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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쉽게 욱하는 남자와 결혼한 이야기 59

2013-04-14 16:10:53 180.♡.204.55
봄아-

결혼 2년차..

이제 이혼하려합니다.  

 

결혼전부터 이미 알았던 남편의 성격.,

사귄지 50일쯤 됐을 무렵//

데이트 후 집까지 데려다주고 돌아 가는 길에 길 헤메다 내 전화때문이라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그사람..

아직도 생생한 100일//

본인은 선물 정말 필요없다며.. 가지고 싶은것만 말해달라는 사람에게 깜짝 선물이랍시고 사준 운동화를 짜짠 하고 들이밀자.. 그 지하철 사람많은 곳에서 신발 던지며 욕하고 달아났던 사람 (그리고는 1분만에 돌아와 하루종일 잘못했다며 애걸복걸.. 항상 그런식이 었던 남자)

...

수없이 많은 다툼과 싸움, 반성과 눈물, 애원과 사랑들로 얼룩져 결국 결혼까지 했지만

2년만에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만 남긴채 협의 이혼 접수완료 했습니다.    

 

결혼 직전 신혼집 문제로 따귀 맞은 일을 시작해서..

신혼여행지에서의 목조름과 여기저기 구타들...

여권들고 밖으로 나가려고하면 막아서고 못가게 했던 일들...

그리고 1년정도 후 집에서 똑같이 벌어졌던 구타와 발길질.. 목조름

그리고 어제...  

 

폭행관련 건으로 치면 2년간 이렇게 다섯건이었네요..허허;;

솔직히 나름 힘을 별로 실지 않아서인지 몸이 아프거나 멍들거나 한적은 없지만 그것보단 정말 정신적 공황상태가... 장난 아니더군요

비굴하게 맞으면서.. 너무 겁이나서 손발이 덜덜 입도 덜덜 떨며 잘못한거 없이 미안해를 연발했던 내 자신이 무엇보다 치욕스러웠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거 없지 않겠죠.. 아니, 분명 있을거예요...무엇때문엔가 화가 났을텐데, 그포인트가 늘 공감이 되지 않아 큰싸움으로 번졌지만..

항상 누구 한명 큰 잘못이나 실수를 하면.. 괜찮아를 서로 연발하며 다독여주곤 했었는데, 오히려 저런 싸움은 정말 말도 안되는 사소한일에서 시작을 하죠.. 진짜 아무것도 아닌일...  

 

예전엔 소리지르고 욕하면 어쩔줄 몰라 눈물만 뚝뚝 흘렸던 내가...

어느순간은 더 독해지고 잔인한 생각을하며.. 똑같은 말로 똑같은 욕으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도대체 왜 결혼을 한 걸까요?

이런 상황 전혀 예측 못한 것도 아닐텐데..

누구도 원망할 수 없죠  

 

그렇다고.. 제 결혼 생활은 불행했을까요?

대답은 No!예요  

 

아이러니 하게도 저 암흑같은 날들이었던 두세달을 제외하면... 정말 남편과 행복했었네요

정말 사랑을 했었고, 진심으로 절 사랑한 사람이었어요.

어딜가도 우리는 이상적인 부부라며 결혼에 냉소적인 친구/선후배들까지 저희보고 결혼도 해볼만 하구나 라고 느낄만큼 부러움을 받곤했어요 (일부로 쇼~하고 그런건 없었습니다. 성격이 둘다 그래서;;)  

 

그랬던 우리였는데, 싸울때의 지나친 감정소모와 욕설, 물건던짐..

그리고 다섯번의 저 큰 사건들이 남은 사랑 마져도 싸그리 앗아갔네요  

 

남편이 집 문을 걸어잠궈놔 찜질방엘 몇일 있다가 어제부로 친정에 고해성사하고 들어왔고

방금전엔 몇주간 연락이 안된다며 걱정어린 목소리로 전화하신 시어머니와 형님께 아무일 없다고 해드렸네요

친정이야 제가 얘기했지만, 시댁은 절대 제가 터뜨리고 싶진 않네요  

 

저희 부모님은 괜찮다며... 왜 지금껏 맘고생했냐며...

사실 엄마는 늘 조마조마했다며.. 요즘 이혼 흠 아니라고 별거 아닌듯이 토닥토닥 해주시는데,

정작 어젯밤 한숨도 못주무신거같아요

 

 휴,,   

 

지금 상황에서 바라는건 딱 두가지입니다!

남편의 이혼하자는 결심이 부디 1달 뒤 확정하러 가는 날까지 변치 않길.. (접수만 이번이 세번째네요...)

그리고.. 지금 속이 굉장히 안좋고 냄새들이 역겨운데... 제발 스트레스성 일시적 현상이길..

(지난 1년간 나름 임신하려고 노력했지만 안됐었는데.., 이제와서는 설마 아니겠지요...)  

 

제가 왜 클량에다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금방 지워버릴지도 모르겠지만..,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힘들어 살짝 끄적여 봅니다.

 

봄아-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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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9]
별이빛나는
IP 118.♡.94.41
04-14 2013-04-14 16:12:53 / 수정일: 2017-04-30 11:38:47
·
아...
퍼런등짝
IP 221.♡.45.253
04-14 2013-04-14 16:13:03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세요..
샤아
IP 211.♡.118.19
04-14 2013-04-14 16:13:13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세요. 누나를 보낸지가 얼마 안되서 저도 조마 조마 하면서 읽었네요.

결혼하고 힘들어도 친정에는 이야기 잘 못하는거 같고 저한테만 말하는데...

요즘은 잘 지내는거 같아 다행이지만서도...
다른남자
IP 119.♡.141.243
04-14 2013-04-14 16:13:33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토닥토닥.. 힘내세요.
MySHrimp
IP 1.♡.200.23
04-14 2013-04-14 16:13:39 / 수정일: 2017-04-30 11:38:47
·
남편분 얘기도 들어보고 싶기는 합니다. 아무쪼록 평정심 유지하시기 바라고요
naver1220
IP 110.♡.44.17
04-14 2013-04-14 16:15:21 / 수정일: 2017-04-30 11:38:47
·
설사 바람을 피웠더라도 저 정도 폭력은 용납이 안됩니다. 여기서 더 들을 얘긴 없죠.
from CLIEN+
esta
IP 211.♡.134.219
04-14 2013-04-14 19:25:59 / 수정일: 2017-04-30 11:38:48
·
폭력은 이유불문 무조건 나쁩니다. 더 들어볼 것 없어요. *
구운감자
IP 222.♡.190.239
04-14 2013-04-14 16:14:04 / 수정일: 2017-04-30 11:38:47
·
에효......토닥토닥. 힘내세요..
고슴고슴
IP 117.♡.2.39
04-14 2013-04-14 16:14:06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시길.. 가정폭력은 없어져야지요.. *
Typhoon
IP 218.♡.144.179
04-14 2013-04-14 16:14:14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세요.. 라고 밖에 못해드리겠네요..-_-....
벽을넘어서
IP 117.♡.1.208
04-14 2013-04-14 16:14:21 / 수정일: 2017-04-30 11:38:47
·
너무 몰입하지마시고 가벼운 산책 어떨까요?? 꽃이 좋아요~ *
삭제 되었습니다.
hades1003
IP 121.♡.196.31
04-14 2013-04-14 16:14:24 / 수정일: 2017-04-30 11:38:47
·
마음 굳게 먹으시구요..마음 흔들리지 마시구요.저런 폭력성은 심하면 더 심해지지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susemi99
IP 121.♡.172.53
04-14 2013-04-14 16:14:26 / 수정일: 2017-04-30 11:38:47
·
고생하셨습니다...
부디 평안을 찾으시길....
(그리고 병원에 꼭 가보세요)
로스크바
IP 223.♡.153.53
04-14 2013-04-14 16:14:28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퍼온 글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옳은 결정이길 바랍니다
from CLIEN+
idonot
IP 116.♡.24.194
04-14 2013-04-14 16:14:30 / 수정일: 2017-04-30 11:38:47
·
맘고생 심하셨겠어요. 감히 제가 뭐라 댓글달기 어렵지만, 앞으로는 마음 편해지시길... *
zzoro1985
IP 223.♡.164.65
04-14 2013-04-14 16:14:59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세요 정말 폭력은 어떠한 상황이든 용납되지 않는 행위죠 ⓗ
phoenix
IP 41.♡.88.90
04-14 2013-04-14 16:15:02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세요
아즈샤라
IP 218.♡.94.210
04-14 2013-04-14 16:15:03 / 수정일: 2017-04-30 11:38:47
·
괜찮다고는 하시지만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계셔서 다행인 것 같구요.
잘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알아서 잘 견디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바다내음
IP 222.♡.42.239
04-14 2013-04-14 16:15:03 / 수정일: 2017-04-30 11:38:47
·
잘 이겨 내셔서 더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합니다.
망고는고양이
IP 211.♡.201.66
04-14 2013-04-14 16:15:12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세요. 폭력은 정말 힘드셨겠어요.

행복해지시길..
TrueNorth
IP 142.♡.121.158
04-14 2013-04-14 16:15:33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세요. 이 터널을 빠져나가면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할꺼에요!
drakefan
IP 39.♡.45.109
04-14 2013-04-14 16:15:35 / 수정일: 2017-04-30 11:38:47
·
가정폭력은 정말... 무서운거죠
랜디
IP 58.♡.219.148
04-14 2013-04-14 16:16:08 / 수정일: 2017-04-30 11:38:47
·
어디든 하소연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삭히면 더 큰 병이되거나 우울증이 오더라고요.
돌마루™
IP 175.♡.238.179
04-14 2013-04-14 16:16:39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헉! 퍼온글인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평생 저런 성격을 견디는것보다는 이혼이 나을것같습니다.

원만하게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삭제 되었습니다.
리얼싸이
IP 165.♡.5.3
04-14 2013-04-14 16:16:50 / 수정일: 2017-04-30 11:38:47
·
고생하셨어요 부디 앞으로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YKid
IP 119.♡.30.148
04-14 2013-04-14 16:17:12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세요.. ㅜ_ㅜ
choifam3
IP 183.♡.84.205
04-14 2013-04-14 16:18:17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세요 앞으로 나쁜남자 조심하시고요.. 나쁜의미의 나쁜남자요.
도라미친구
IP 112.♡.218.149
04-14 2013-04-14 16:18:47 / 수정일: 2017-04-30 11:38:47
·
마음 고생이 많으셨네요.
욱하는 성격이 고치기는 정말 힘들거에요.

항상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결혼은 신중히... 이혼은 쉽게... 이렇게도 말씀하십니다.
어려운 선택이었겠지만 항상 이혼이 마지막이 아닙니다.
간절히 사랑한다면 항상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것은 그런가 보다 해도
폭력은 습관인데 이부분은 맘에 좀 걸리내요.
폭력은 강자가 약한자에게 취하는 행동인데... 이런 모습 보이는 사람은 그 인성을 좀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선택이든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니 담담하게 잠시의 여유를 가지시고
차분히 생각하시면서 방향을 잡으세요.
[明天]
IP 118.♡.114.242
04-14 2013-04-14 16:19:41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휴.... 남편분과 왜 사셨는지 모르겠네요...

행복이라고 행복했었다라고 느끼는 그 부분들이 전부는 아닌데 말이죠...

부디 잘 정리 되시기를....
레오나르도빚가프리오
IP 218.♡.73.146
04-14 2013-04-14 16:20:40 / 수정일: 2017-04-30 11:38:47
·
아...

힘내시고 산부인과는 꼭 한번 가 보세요..
보스턴리갈
IP 114.♡.85.194
04-14 2013-04-14 16:20:46 / 수정일: 2017-04-30 11:38:47
·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강신주 철학박사

벙커 특강 찾아서 들어보세요.

꼬옥 추천 드립니다
세상천지
IP 118.♡.34.117
04-14 2013-04-14 16:21:58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세요! 여자에게 폭력 쓰는 사람은 정말 안될놈
wooyeon
IP 39.♡.29.79
04-14 2013-04-14 16:22:55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토닥토닥...
from CLIEN+
타락천사
IP 211.♡.140.92
04-14 2013-04-14 16:23:20 / 수정일: 2017-04-30 11:38:47
·
읽으면서 왜 뻔히 보이는 결혼을 왜 하셨냐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ㅠㅜ *
베이컨샌드위치
IP 175.♡.43.114
04-14 2013-04-14 16:25:23 / 수정일: 2017-04-30 11:38:47
·
안타깝지만 읽는 내내 저도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봄아-
IP 180.♡.204.55
04-14 2013-04-14 16:33:21 / 수정일: 2017-04-30 11:38:47
·
그러게요.. 제가 제 무덤을 팠죠 뭐.
그땐 제가 무슨 수퍼우먼이라도 될 줄 알았나봐여ㅎㅎ
pseudo
IP 123.♡.52.119
04-14 2013-04-14 16:23:23 / 수정일: 2017-04-30 11:38:47
·
그동안 맘고생이 심하셨군요. 지금까지 결혼 생활 이끌어 오신 것도 말씀하신대로 좋을 땐 너무나 좋은 남편인데 힘든 결정하게 만들 정도의 나쁜 손버릇 때문인 것도 ... 얼마나 그동안 고민을 많이 하셨는지 알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마리에
IP 112.♡.196.35
04-14 2013-04-14 16:24:40 / 수정일: 2017-04-30 11:38:47
·
누가 잘못했든 폭력과 욕설이 쉽게 나오는 사람은 만나는게 아니지요..
고생많이 하셨으니 이제 다른행복이 찾아오시길.... *
별이총총
IP 175.♡.167.20
04-14 2013-04-14 16:25:34 / 수정일: 2017-04-30 11:38:47
·
좀 쉬세요
NeverEnd
IP 113.♡.73.54
04-14 2013-04-14 16:26:23 / 수정일: 2017-04-30 11:38:47
·
남편분이 마음에 병이 있으신 분인 듯 하네요. 쉽게 욱하는건 마음의 병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더군요.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 봤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공모공모
IP 121.♡.6.96
04-14 2013-04-14 16:26:24 / 수정일: 2017-04-30 11:38:47
·
임신가능성이 다소 걱정되네요.생리가 늦어지고 있다면 테스트기라도 한번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뇨?
from CLIEN+
cuirassier
IP 121.♡.178.247
04-14 2013-04-14 16:26:35 / 수정일: 2017-04-30 11:38:47
·
결혼전에 폭행이라뇨.. 보통이면 그때 결판나는데..
지금이라도 정리하게 되니 다행이라고 봅니다.
Zanda
IP 125.♡.170.179
04-14 2013-04-14 16:29:11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네세요.. 저도 가까이 저렇게 사는 분 있는데.. 아이때문에 이혼 못 하더군요...

전 그 남편분과 싸우기 까지 했습니다.. 왜 싸우는지 이유도 모르고..
봄아-
IP 180.♡.204.55
04-14 2013-04-14 16:30:41 / 수정일: 2017-04-30 11:38:47
·
다들 감사합니다.
감정이 갑자기 격해져서 펑펑 한바탕 울고나니 오히려 맘이 좀 더 안정이 되네요.
댓글들도 위로가 되네요.
저도 모르게 위로받을려고 끌량에 글올렸나봐요 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빤짝
IP 211.♡.203.133
04-14 2013-04-14 16:31:57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시고요
임신 테스트 혹시 모르니까 꼭 해보세요 *
봄아-
IP 180.♡.204.55
04-14 2013-04-14 16:34:45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테스트는 엊그제까지 안나왔네요.
다행이지만 아직 예정일이 안되서 확신은 못하니 좀 더 기다려봐야죠 뭐
소금닭고기
IP 61.♡.180.17
04-14 2013-04-14 16:36:16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폭력은 아니죠 그래도 *
떡갈나무
IP 110.♡.6.20
04-14 2013-04-14 16:40:05 / 수정일: 2017-04-30 11:38:47
·
설령 임신하셨다고 해도... 남편이 정신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지 않는 이상... 결심 바꾸지 마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인생은의리다
IP 110.♡.44.105
04-14 2013-04-14 17:20:15 / 수정일: 2017-04-30 11:38:47
·
누가 불행하려고 결혼하는사람이있을까요?그냥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시고 얼른 훌훌 털고일어나시길바래요.맘이 짠하네요..힘내세요! 임신은 아니길바라며.더좋은분만나셔서.다시인생에 따스한 햇살이 들길바랍니다. *
엘란22
IP 124.♡.193.198
04-14 2013-04-14 18:03:37 / 수정일: 2017-04-30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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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행복해지시길...
태루
IP 175.♡.55.6
04-14 2013-04-14 18:05:30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힘내세요~~
from CLIEN+
지괴
IP 223.♡.160.137
04-14 2013-04-14 18:11:59 / 수정일: 2017-04-30 11:38:47
·
한달 뒤 잘 처리하신 후에,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글이 올라오길 바래봅니다.
Joseph
IP 14.♡.28.192
04-14 2013-04-14 18:12:09 / 수정일: 2017-04-30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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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결혼을 왜...안타깝네요...ㅠㅠ
from CLIEN+
아덴
IP 211.♡.23.218
04-14 2013-04-14 18:31:53 / 수정일: 2017-04-30 11:38:48
·
아~ 남의일 같지 않네요.. 쪽지 보냈으니 참고해주세요
뽀뇽
IP 112.♡.164.121
04-14 2013-04-14 18:45:18 / 수정일: 2017-04-30 11:38:48
·
어릴때부터 어머니께서 강조하는 한가지가 때리는 남편 만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패턴이 평소에 잘하다가도, 욱하면 때린다-> 후회하고 사과한다-> 떠난다면 울며 매달리며 사랑한다고 한다 사랑해서 그랬다고,,
하지만 계속 지내다보면 또 욱하고 때린다-> 울며 매달린다-> 사랑해서 그랬다 .. 나중에 이게 익숙해지면 여자가 '난 맞아도 싼 사람이야 남편은 날 사랑한다 그랬어'가 된다고 하셨어요(주변에 맞고사는 여자분에게 무슨 도움 주시다가 알게된 패턴이래요)
아이가 생기셨다 해도 다시 만나지 않을 수 있으시다면 그러세요.. 아이도 때립니다.. (심지어 임산부 배도 발로 찬다는 ..)
힘내시고요...
esta
IP 211.♡.134.219
04-14 2013-04-14 19:23:35 / 수정일: 2017-04-30 11:38:48
·
폭력은 절대 부부간에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다들 그러고 사는거라 쉽게 생각할수 있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제 손찌검 제 화 못이기는 사람은 다시는 반려자로 생각하지 마세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coldcase07
IP 121.♡.35.104
04-14 2013-04-14 20:13:23 / 수정일: 2017-04-30 11:38:49
·
보니까 상습적인 폭력이네요. 당하는 사람조차 만성이 되면 나중에 사람은 착한데 술이문제야...이런소리 하게됩니다. 인생길고 삶은 지금부터 시작이지요. 힘내세요!!!
도리님
IP 125.♡.14.46
04-14 2013-04-14 21:02:37 / 수정일: 2017-04-30 11:38:49
·
힘내세요. 이제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조금 용기가 생기신다면 앞으로 비슷한 처지에 있는 여성분들을 돕고 사시는 것도 보람찬 일이 될 것입니다.
여경
IP 220.♡.54.2
04-14 2013-04-14 22:02:26 / 수정일: 2017-04-30 11:38:49
·
아... 힘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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