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빼고
제가 사진을 찍는데
사진으로 뭐 돈 받아보는건 별로 없고요
그냥 교회나 뭐 행사에서 많이 찍습니다
그러다보면 이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가 너무 느껴지는데
이게 참 뭐라고 콕 찝을 만한 요소를 찾기가 힘들어요
지금 제 듀얼모니터로 사진 정리하다가 중딩짜리 여자애 사진이 떠있는데
다른 또래하고 비교해보면 확실히 이쁨니다
근데 그게 왜 이쁜건지 정확하게 정리하기가 참 힘들어요
공대 근성이라 그런지 결과를 보고 원인을 찾는게 습성이거든요 ㅋㅋㅋ
일단
피부가 하얗고 뽀얗고 깨끗하다...
이건 뭐 당연한건데
전에는 눈의 애교상이 포인트라고 생각되기도 했는데
이 중딩은 애교살이 없습니다
아 이 중딩은 콧날이 오똑하군요
눈도 중요하겠죠 눈이 적당합니다
아.. 가장 포인트는 턱선인거 같기도 하고요...
참.. 사람의 美라는건 오묘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비율이겠지만..
아청아청 하지 맙시다 ㅠㅠ
이 중딩과 좀 친해요 ㅋㅋ
그 오~ 하는 요소가 뭔지 궁금하다는게 포인트입니다
기품이랄까? 남자든 여자든 그 분위기가 멋진 사람들이 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