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인들의 반응이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짜피 영어를 잘 못하면 내용을 이해못하게 되고 그러면 판단의 기준이 될수 없는 것이 유창함과 발음의 유연성일텐데 그래서 너무 정직한 한국인의 발음을 가진 반기문 총장의 영어에 높은 평가를 주지 못하는 반응들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느낌입니다.
만일 저 분들이 영어를 잘 이해하는 분들이라면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을테죠. 아마 제 생각에는 이 실험은 한국어를 가지고 해도 마찬가지의 반응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음...미국에서 10년 정도 살고 미국 회사 다니면서 영어에 문제 없이 삽니다..
솔직히 반총장님 발음 구린건 사실입니다. UN사무총장이 아니고 처음보는 일반인이 저렇게 발음한다면 첫 인상은 별로일거라 생각합니다.현실에서 중국 발음, 인도 발음, 한국 발음 정확히 티 나고요, 그것에 따라 첫인상이 결정됩니다...
정말 혀 엄청 굴리는 사람 말 들어보면 이상하게 속이 울렁거릴때도 간혹...
그리고 가장 바보같은게 혀 잘 굴리는 영어가 세계 표준어가 아닙니다.
세계 표준어는 "어설픈 영어"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도찐개찐인데 일본애들 발음 안좋다고 조롱하는 사람도 많고
반기문총장 얘기 나오면 쏙들어갔다가... 발음떡밥 뜨면 또 부상하죠
언어가 노래인줄 아는듯 그래 못알아듣는 노래도 노래가 좋은지 평가는 하겠지...
부모가 학원정보에만 정신팔려있고 뭘 배우는지 왜 배우는지 이해력이 딸리면
그냥 애랑 같이 돈기부하고 다니는거죠
만일 저 분들이 영어를 잘 이해하는 분들이라면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을테죠. 아마 제 생각에는 이 실험은 한국어를 가지고 해도 마찬가지의 반응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발음 굴려가며 본토발음이 어쩌내 하면서 배우는데요
from CLIEN+
from CLIEN+
아프리카 사람들을 앉혀놓고 한국어를 평가하라는 실험과 하등 다를바가 없네요.
테비님//그렇군요. 그렇다면 더더욱 실험의 방법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 사람들은 발음 나쁘다 하는데
이상하게 외국사람들은 제가 하는 영어를 더 잘 알아먹어요
미국식 부드러운 영어발음만 제대로된 발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어뤤쥐해야 알아듣는다는 코믹한 나라죠
얼굴도 안가리고 그냥 나왔는데 인터넷에서 엄청 욕하겠다 생각하니 너무 불쌓하게 보이더군요.
실험의 의도가 어느정도 다분한 면이 있었고 참가자들은 낚였다고도 볼 수 있겠죠.
물론 현재의 "유창함의 기준"에 대한 국내 영어교육 현실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반총장님 발음 구린건 사실입니다. UN사무총장이 아니고 처음보는 일반인이 저렇게 발음한다면 첫 인상은 별로일거라 생각합니다.현실에서 중국 발음, 인도 발음, 한국 발음 정확히 티 나고요, 그것에 따라 첫인상이 결정됩니다...
그리고 발음가지고 첫인상을 결정짓는 건 개인의 편견이라고 생각되네요.
실험의도를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