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글이 아닐수 있다도 의혹을 제기하는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글 수준이 학생의 글이 아니라며, 이건 고등학생 글이 아니라고 '확신'하던 분들은 이해가 안 갑니다. 본인의 경험을 들어서 학생 글이 아니라는 점을 기정사실화 했던데, 자신의 경험도 치우쳐있을 수 있다는걸 감안해야지요
꿈꾸는과학자님 이 게시물로 믿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죠. 아니라고 한 사람들이 그 학생을 욕했나요? 아닌것 같다라고 이야기 한거지? 물타기라 사람의 본인의 생각과 경험으로 판단을 하는거죠. 그 판단이 잘못되면 인정하면 되고, 사과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고등학생 자신이 100프로 쓴것 같지는 않아요 다만 저렇게 답변 까지 남겼으면 그걸 뒤집을 반론이 없으면 믿어야죠. 애초에 본인이 글 쓴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 의해서 퍼왔는데 그걸 100프로 믿을수 있나요? 저또한 고등학생 수준이라고 말하기에 사용한 단어라든가 표현이 이해는 지금도 안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필력이 좋다고 말할정도의 학생이면 페이스북이나 클리앙에 글 올렸을때 파급력 정도는 알지 않을까요?
믿지 않은 사람들이 학생을 욕했다거나 비난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이런 저런 믿을 구석이 있다해도 100퍼센트 믿을 수 있나요? 아니요, 어떻게 믿나요. 그냥 믿어 주는거지요. 저도 100%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아니라고 의혹을 제시하거나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분들을 비난하는것이 아닙니다. 제 댓글을 잘 읽어봐주세요. 저는 100%를 넘어서서 10,000% 절대 학생이 아니라고 단언, 확언 하셨던 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자신의 판정을 확신할 수 있었는지를 지적하는 겁니다.
결과론적으로 학생이 쓴 글이 맞아서 (가정하자면) 그 분들을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이 쓴 글이 맞건 아니건, 아까 처음 올라온 글의 댓을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고, 그런 내용입니다. 말장난 같이 보일수 있겠습니다만, "학생글이 아닌 것 같다" 와 "학생글이 절대 아니다" 고 말하는 차이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바다내음님이 달아주신 댓글에는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어휘나 단어 사용 으로만 이야기 하던게 아니었습니다 .
"또한 오랫차동안 교직을 휴직하고 있었거나 교직 자체가 처음 맡는 자리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 학생 및 선생님들께선 그 어떠한 과실도 없으며 가해자는 사회적 격리 보호 조치가 절실한 존재입니다.
또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은 기간제 교사 채용 과정에 있어 피채용인의 병력 및 세부 인적 사항을 미처 보지 못한 데 있으며 본 고교는 이런 문제점을 확실하게 개선할 것입니다."
이런 정보나 대사를 학생이 쓴다는게 말이 됩니까 ?? 학생이 무슨 피채용인의 병력및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합니까 ?
추가)) 저도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되서 요즘 애들 수준 압니다만, 인문계에서 나름 공부좀 하고 논술좀 준비했으며 클리앙도 자주 왔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저정도 어휘력 구사합니다..
마지막 문장은, 자신이 고등학교를 잘 알기에 본 고교가 아마 그런 식으로 개선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줄 것 같다는 추측의 의미라고 본문 스크린샷에 밝힌 것 같습니다..
이 위의 본문과 문맥을 다시 살펴보시기를;;
이건 뭐 일부러 꼬투리 잡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왜이러시는지..
전체주의적 성향이 클리앙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네요. 꼬투리 하나 잡아서 우루루루 모였다가
아닌거 밝혀지면 다 버로우 타고 .... 버로우 탄사람 어디갔냐고 하면 그럴 수도 있지, 혹은 누구도 그랬었다.. 물타기.. 지겹네여
사랑초-님 그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전제 주의라 이글 보세요. 자기는 믿었다도 있어요.... 학생이라고 믿기에는 그 자체가 학생이 쓸만한 부분이 아니니 말한거구, 학교 그지 같다고 말하는 와중에도 저 학교는 좋은 학교인가 보군요...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 크기에 잘 개선할거라고 적은거 보면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온라인에서는 선생을 못 믿는 불신이 팽배한테 이런 글 쓸 정도로 학교와 선생님을 믿는거 보면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절대 고등학생의 글 일리가 없다던 분들은 이제 어떤 말씀을 하실지...
그러나, 글 수준이 학생의 글이 아니라며, 이건 고등학생 글이 아니라고 '확신'하던 분들은 이해가 안 갑니다. 본인의 경험을 들어서 학생 글이 아니라는 점을 기정사실화 했던데, 자신의 경험도 치우쳐있을 수 있다는걸 감안해야지요
제가 드린 말씀은, 아니라고 의혹을 제시하거나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분들을 비난하는것이 아닙니다. 제 댓글을 잘 읽어봐주세요. 저는 100%를 넘어서서 10,000% 절대 학생이 아니라고 단언, 확언 하셨던 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자신의 판정을 확신할 수 있었는지를 지적하는 겁니다.
결과론적으로 학생이 쓴 글이 맞아서 (가정하자면) 그 분들을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이 쓴 글이 맞건 아니건, 아까 처음 올라온 글의 댓을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고, 그런 내용입니다. 말장난 같이 보일수 있겠습니다만, "학생글이 아닌 것 같다" 와 "학생글이 절대 아니다" 고 말하는 차이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바다내음님이 달아주신 댓글에는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이 문장이 아마 가장 문제였던 것 같네요. 이 문장 외에도 다른 문장 몇군데에서 '본 고교' 라는 말이 보이는데, 이걸 그냥 '우리 학교' 라는 말로만 치환했어도 학교의 공식 입장처럼 보이는 일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학교는 이런 문제점을 확실하게 개선할 것입니다..
우리 학교는 정말 좋은 학교입니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안도감이 들기도 하고... 좌우간 감사합니다.
from CLIEN+
고등학생이라면 약간 자존감이 높아진 상태에서 약간 오바해서 쓸수 있지 않나요?
군집된 대중이 무슨 통일된 움직임이라도 한 것 같네요 저 글 보면.
결국 가해자는 없이 피해자만 있는 훈련중 사고로 둔갑되어버리고 말죠
from CLIEN+
"또한 오랫차동안 교직을 휴직하고 있었거나 교직 자체가 처음 맡는 자리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 학생 및 선생님들께선 그 어떠한 과실도 없으며 가해자는 사회적 격리 보호 조치가 절실한 존재입니다.
또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은 기간제 교사 채용 과정에 있어 피채용인의 병력 및 세부 인적 사항을 미처 보지 못한 데 있으며 본 고교는 이런 문제점을 확실하게 개선할 것입니다."
이런 정보나 대사를 학생이 쓴다는게 말이 됩니까 ?? 학생이 무슨 피채용인의 병력및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합니까 ?
추가)) 저도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되서 요즘 애들 수준 압니다만, 인문계에서 나름 공부좀 하고 논술좀 준비했으며 클리앙도 자주 왔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저정도 어휘력 구사합니다..
마지막 문장은, 자신이 고등학교를 잘 알기에 본 고교가 아마 그런 식으로 개선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줄 것 같다는 추측의 의미라고 본문 스크린샷에 밝힌 것 같습니다..
이 위의 본문과 문맥을 다시 살펴보시기를;;
이건 뭐 일부러 꼬투리 잡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왜이러시는지..
전체주의적 성향이 클리앙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네요. 꼬투리 하나 잡아서 우루루루 모였다가
아닌거 밝혀지면 다 버로우 타고 .... 버로우 탄사람 어디갔냐고 하면 그럴 수도 있지, 혹은 누구도 그랬었다.. 물타기.. 지겹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