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다이어트 관련 글을 보면서 생각 난건데...
식량이 풍족하다는 조건 아래에서 사람이 아침 점심 저녁을 먹게 된게
배가 고프면 신호가 오고 자연스럽게 먹기시작한게 이 삼끼라는 개념의 식사 패턴이라고 봅니다.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이것이 올바른 것이냐에는 의문이 생깁니다.
보디빌더나 마라톤 선수등의 식단을 보면 하루 여섯번으로 나눠 먹기도 하고
원시적인 시대에는 환경적인 이유로 하루에 한끼 정도 폭식을 하며 살아 가기도 했습니다.
전 이 삼끼 개념이 사람들이 정해 놓은 많은 규칙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신체는 어떠한 식사 형태에도 어느정도 범위안에서 적응이 가능 하다고 보고
삼끼식사가 전부에게 통용될수도 없고 꼭 그렇게 해야 하는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 또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선택의 문제라고 보는데...
삼끼는 꼭 먹어야 한다라고 강요 하는 사람들이나 주장이 많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그 룰을 강요하는것 또한 문제라고 보네요.
-저 같은 경우 15년 동안 두끼만 먹고 살아 왔네요.
건강하고 운동도 잘하고 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정작 제 주위에 보면 군것질까지 치면 하루에 다섯끼 드시는분도 계시는듯 ㅋㅋㅋ
저는 가끔 하루에 한끼도 안먹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건강상 문제는 없습니다... *
보편적인 위장의 크기가 있고, 그 크기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먹고 나면 허기를 느끼는 시간들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사실 하루에 1끼 먹으면서 살 때도 있었는데, 그 땐 그런대로 잘 살긴 했던거 같기도 하네요.
1999년 부터 그랬으니 14년차네요.. 별 문제 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체중도 무관한듯.
제일 중요한 건 폭식을 자제하고 어느 정도 시간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지금의 생활패턴은 원시인의 그것은 아니시죠?
인간은 저강도의 규칙적인 긴 노동을 하게끔 변화했습니다. 수면도 줄어들구요.
두끼만 드셔도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그게 얼마나 더 갈지 모르고 식단을 바꾸면 더 건강해줄수도 있는거구요. 아무도 모르는 부분이에요.
허나 수많은 사람이 소식을 여러번 먹어라 비율맞춰 먹어라 라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있고 결과가 그렇게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