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의 라면 회사 덕분에 쇠기름에 안좋은 인식을 가졌던 덕분에
아주 이상한 오해를 하고 있었어요.
이 쇼트닝 이라는 기름이 식물성 팜유가 원료 라네요.
마가린은 생선 기름을 경화하여 굳힌거고...
쇼트닝은 팜유를 경화하여 굳힌 거라고....
그리고 쇼트닝의 (대한민국에서의) 거대 소비처가 빵집이네요.
튀기는게 아니라, 케익 겉에 바르는걸로...
생크림 케익(우리나라엔 생크림 케익은 존재하지 않는다고...)의 생크림이 쇼트닝입니다.
100% 경화유...
물론 재료에는 "순 식물성 유지" 라고 적혀 있고요.(팜유는 식물성이니 맞습니다.)
일본 제과점 종사자분들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그건 인간이 먹는게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버터대신에 식물에서추출한 지방으로 만든건줄 알았었는데.
그런데 생선기름이라서 몸에 오히려 좋을것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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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크림은 유지방100% 이고, 휘핑크림은 단단하게 하거나 향이 좋게 하기 위해 약간의 첨가물이 포함됩니다.
보통 전문 제빵용으로 사용하는 골드라벨 같은 제품들이 식물성유지로 만든 휘핑크림입니다.
요게 골드라벨.. 식물성이라고 확연히 써 있습니다.
http://www.cow2004.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24&main_cate_no=5&display_group=1
보통 마트에서 파는 서울우유나 덴마크 생크림의 경우
http://www.cow2004.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349&main_cate_no=5&display_group=1
요렇게 동물성 지방이라고 써있습니다.
식물성 생크림과 동물성 생크림의 차이는 마가린과 버터의 차이로 보시면 비슷합니다.
쿠키를 구울때도 마가린을 쓰면 바삭함이 더 늘어나고 잘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버터를 쓰면 좀 부드러운 느낌이 나지요.
식물성 생크림도.. 흔히 휘핑용으로 쓰는데.. 이건 케익 겉에 바르거나 하는 장식용으로
크림이 더 단단하게 올라오고 동물성에 비해 덜 거칠어지기 때문에 제빵사들이 선호하지요.
대부분의 나라에서 식물성 생크림이 데코용으로 나옵니다.
식물성 생크림이 단가가 낮아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동물성 생크림(우유로 만든)이 물성이 약해서 혼합하는 경우도 많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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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에서 식물성기름은 액체, 동물성기름은 고체인데
이 액체상태의 식물성기름을 굳히려거 들어가는 첨가물들이 몸에 안좋다고 하는거죠.
생선기름으로 만든 마가린은 처음들어보네요;;
마가린은 생선기름이 아니라, 식물성 식용유로 만듭니다. 주로 옥수수기름을 경화시키죠. 수소를 첨가해서 이중결합을 끊습니다. 상당히 나쁜 기름에 속합니다. 버터가 훨~씬 몸에 좋죠. 식물성 어쩌고 하면서, 싸구려 재료로 만든 기름을 팔아먹는 겁니다. 기름 중에서 최고 좋은 기름이 올리브유(식물)와 버터(동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