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을 개인화기 조교로 했습니다
뭐 나름 집체교육에서 연구랍시고 해보기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마다 접용점이 달라서 영점이 다르다는 말은 납득이 안가더군요
조준이라는게 가늠자와 가늠쇠의 일직선인데
개인이 그 일직선에 미치는 영향은 없거든요....
있다고 해봤자 눈이 찌그러짐에 따라 가늠쇠가 찌그러져 보이는건데 말입니다;;
아.. 영점사격장 표적틀 만들던 생각 나네요...ㄷㄷㄷ
대작업중에 하나였는데 ㅋ
군생활을 개인화기 조교로 했습니다
뭐 나름 집체교육에서 연구랍시고 해보기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마다 접용점이 달라서 영점이 다르다는 말은 납득이 안가더군요
조준이라는게 가늠자와 가늠쇠의 일직선인데
개인이 그 일직선에 미치는 영향은 없거든요....
있다고 해봤자 눈이 찌그러짐에 따라 가늠쇠가 찌그러져 보이는건데 말입니다;;
아.. 영점사격장 표적틀 만들던 생각 나네요...ㄷㄷㄷ
대작업중에 하나였는데 ㅋ
from CLIEN+
그 차이를 영점 사격으로 쓰는 사람에게 맞추는 겁니다.
고참들도 개인차라고 하고
뭐하러 이걸로 언쟁 벌이나 해서 그냥 말했습니다
각 총기의 일정 거리에 대한 정확한 영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사수의 조준습관(표적을 가늠쇠의 위에 올리는가, 가운데 올리는가, 가늠자의 정 중앙에 정확히 위치시키는가)에 따라 각 총기의 영점이 달라지는거지요.
자대 있을 때 사격 잘 하는 사람 두명이 서로 총을 바꿔 사격해서 만발 꼽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_-;;
제 말이요
이게 사격할때 은근 크게 미치죠.
보통 1크리크만 벗어나도 100m도 못맞춥니다.
조준선은 어차피 하나라는거죠
확인은 못해봤습니다만..
네 조준선은 하나죠. 그런데 확실히 사격 잘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영점에 영향을 받긴 하더군요.
영점사격이라는게 결국 그 사람의 사격습관에 따라 총을 조절한다는 의미가 있는거죠.
가늠자에 눈을 갖다대는 각도가 일정한 사수일수록 명사수가 되는거고 그게 들쭉날쭉하면 못 맞추는거고...
영점이 맞은 총은 어차피 누가 쏴도 잘 맞는다는게 함정이죠 ㅋ
저는 가늠자와 가늠쇠를 보는게 약간씩 달라져서 영점 조절해도 예쁘게 총알을 모으지는 못했습니다.
그 오차를 줄이고, 조준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접용점을 익혀라! 라는 건데...
광학장비 하나면 장땡인 것을...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