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처음으로 부모님께 인사드릴려고 합니다.
결혼은 전제로 만나고 있어서 소개시켜 드리는것이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모든 자식이 귀하지 않은 자식이 없겠지만 저희 부모님또한 딸 덕후라 제가 아깝다고 많이 생각하셔서
남친이 매우 떨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ㅎ
하지만 엄마께서 저만 사랑해준다고 자신있게 대답해 준다고 하면 오케이 하신다고 하셔서 한결 마음이 가볍긴 합니다.
요점은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실 생각인데요.
사실 저의 입장을 생각하면 아빠가 내 주시면 저의 면목도 서고 좋은듯 해요.
(물론 아버지가 내시는것도 좋아하실듯)
그런데 남친이 내주면 좀 더 대접드리는거 같아서 부모님이 좋아하실거 같아요.
물론 남친 생각하면 제가 밥값을 내도 전혀 상관은 없어여.
모든이가 밥값을 내고싶어하지만,
누가 내야지 좀 더 좋은 상황이 될려는지 궁금해요.
결혼한 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ㅜ
감사합니다.
그런 자리에선 어른이 내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뭐 남친을 부모님께 소개하는 자리라면 남친이 내는 것이 가장 좋을 겁니다.
그걸 거부할 남친이라면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ㅅ=)a
남자친구라면.. 부모님이 맛난거 사준다라는 개념으로 봐도 괜찮을듯.
남자분은 아버님 계산전에 제가사겠슴다 액션정도면 충분할듯요
from CLIEN+
그리고 돈 내는 거랑 실제 계산하는게 꼭 같지는 않습니다
from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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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자네를 보자고 했으니 내가 내겠네...."
원래 밥값은 먹자고 얘기 꺼낸 사람이 내는거 아닌가요?
ㅋㅋ
from CLIEN+
대신에 어른 형편이 되게 안 좋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
근데...
얻어먹는 거 좋아하는 분들이 있음. (가정이 전체가... 그런 분위기가 만연한 곳... 공짜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