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제 경험담인데요. 고등학교 시절 소니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했었는데 차음이 너무 되어서 오른쪽 이어폰만 끼고 자주 돌아다니다 보니 그 이후로 어떤 이어폰 헤드폰을 들어도 좌우 균형이 미묘하게 안맞더군요. 다시 말하면 청력에 손상까지는 몰라도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지요.
챙피하지만,통상 쿵쿵하는 이어폰/헤드폰 좋아 하잔아요. 근데 그게 초보라면서요?...놀라고 완전 챙피했습니다. 여기 사이트 발견 후로는...습관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http://ko.goldenears.net/board/index.php?mid=ST_KB_byGE&document_srl=2489784 (부처나 예수 모하멧의 깨닫음 이란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구나...라는 자성, 즉 귀가 망가져야, 바닥에 추락하기 전에 알수 없는 것을, 스스로 바닥까지 가보려는 용기. 이게 어렵다는 거구나 성찰.) --쿵쿵저음 강조한 이어폰/헤드폰을 중고음이 잘 않나오는데, 보컬을 또렷이 듣고자 볼륨을 높이면, 귀가 망가져 가는 ...그런 초보자의 비운--
그걸 초보라고 하는 사람이 웃긴겁니다.
확실히 저가 이어폰/헤드폰의 대부분이 저음 쿵쿵하는 녀석들이 많긴 합니다.
(여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아웃도어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소음이 저음이므로 저음을 올려 밖의 소음을 상쇄한다는 이유도 있고... 그냥 저가제품이라 저음파워를 제대로 컨트롤 안한 채로 세팅해서 판매하는 녀석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그러나 자기가 저음 쿵쿵을 좋아하든 고음 찰랑거림을 좋아하든 그건 자기 취향이죠 -_-;
골든이어스라는 사이트는 순전히 '하이파이(Hi-fi)'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사이트입니다. 그들에게 있어 '좋은 소리'란 하이파이적인, 중립적이고 모니터링 에 가까운 소리를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준이 절대적이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
퍼렁곰님//써 주신..."아웃도어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소음이 저음이므로"...이것 조차 제가 몰랐으니 ...저 초보자 맞습니다. 귀가 망가져...6,7년 애먹은 기억...요즘은 정말 조심. (첨 공부할때, 클래식 들으면 주변소음 잡으니 좋지요. 그담에, 슬슬 다른 쟝르 듣는데, 밖에 나와 보컬을 따라 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보컬 듣기 위해 볼륨을 높이지요. 버스.지하철에서...결국...귀가 망가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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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폐음이 좋으니 볼륨도 낮게 해도 되구요.
저도 이 주장에 동의합니다만
음압이 오픈형보다 훨씬 세서 매우 안좋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거를 떠나서 일단 아웃도어에선 오픈형으로 음감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론...
사실상 감상을 포기하는 편이 좋죠
귓구멍은 축복받아서 트파 중짜리 팁도 잘 들어갑니다 ㄷㄷ
또 그런것은 아니니까요 ...
극단적으로 세밀한 음을 들려줄수 있는 커널형 모니터링 이어폰을 사용하는겁니다.
딱히 뭐가 더 몸에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 분들이 아니죠 그분들은..
특히 기타리스트 쪽엔 유독 많은거 같아요
가수들에게 목이란 무척이나 소중한 존재지만 고음을 안 지르는 가수는 없잖아요.
저는 오픈형 커널형 취향대로 듣지만 오픈형을 더 선호합니다. *
그리고 오픈형은 소리가 밖으로 새나 커널형은 밖으로 안 새기 때문에
동일 소리 크기라 느껴져도 청력에 더 안 좋지 않을까요
확실히 저가 이어폰/헤드폰의 대부분이 저음 쿵쿵하는 녀석들이 많긴 합니다.
(여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아웃도어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소음이 저음이므로 저음을 올려 밖의 소음을 상쇄한다는 이유도 있고... 그냥 저가제품이라 저음파워를 제대로 컨트롤 안한 채로 세팅해서 판매하는 녀석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그러나 자기가 저음 쿵쿵을 좋아하든 고음 찰랑거림을 좋아하든 그건 자기 취향이죠 -_-;
골든이어스라는 사이트는 순전히 '하이파이(Hi-fi)'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사이트입니다. 그들에게 있어 '좋은 소리'란 하이파이적인, 중립적이고 모니터링 에 가까운 소리를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준이 절대적이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