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별로 인기가 없어 보이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처음 고양이 키우는데 아주 적합한 종같아요.
물론 개체마다 차이가 존재할테지만 종에 따른 전반적인 성격이나 성향도 무시 못하는것 같거든요.
일단 아비시니안이 거의 안울어요.그리고 소리가 작고 거슬리지 않아요. 벙어린줄 알았음.
그리고 어릴땐 활동성이 많은데 크면 엄청 얌전해진대요. 키우는 입장에서 참 편하죠.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에게 낮을 잘 안가리고,친화력이 좋아요.
외모도 두상이 작고 몸은 날씬하고 근육질이라 예쁘죠.
많이 키우는 러시안블루와도 비슷한 면이 많은데 다른점은 털날리기로 악명높은 러시안블루와 달리 아비시니안은 상당히 양호하다는것.
여러면으로 아비시니안을 강추합니다.
한 10분 멍하게 봤어요ㅠㅠ
진짜 키우고 싶더라구요
저의 밥을 노리는 통에 밥먹을대만 제방에 가둬두면 자기만 빼고 밥먹냐고 울어대더군요;;
사람밥을 너무 좋아하고 너무 노려대네요 ㅎ
왠일로 아침부터 깨워서 아양떨면 100% 밥달라고..
저희 지난번에 아비시니안 키웠는데 정말....
새끼때 하늘나라 가 버려서..
... 나중에 동네 알짱거리던 검은 새끼 고양이 하나 주워서 키우고 있는데
.. 이 고양이 성격 정말 짱입니다. 진짜 좋아요.
아비시니안보다 더 사람 좋아하고 더 착해요. 말썽도 안 부리고...
유기동물 사이트에서 '성격 좋고 사람을 잘 따르는 검은 고양이' 보면
한번 입양 고려해 보세요.
검정 고양이 추천합니다.
다만.. 문제는 불 끄면 안 보여요. 까매서.
밟힐뻔 하고도 맨날 거기에 앉아있는건....
그런데 적당히 의존적인게 처음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에게 편하거든요.
물론 가장 여러모로 무난하고,접근하기 쉬운 코숏이 일단 키우는데 일순위가 될수 있겠죠!
from CLIEN+
하지만 현실은 햄찌키운것에 만족하는 월세살이 ㅠㅠ
from CLIEN+
전 유기묘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새끼때부터 키웠더니 저한테는 애교 작살이네요 ㅎㅎ
배고플때만 울고, 울어도 크게 울지 않고 손님오면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고...
스코티쉬도 얌전하고 샴보다 더 조용합니다만... 털빨이 무지 이쁜만큼 털 품어주고. ㅡㅡ;;;
뱅갈은 머리 진짜 좋고, 운동신경도 좋습니다. 몸매도 우수하고... 단지 싸가지가 좀 없는 편이구요.
아파트라면 러시안 블루... 우는 걸 못봅니다. 언제나 조용하고 얌전하고 털도 안날리고.
산책도 하고 싶으면 노르웨이숲. 털도 이쁘고 같이 산책도 가능하고..
그래봤자 냥이 키우면, 사람은 언제나 종.
예상외의 털때문에 미치겠어요.했을때 10에 9는 러블...
말걸어도 통 대답도 없고 오랜만에 보거나 밥달라고 할때만 조용하게 야옹거려요ㅋ *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