멋대로 상상의 날개를 펴놓고

제가 뭘 숨기거나… 하면 진짜 아닌거 같아…


상황이 어려웠지만 그냥.. 솔직히 말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게 있는 것도 아니구요… 흠흠




'소개팅..' 이라고 좀 조그맣게 말했더니


좀 덜 작았는지 바로 -_-;


' 뭐 소개팅!!? 너랑 소개팅 하재?

걔 진짜 좀 돌i 아냐?'


라더라구요.


'아 .. 아니 뭐 아는 사람 소개시켜준다 .. 뭐 그러더라고'


'걔는 왜 너한테 그런 말을 한대? 너가 해달란거 아냐?'

하면서 제 얼굴을 놓더니 아랫입술을 물면서 그 특유의 허리에 손을 놓는 제스처를 취했더랬죠.



물론 노려보는건 기본입니다 고갱님-_-;



최대한으로 크게 도리질을 여러번 하면서

저의 결백을 주장했죠…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그러니 그녀가

갑자기 흠… 하더라구요.



대뜸 절 보더니


'너 소개팅 해봤어?'


라고 묻길래 아니라고 말하니




'그럼 궁금하지 않아? 소개팅이 어떨지? 누가 나올지?'


라면서 제게 묻더라구요.




그런 허접한 낚시에 당하지 않겠다는 듯한 웃음을 띄며

전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녀가


'아니… 진짜로 한번 해봐도 돼. 뭐 얼마나 대단한 애가 나오겠어.
이뻐봤자 나보다 이쁘겠어? 움헤헤헤헤'


하더라구요… 오만한 기집애 -_-



제가 음… 하면서 잠시 생각하는 척을 했더니



절 보고 웃으며 그러더라구요.


'해 … 한 번 해봐.^^'


라는데…



절대 하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




'그게 다야?'

라는 그녀의 물음에 그렇다고 대답을 하니



무슨 아수라백작도 아니고 갑자기 또 상냥하게 제 얼굴을 잡으면서


'니가 여기까지 와줬기 때문에 내가 다 용서해주는거야'


라면서 저에게 chu 해주더니




엘리베이터 문을 누르더라구요.



문이 닫히면서 잘가라고 손을 흔드는데 …


갑자기 문을 열더니



'토요일에 오빠랑 점심 먹자' 라고 말하길래


제가 응? 하는 반응을 보이니


엘리베이터 문을 닫으면서 혀를 삐죽 내밀더라구요… 귀여운거…












보통 그녀는 집에 들어가고 나서는

전화나 문자는 잘 안 하는 편이였는데





집에 가는 길에 … 문자가 하나 오더라구요.



'난 오라고 하면 진짜 오는 오늘의 너가 너무 좋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르고 그녀는 제게 그러더라구요.


이 날의 저의 방문이 그녀에게는, 진부하지만 자신에겐 너무 특별한 애정의 징표였다구요.

















……







난 .. 너 믿어 카라바죠 . 너 믿는다고


그 여자애랑 아무런 해프닝이 없었을거라고.

내가 없던 2주동안 말야.


다 믿어. 근데 걔는 신경 쓰여. 하는게 얄미워.

근데 넌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아…


근데 믿어…



니가 내 오해 풀어주겠다고 새벽에 무리해서 온 날.

그날 이후로 믿어… 그러니까 틀리지 않게 해줘.



라고 말하더군요…





전… 뭔가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서 눈이 빨개졌습니다.


말에 진심이란 이런 거구나… 싶으면서 가슴에 톱밥이 가득한거 마냥 뻑뻑한 느낌.


아 나도 그녀에게 나의 모든걸 말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호흡이 조금씩 거칠어지고 빨리지는데.. 물잔에 물이 넘치는거마냥 감정이 넘실거리는더군요. 그 넘실 거림이 제 눈 앞에서도 펼쳐 질거 같아 … 그녀에게 조심히 들어가라고 말하고

그녀의 차에서 나와 집 앞으로 빠르게 걸어와서.



그녀가 준 우유를 잡은 채

소리내지 않고 ….


한참을… 한참을 엉엉 울었습니다.


















이번편은 꽤 기네요.

내용이 길면

'길어서 패스 ' 라는 분들이 계시고.. .

짧으면 ' 더 길게 해주세요' 라는 분들도 계시고...

뭐 그렇습니다-_-;;






대댓글은 쑥쓰러워서 거의 달지 않지만

제 글에 달린 모든 댓글은 항상 보고 있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카라바죠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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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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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닥터와이
IP 125.♡.113.178
04-24 2013-04-24 14:57:51 / 수정일: 2017-04-30 11:40:42
·
선리플 후감상!
아침에커피한잔
IP 119.♡.206.145
04-24 2013-04-24 14:58:22 / 수정일: 2017-04-30 11:40:42
·
첫 대댓글..!!
10리터
IP 219.♡.15.134
04-24 2013-04-24 14:58:05 / 수정일: 2017-04-30 11:40:42
·
저도!
EUGENE
IP 175.♡.153.150
04-24 2013-04-24 14:58:23 / 수정일: 2017-04-30 11:40:42
·
선리플!
Kirakira
IP 175.♡.194.159
04-24 2013-04-24 14:58:25 / 수정일: 2017-04-30 11:40:42
·
선리플 후감상!!! ㅎㅎㅎ
from CLIEN+
dehet
IP 175.♡.112.73
04-24 2013-04-24 14:58:55 / 수정일: 2017-04-30 11:40:42
·
우와 정말 장기연재군요..ㅋㅋㅋ
중간부터는 계속 못봤는데.. 다시 읽어야겠네요 ㅋㅋ
아이앰그루트
IP 222.♡.236.253
04-24 2013-04-24 15:02:08 / 수정일: 2017-04-30 11:40:42
·
선리플 후감상!!!! ㄱㅅㄱㅅ
삭제 되었습니다.
hkinkr
IP 211.♡.138.153
04-24 2013-04-24 15:05:24 / 수정일: 2017-04-30 11:40:42
·
눈 앞에서도 펼쳐질거같아....

와...이런 표현 정말 ㄷㄷㄷ *
나는가드다
IP 210.♡.164.56
04-24 2013-04-24 15:10:14 / 수정일: 2017-04-30 11:40:42
·
이거 완결은 언제 나나요
ksojs7v
IP 219.♡.86.131
04-24 2013-04-24 15:11:34 / 수정일: 2017-04-30 11:40:42
·
zkfkqkwysla 빨리 빨리 다음 편도 붙악드립니다.
Rain_maker
IP 219.♡.228.190
04-24 2013-04-24 15:11:36 / 수정일: 2017-04-30 11:40:42
·
선감상 후리플 *
니드
IP 149.♡.146.111
04-24 2013-04-24 15:21:08 / 수정일: 2017-04-30 11:40:42
·
흐아자다가사ㅏ자바바단. 긴거 좋습니다. *
흠냘헐
IP 121.♡.77.132
04-24 2013-04-24 15:24:32 / 수정일: 2017-04-30 11:40:42
·
잘봤습니다~!! 오늘 첨 보기 시작했는데.. 검색을 하니~ 무한 루프 ㅜㅜ. ..
누가 이거 링크좀 정리해 주시면 안되요? 흐엉 ㅋㅋ
Bleed
IP 211.♡.124.71
04-24 2013-04-24 15:29:34 / 수정일: 2017-04-30 11:40:42
·
중간에 뭔가 이상하다 싶어 되돌아가서 읽고 왔습니다.
이전에 끊었던 내용이군요.
OLIVER
IP 121.♡.125.145
04-24 2013-04-24 15:39:24 / 수정일: 2017-04-30 11:40:42
·
그녀의 표정이 썩는데… 소리가 나는 느낌

와... 이거 진짜 좋은 표현이네요 ㅋㅋㅋ 예전에 저런 오싹한(?) 느낌을 경험었던지라..
시흔
IP 112.♡.195.187
04-24 2013-04-24 15:44:21 / 수정일: 2017-04-30 11:40:43
·
책 냅시다 -0-
폴K
IP 163.♡.25.61
04-24 2013-04-24 15:51:25 / 수정일: 2017-04-30 11:40:43
·
역시 길어야 좋습니다. 이런 글은 패스하면 안되죠.

처음부터 다 읽었고 요즘것도 매일 챙겨보는데 댓글은 처음 다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낭만고구마
IP 122.♡.155.211
04-24 2013-04-24 15:58:59 / 수정일: 2017-04-30 11:40:43
·
감사합니다!
방랑구름
IP 57.♡.116.190
04-24 2013-04-24 16:00:16 / 수정일: 2017-04-30 11:40:43
·
이런이런.... 더 길게 쓰셔도 되요..
기다리는게 더 힘들어요 ㅜㅜ
zhufit
IP 223.♡.176.224
04-24 2013-04-24 16:22:49 / 수정일: 2017-04-30 11:40:43
·
이 나쁜 살암.... *
StopSAT
IP 210.♡.41.89
04-24 2013-04-24 16:45:19 / 수정일: 2017-04-30 11:40:43
·
뭐지?...이게 뭐지?....했는데...제가...35화를 놓쳤었네요...죽을죄를 졌습니다.
카라바죠님...더 길게 자주 달려주세요~
피모군
IP 203.♡.144.145
04-24 2013-04-24 16:55:54 / 수정일: 2017-04-30 11:40:44
·
아.. 다 읽었다.. 다음편을..
음악교사
IP 211.♡.137.164
04-24 2013-04-24 17:21:53 / 수정일: 2017-04-30 11:40:44
·
다음 편 집필 기대되네요ㅋㅋ ⓣ
일루젼
IP 112.♡.121.242
04-24 2013-04-24 17:47:18 / 수정일: 2017-04-30 11:40:45
·
아 진심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로그인 잘 안하는데...아름다워요
HeWho
IP 211.♡.82.131
04-24 2013-04-24 18:20:42 / 수정일: 2017-04-30 11:40:45
·
더 길어야 됩니다!!!
나목
IP 203.♡.171.30
04-24 2013-04-24 21:09:47 / 수정일: 2017-04-30 11:40:47
·
더 길어야 함미다!
leon
IP 118.♡.120.139
04-24 2013-04-24 23:27:03 / 수정일: 2017-04-30 11:40:48
·
아 나는 언젠가부터 몇번을 봐도 왜 이야기가 앞뒤가 안 맞을까요 ㅠ.ㅠ 링크대로 다시 봤는데 흑..
일루젼
IP 112.♡.121.242
04-25 2013-04-25 09:58:12 / 수정일: 2017-04-30 11:40:51
·
이쁜 아가씨 시점 > 과대님 시점 > 다시 이쁜 아가씨 시점
Cliet
IP 143.♡.134.143
04-25 2013-04-25 14:59:28 / 수정일: 2017-04-30 11:40:54
·
그러니까...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0341026&sca=&sfl=mb_id%2C1&stx=jiyeon0412&spt=-2126013CLIEN
이 화 마지막 절단이 저 중간 ... 부분으로 이어지는 거구만요. 절단을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개이름두송이
IP 121.♡.19.1
04-25 2013-04-25 15:25:16 / 수정일: 2017-04-30 11:40:55
·
내용이 너무 재미있는데요. 액자구성이.. 짬짬이 읽으니까 좀 헷갈렸습니다. 한번에 다시 몰아서 봐야겠는걸요?
PassFindeR
IP 122.♡.73.129
04-25 2013-04-25 19:03:31 / 수정일: 2017-04-30 11:40:57
·
오늘은 왜안올라오죠

왜죠?
urllib
IP 111.♡.137.78
04-25 2013-04-25 19:38:08 / 수정일: 2017-04-30 11:40:58
·
완전 헷갈리는 구성이었지만, 몇 번 읽고나니 이해가 가네요 ^__^

좀만 단순한 구성으로 길게 써주세요 ㅎㅎㅎㅎ
캐논볼
IP 203.♡.212.23
04-26 2013-04-26 08:38:07 / 수정일: 2017-04-30 11:41:01
·
길어서 패스?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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