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여행 떠나기 전에는,
입덧도 없고 굉장히 건강한 임산부였어요.
비슷한 시기에 같이 임신한 또다른 언니는 입덧에 하루하루 말라가고 서로 완전 극과극이었죠.
근데 태교여행을 다녀와서는 유산의 위험으로 인해 3개월을 누워만 있었어요.
여행때문에 무리를 해서인지...ㅜㅜ
다행히 건강히 출산까지 했는데 출산 전까지의 힘든 모습을 봐서인지 태교여행도 해외보다 국내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입덧도 없고 굉장히 건강한 임산부였어요.
비슷한 시기에 같이 임신한 또다른 언니는 입덧에 하루하루 말라가고 서로 완전 극과극이었죠.
근데 태교여행을 다녀와서는 유산의 위험으로 인해 3개월을 누워만 있었어요.
여행때문에 무리를 해서인지...ㅜㅜ
다행히 건강히 출산까지 했는데 출산 전까지의 힘든 모습을 봐서인지 태교여행도 해외보다 국내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별로 상관없이 가는 사람들 보면 좀 의아해요
임신한 몸으로 이동을 많이 하는 것도 힘들텐데..
이해가 잘 안가네요...
처음들어봤네요...
태교여행가는 시기가 보통 4-6개월인데, 거동이 딱히 불편하지 않습니다.
물론 조심해서 다녀와야겠죠. 무리하지 않고.
물론 걱정되면 안가는게 최선입니다 ㅎㅎ
대신 국내 경치 좋은 펜션 빌려서 쉬고 왔었지요...
괜찮다고는 하지만 비행도 그렇고.. 일정도 그렇고.. 몸에 무리가 안갈리가 없다는 생각이예요..
병원에 물어봤는데 가고싶으면 가야죠 대답하던데요
승무원들도 임신하면 바로 휴직들어갑니다.
임신하고 일하다가 유산되는 승무원들도 있다네요
출산하면 가방받는것도 있죠. 샤넬라인으로.
태교여행에 대해 그리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으나... 몸에 무리가 가서 유산의 위험성이 있을정도로 다니는 것은 그렇네요...
from CLIEN+
그런데 지나가고 보면 또 여자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애 낳고 하루종일 집에서 애만 보고 있는거 보니...
남자입장에선 그게 애한테도 안좋을수 있는데 왜가냐. 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위험하면 의사들이 괜찮다고 할리 없죠.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고 보면, 반대만 할수 는 없겠더라구요. 애를 키 우는데 있어서 여자들의 희생이 얼마나 큰데요...
저는 애들 둘 키우지만 지금도 반대합니다. 아이 키울때 희생이 큰거 둘 키워보고 중간에 유산도 겪어봐서 대충은 압니다만.. 그에 대한 보상?은 나중에라도 해줄 수 있죠. 저희는 곧 내년에 10주년이라 해외 여행 계획잡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맡기고 저희만요. 이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보다 안전한..
울 마눌이 어제 그러더군요.
임신하고 시댁에 좀 가자고 하면 몸 힘들어서 안된다고 하면서, 해외여행은 잘 다닌다고...
그냥 엄마가 가고 싶어 가는 여행 같은데 거기다 '태교'라는 단어를 붙이는군요.
참 요즘 사람들 상술이란...
마지막으로 가는 여행에 갔다붙인 이름이 "태교"여행인 것 뿐이고.. 이름대로 핑계삼아 놀러가자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능력있고 몸(컨디션) 따라주니 가는거죠...
즐겁게 가는 여행이니 몸이 힘들어도 가뿐하게 움직일 수 있는거죠...
임신하고나서 사실 ; 내몸이 몸같지 않고 우울하고 그럴때 많은데 기분전환상 가는거....
사실 해외여행보다 더 힘든건 매일매일 --; 출근해서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는 거지만 막달까지 잘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이잖아요...
하루 몇시간씩 서서 일하는 임산부도 많고 저도 몇일간 시험감독하냐고 서있어보고 했는데..
이런거보단 여행이 훨씬 낫죠 ^^
시부모, 남편 욕하고 난리도 아니겠네요.
산모가 원하면 산전여행을 가는 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태교라는 이름을 가져다 붙이는 게 괴씸하네요.
from CLIEN+
첫째랑 둘째 임신중에 가까운해외여행 다녀왔는데 큰 문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