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는 저보다 워낙 가방끈 길고 공부를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런 글을 쓰기 부끄럽습니다만
제 주위에는 워낙 공부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 그 동안 관찰해 본 것을 짧게 요약해보면
공부를 잘 하는 사람과 시험을 잘 치는 사람은 약간 다른 점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교과서 같은 기본서를 보기 시작하지만
시험을 잘 치는 사람은 시험을 분석합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필요한 게 합격 여부인지 성적인지를 파악하고 자신의 목표를 정합니다.
그리고 교과서 보다 기출문제를 봅니다.
어떤 형식으로 출제되는지 어느 범위에 더 비중이 있는지 최근의 경향은 어떠한지
그리고 거기에 맞춰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 결과 같은 시간을 공부한 뒤 공부를 잘 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아는 것은 훨씬 많지만
시험결과는 후자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분들 중 혹시 노력한 만큼 결과가 안나온다면 시험에 대한 분석이 모자란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반응이 좋다면 학교시험과 수능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걸 모르면 수험자 입장에선 들어가는 노력 대비 점수는 안나오죠
근데 시험만 잘 보는 사람도 존재는 하는 것 같아요.
시험잘보는 사람은 시험만 잘치죠.
우리나라가 기초학문이 허약한 이유가 다 있죠... 전자를 육성해야 하는데 후자만 하고 있으니..
from CLIEN+
시험때 마다 함께 공부했는데, 중간고사 볼때는 수업시간 많은것위주로 공부(전체 내신점수에 비중이큼),기말때는 중간고사 점수토대로 어떤과목은 몇점이상만 받으면되고 어떤과목은 100점 받아도 내신등급과 상관없어지니 몇점만 받으면된다. 그래서 과목마다 공부시간 비중을 조절했죠.. 지금 생각하면 참 고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