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선생님이 하신행동은 정당화의 범주를 벗어나서 잘못된행동이라고생각합니다.
원인이야 어찌됫건 행동이 잘못된거니깐요
다만 후배들얘기. 은사님들 말씀을 듣다보면 학생인권조례 가 생기면서 교권이 땅으로 처박힌건 사실인것같습니다
불과 저희때만해도 상상도못할 학생이 선생님을 때리는일이 졸업하자마자 일어났으니깐요
지금 학교는 예전의 이유없이 때리고 무자비하게 학생을 패는 선생님들이 많이 사라졌죠
따라서 내가 당했으니 지금도그러겠지 학생인권이 먼저야 라는 시각보다 지금 세태에 맞는 주장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자신이 유리할때는 개개인의 동등한 인격체로의 대우를 받기를 원하고 불리할때는 학생이라는 방패속에 숨어버리는...
이게 지금의 현실같네요
물론 가정교육. x같운 인터넷 사이트들 등등 이유가 많겠지만요
너뮤 아쉬운마음에 쓰다보니 횡설수설이긴한데
한줄요약하면
학생인권만큼 교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은 지킬줄 아는 사람이되는게 학생의 미래에도 더큰 도움이 되지않을가 싶네요...
__withANN*
다들 마약한거처럼...
아직도 그런 선생이 많아서...;;
제가 본 교권 앞세우는 쌤들은
하나같이...그런쌤들이어서...
툭하면 학생 때리고..
이런 쌤들...
모든 쌤들이 그렇진 않겠지만요..
아직도 곳곳에 그런 쌤들 계셔요...
9년전 졸업했지만...
지금과 9년전, 9년전의 9년전....
모두 학교 분위기는 다르지만....
아직도 2~30년전 이야기로 무조건 교사만 욕하는 모습이 씁쓸합니다..
물론 지금도 정신나간 교사들이 많기도 하지만요......
....쩝...왠지 씁쓸한 밤입니다.
초중고 12년간 스승이라고 느낀 사람은 초딩 5학년때 선생님 딱 1명....
10%도 안되더군요... 물론 아주 오래전 일이라서 지금의 현실과는 다르겠지만....
선생들의 자정 노력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저와 같은 학부모가 피부로 느끼긴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