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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어제 알게된 여친님의 '결혼 후 집안일에대한 마인드' 103

2013-03-02 12:53:18 124.♡.203.50
magich21
여친님께서는 결혼하면 집안일만 할 거랍니다..


상황의 발단:
사먹은 간장게장이 맛있었음
남:울 엄마도 게장 잘 담그는데.. 쟈기도 게장 담그는법 배워서 나중에 집에서 해먹자.
여: 뭐 ?? 집안일 배우라는거야? 내가 집안일하는 여자로밖에 안보여?? 사먹으면 되잖아. 직장다니면서 집안일 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한가지만 할래. 집안일.




-그럼 대학교는 왜 다니나?
//교육은 끝이 없고, 졸업장이 있어야 사회적으로 대우도 다르다.

-나이먹고도 힘들게 일하는 일가 친척 여성 어른들 눈에는 부정적 시선으로 보일텐데?
//신경쓰기 싫다. 우리 집안은 보통 여자들은 집안일만 한다. 집안일이 얼마나 힘든데..게다가 어른들한테 굽신굽신 하는거, 제사지내는거, 명절일 하는거.. 모든게 다 스트레스다. 제사 안지낼거다. 차라리 연휴에 여행을 갈 것이다.

-집안일은 남자도 도와 가며 할 수 있고 분담하면 된다. 남자는 밖에서 일하는거도 스트레스고 힘든데, 남자에게 집안일 도와달라고 하면서..왜 너는 열공해서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결혼하면 그만둔다거 하는건지?
//집안일 만만하게 보지 마라. 애낳으면 더 힘들고 빡칠것이다.

-주변의 수많은 워킹맘이나 맞벌이 하는 여자들은 바보라서 집안일하고 밖에서 일도 하는건가?
//난 그사람들 처럼 슈퍼 우먼이 이니다. 직장과 집안일을 강요 한다면 차라리 결혼을 안하겠다.

-남의집 집안일 하라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가정에서 맛있는 요리 해먹으면 설거지 하는것, 자기가 입었던 옷 빨래 하는것, 집에서 놀다가 생긴 먼지 닦는것, 정리하는것 등..요리 실력 발휘해서 사랑하는 님을 위해 찌개 끓여주는것..이런것들이 그렇게 하기 싫은가? 가정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 사항들 아닌가?
//너의 생각을 내게 강요하려 하지 마라. 여자니까 집안일 해야한다는게 정말 싫다. 차라리 혼자 살겠다.


이게 어제 알게된 여친님의 집안일에 대한 마인드입니다. .... .. 한없이 착해보이던 여자가 이런 말 하니 정이 확떨어지네요 ㅡㅡ

왜 다들 이런생각인지 모르겠어요..
남자도 집안일만 하면서 살고 싶은데...
직장일과 집안일(분담)을 강요하는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제 생각,사상을 주입시키지 않기위해 이렇게 대화 끝냈고 , 지금까지 아무 말도 안하고 있네요ㅠ




아는 여자2.
'난 부모 가족 없는 고아 남자를 만나서 결혼 하고 싶다. 처음 시선은 따갑겠지만, 눈치 볼거 하나 없이 편할 것 같다.'
magich21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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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3]
relaxant
IP 39.♡.45.98
03-02 2013-03-02 12:54:59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님이 알아서 결정하세요
베츠니
IP 223.♡.167.162
03-02 2013-03-02 12:56:24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오늘의 까칠댓글 *
relaxant
IP 39.♡.45.98
03-02 2013-03-02 12:58:31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인생은 냉정합니다 당사자의 결정만이 일의 시작과 결과를 책임지게 됩니다
레몬밤
IP 223.♡.173.151
03-02 2013-03-02 13:14:35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이게 정답이죠.

이미 결심은 마음에 있습니다. *
떡갈나무
IP 110.♡.6.20
03-02 2013-03-02 12:55:5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이기심이 쩌는 수준이네요.
고구미세트
IP 121.♡.252.249
03-02 2013-03-02 12:56:06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여자니깐 집안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은..좀.....

물론 남자외벌이인데 안하면 그건 더..좀....나쁘지만요.....

그리고 게장같은건 어설프게 배워 입버리느니..사먹는게.......ㅠㅠ라는 생각을 지닌.

이상 게장 안먹는 여자였습니다.;
xtine
IP 223.♡.164.83
03-02 2013-03-02 12:57:05 / 수정일: 2017-04-30 11:30:31
·
+2
똑딱똑딱
IP 110.♡.26.10
03-02 2013-03-02 12:57:5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지금 외벌이 하겠다! 하시고선
근데 집안일은 안함ㅋ 요런 상황 아닌가요? ㅇㅇ? *
bowl
IP 220.♡.249.214
03-02 2013-03-02 12:58:43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남자가 하기도 합니다..
전 장사하는 입장이라 조금씩 배우고있습니다..돼지갈비 보쌈,김장 2년차입니다...
개굴개굴이
IP 112.♡.197.37
03-02 2013-03-02 12:58:59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본문은 여자분이 전업주부하시겠다고 한 상황..^^ *
고구미세트
IP 121.♡.252.249
03-02 2013-03-02 13:00:4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다시 읽어보니..그렇군요...

그런데 외벌이인데 안함->이건 더나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니깐 당연히!!라는 생각도..좀...예쁘다고는 하기 어렵다는거에요.;;

특히 게장이나 장담그는거처럼 손많이 가는거 배우라는건......진짜..좀...

어차피 저런건 살다보면 저절로 배워지는건데...
꼭 집어 말하지 않아도..배워지는 것들....ㅠㅠ이라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개굴개굴이
IP 112.♡.197.37
03-02 2013-03-02 13:02:56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고구미세트님//저도 손많이가는건 사먹는게 좋아서요 ㅋㅋ 엄마 미안하지만 사먹는게 더 만난것도 많아요~ 으쓱 ㅋㅋ *
고구미세트
IP 121.♡.252.249
03-02 2013-03-02 13:05:48 / 수정일: 2017-04-30 11:30:31
·
ㅋㅋㅋㅋㅋ으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저는 저희 엄마가
여자는!!!!!!!이정도는 다~~할줄 알아야한다면서 주입시킨 요리가 너무 많아서요.....
솔직히 엄마가 그래도 짜증나는데......

못하면 사먹으면되고....
못사먹으면 안먹으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이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똑딱똑딱
IP 110.♡.26.10
03-02 2013-03-02 12:56:5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집안일 한가지만 하겠다면서
내용은 왜 저래요?;;
그럼 무슨 집안일을 하시겠단 건지;; *
왜냐하면
IP 119.♡.168.156
03-02 2013-03-02 12:56:53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그럼 파출부 써야 겠네요;; 생활을 누구보고 하라는거죠?;;
레몬보드카
IP 210.♡.223.46
03-02 2013-03-02 12:57:07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잘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분은 결혼하면 집안일만 하겠다.즉 전업주부하겠다고 하신거 아닌가요?
bowl
IP 220.♡.249.214
03-02 2013-03-02 12:57:10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고아지만 돈이나 많이 벌수있는 능력있는....... 말이 들어가야할거 같은데요???
그럼 여자가 돈벌고 남자 보고 집안일 하심될듯합니다...ㅋㅋㅋ
고구미세트
IP 121.♡.252.249
03-02 2013-03-02 12:57:55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귀남이가 사람 여럿 망쳣죠
삭제 되었습니다.
magich21
IP 124.♡.203.50
03-02 2013-03-02 13:04:30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깊이 박힌 가치관을 설득시켜서 바꾸기는 무리이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결론은-결혼할 여자는 아니라는 것
삭제 되었습니다.
제트기
IP 1.♡.184.28
03-02 2013-03-02 12:57:3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주변에 그런 비슷한 마인드의 소유자가 있어요. 시집 못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33살이 넘어갔어요. 자기가 문제있어서 시집못가는건 생각안하고 자기를 '이해해주는 남자'만 주구장창 기다린다네요. 그래서 한번 열심히 찾아보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줬네요.
헤이리2
IP 39.♡.11.42
03-02 2013-03-02 14:11:58 / 수정일: 2017-04-30 11:30:32
·
시집 못간 여자의 이유가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더. ㅜㅜ

slap
IP 65.♡.14.72
03-02 2013-03-02 12:57:44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솔직해서 좋아보이는데...
캐츠비
IP 27.♡.27.113
03-02 2013-03-02 12:57:45 / 수정일: 2017-04-30 11:30:31
·
헐........ 보통 여자들 생각이 이럴까요?ㅠㅠ
hwasaa
IP 222.♡.123.114
03-02 2013-03-02 12:57:48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아 직장도 그만두는거구나... *
별내음
IP 175.♡.36.172
03-02 2013-03-02 12:57:58 / 수정일: 2017-04-30 11:30:31
·
파출부 쓰고 맞벌이 하면 될듯요
from CLIEN+
cliany
IP 223.♡.164.20
03-02 2013-03-02 12:58:05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서로 반감이 들 수 밖에 없는 대화네요. 집안일을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는 식 보다는, 님이 얼마만큼 집안일을 분담 할건지부터 얘기해보시는게 여친분 반감을 줄이는 방법일 듯. *
magich21
IP 124.♡.203.50
03-02 2013-03-02 13:06:28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구체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분담하자고 제안해도. 직장일과 집안일 같이 한다는것 자체를 혐오하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bowl
IP 220.♡.249.214
03-02 2013-03-02 13:00:14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아 그러게도 되겠네여..
상황이 좀.......................
삭제 되었습니다.
김유카
IP 27.♡.72.171
03-02 2013-03-02 13:32:1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게장이 더 힘들어요
홍차녹차
IP 58.♡.85.154
03-02 2013-03-02 12:58:45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울 엄마도 게장 잘 담그는데.. 쟈기도 게장 담그는법 배워서 나중에 집에서 해먹자.
이 말부터 잘 못하셨어요
미친공대생
IP 14.♡.23.228
03-02 2013-03-02 13:01:57 / 수정일: 2017-04-30 11:30:31
·
해달라는게 문젠가요?
아니면 비교한게 문젠가요?

제가 지금 이게 왜 문젠지 몰라서요.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홍차녹차
IP 58.♡.85.154
03-02 2013-03-02 13:16:13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남편이 아내한테 좋아하는 음식 해달라고 할 수도 있죠
근데 이분 말은 너가 날 위해서 음식을 하는 건 당연하다
(여자가 요리를 해야함)의 뉘앙스니까 여자분이 처음부터 삐딱하게 대답한 것 같아요
거기에다가 시어머니랑 비교까지.. 신부수업도 아니고요

우리 엄마 좀 배워봐 만큼 며느리 입장에서 싫은 말은 없을거예요ㅠ
마카롱핑크
IP 121.♡.178.162
03-02 2013-03-02 13:28:09 / 수정일: 2017-04-30 11:30:31
·
+1
남자분이
"우리 엄마도 게장 잘 담그는데, 내가 엄마한테 비법 배워서 자기 해줄께" 라는 립서비스로 응대 했으면~여자친구분으로부터 다른 반응이 나왔을 듯하네요.
망고는고양이
IP 211.♡.184.202
03-02 2013-03-02 13:49:01 / 수정일: 2017-04-30 11:30:32
·
+1

이 말 기분나쁜데 기분 나쁘다고 하면

기분 나쁘다고 한 여자가 욕먹는 상황이죠.

저런 말 듣기 싫어요.

엄마 이야기는 왜 하며, 너도 배우란 말은 뭔지
백일홍
IP 223.♡.167.226
03-02 2013-03-02 13:49:05 / 수정일: 2017-04-30 11:30:32
·
+1
from CLIEN+
테라당
IP 74.♡.224.50
03-02 2013-03-02 22:20:55 / 수정일: 2017-04-30 11:30:36
·
-1
그 말이 왜 잘못되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sonnory
IP 211.♡.152.32
03-02 2013-03-02 12:58:56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글이 이상한거 같음 .
SVEA
IP 39.♡.57.197
03-02 2013-03-02 13:01:14 / 수정일: 2017-04-30 11:30:31
·
+1 저 난독증인가요? 이해안가요
클레어양
IP 218.♡.14.254
03-02 2013-03-02 13:03:03 / 수정일: 2017-04-30 11:30:31
·
+1 이해가안가요 각자의 정확한 입장이 도대체 뭔지.. *
syumey
IP 14.♡.48.144
03-02 2013-03-02 12:59:15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그래서 집안일 하겠다는 건가요 안하겠다는 건가요?

적으시 대로라면 (집일, 회사)아무것도 안하겠다 인데
급암
IP 211.♡.142.30
03-02 2013-03-02 12:59:33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진지하게 보자면, 고아인 남자는 여성분들이 바라는 기준인 집안배경이나 인맥면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자수성가한 타입이라 여자들이 바라는 이해심과는 많이 거리가 있는 타입이겠죠...

물론 그런것까지 생각하고 고아인 남자를 선호할리는 없겠지만...
삭제 되었습니다.
긋님
IP 27.♡.93.139
03-02 2013-03-02 12:59:39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아 근데 볼수록 짜증나네요 ㅡㅡ 꼭 이런여자들이 한달에 한번씩 친정가자고 난리치겠죠
꼬마선인장
IP 112.♡.181.9
03-02 2013-03-02 13:00:49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매주가자고 하죠. 시댁은 한달에 한번만 가도 몇일씩 냉기가 흐르구요.
cliany
IP 223.♡.164.20
03-02 2013-03-02 13:01:25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이런건 필요 없는 비약이구요 *
고구미세트
IP 121.♡.252.249
03-02 2013-03-02 13:03:41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가면되죠...못갈것도 없죠....


아..전 시댁과 친정이 같은 동네일 예정이라 쉽게 내뱉는 말 맞습니다.
testicle
IP 210.♡.33.58
03-02 2013-03-02 12:59:59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우리나라에 정말 혁신적인 음식체인점이 나와야 되요...ㅠㅠ
어쨌든 솔직한건 인정입니다... 타협이 가능해요!
꼬마선인장
IP 112.♡.181.9
03-02 2013-03-02 13:00:06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결혼하면 니가 벌어온 돈으로 난 편히 살겠다 네요.
물론 중간에 님도 이야기를 이상하게 풀어가는건 있지만.
테라당
IP 74.♡.224.50
03-02 2013-03-02 22:22:55 / 수정일: 2017-04-30 11:30:36
·
+1

결론은 결국 이거네요. 남자가 벌어온 돈으로 편하게 살겠다.
소세지맛있엉
IP 211.♡.11.49
03-02 2013-03-02 13:00:1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남자가 도와준다고 해도 일하면서 집안일의 부담을 남자보다 훨씬 많이 받게 되는 것도 사실이죠.
그러니까 을지로4가님이 집안일을 전업하시고 여친분은 일하도록 하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떡갈나무
IP 110.♡.6.20
03-02 2013-03-02 13:03:29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그건 또 싫어하죠. 그게 문제 입니다.
대번 남자랑 여자랑 똑같냐는 말 나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onnory
IP 211.♡.152.32
03-02 2013-03-02 13:02:0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이게 영향인 큰듯..
SVEA
IP 39.♡.57.197
03-02 2013-03-02 13:02:41 / 수정일: 2017-04-30 11:30:31
·
+1
소세지맛있엉
IP 211.♡.11.49
03-02 2013-03-02 13:04:5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글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읽어보니 이게 정답인것 같아요.
sonnory
IP 211.♡.152.32
03-02 2013-03-02 13:01:00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집안일에는 음식장만은 당연히 포함되어있는 개념일테고
집안일은 하지만 음식장만은 안하겠단 얘긴가

그리고 직장다니면서 집안일 하는게 -> 이부분도 이해가..
전업주부를 하겠다는건지 직장도 다니면서 병행하겠다는건지
peaceonyou
IP 211.♡.31.13
03-02 2013-03-02 13:01:07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거고 남자는 '도와'가며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남자나 여자나 밖에서 일하는 거 스트레스고 힘듭니다. 똑같이 일하면 집안일도 똑같이 나눠해야지요. 애초에 왜 게장 담그는 법을 여친분더러 배우라고 하시나요.. 같이 해먹자고 했으면 좋았을것을.. 저같아도 좀 빈정상해서 말이 더 밉게 나갈 것 같아요.
cliany
IP 223.♡.164.20
03-02 2013-03-02 13:02:33 / 수정일: 2017-04-30 11:30:31
·
+1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글쓴님은 맞벌이에 집안일도 여자가 주로 해야한다는 마인드신듯. 이기적인거죠 *
김유카
IP 27.♡.72.171
03-02 2013-03-02 13:34:48 / 수정일: 2017-04-30 11:30:32
·
+1

저도 이렇게 이해되네요
물론 여자분도 이해안가긴 하지만.
삭제 되었습니다.
뚜니
IP 222.♡.65.5
03-02 2013-03-02 13:01:43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글이 매우 이상한데요?

간장계장 해먹자 > 내가 집안 일 하는 여자로 밖에 안보여? 한가지만 할래 집안일 ?????

난 힘들게 밖에서 일하고 집안인도 나눠 할테니 너도 직장을 다녀야 공평하다!
>>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반발 안하는 여자 못찾을껄요?

게다가 남의 시선 신경쓰고 다른 여자랑 비교 하는데 발끈 안하는 여자는 아니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클레어양
IP 218.♡.14.254
03-02 2013-03-02 13:01:49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글내용이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러는데 을지로4가님은 여자가 집안일과 일 둘다 해야한다는 말이고, 남자는 일하고 집안일을 '도와'주신다는건가요?? *
삭제 되었습니다.
Suit_up
IP 211.♡.102.216
03-02 2013-03-02 13:02:27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대학교 다녀야죠. 대학 졸업 안하면 어머니가 굉장히 싫어하실걸요?
똑같은 전업주부라도 고졸보다 대졸 우대 해주잖아요. 누구든지
sonnory
IP 211.♡.152.32
03-02 2013-03-02 13:02:41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아무튼 글도 이상..-_-;;;
도플갱어
IP 119.♡.41.205
03-02 2013-03-02 13:02:56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집안일이 순수하게 본인가정일만을 말하는것인가보네요? 근데 남편이 좋아하는 요리도 안배우려고 하는건 왜일까요?

맞벌이도 안하겠다. 시집 일도 안 챙기겠다. 공부는 하겠다... 애는 낳겠다고 하시나요? 잘 이해가... ⓣ
김유카
IP 27.♡.72.171
03-02 2013-03-02 13:36:27 / 수정일: 2017-04-30 11:30:32
·
남편이 좋아하는 요리는 남자가 배워서 직접해도
됩니다
beekei
IP 211.♡.138.31
03-02 2013-03-02 13:03:19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일단 집안일의 정확한 범위에 대한 인식이 다른거 같으니 두분이 서로 이야길 많이 해 보시는게 어떠세요?
어머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집안일이 굉장한 스트레스인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여자분들만의 자기 가족에 대한 맹목적 사랑과 희생 그리고 감정위주의 회로가 없으면 힘들다 봅니다.
살살 달래서 두분이 같이 하자 힘들지 않게 잘 하겠다고 꼬셔보세요 ㅎㅎ *
삭제 되었습니다.
제럴드
IP 39.♡.194.4
03-02 2013-03-02 13:06:24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두분 다 좀 핀트가 이상해요^^;

을지로4가님은 결국 회사일도 하고 집안일도 해라....
여친은 회사일과 집안일 같이는 힘들다. 집안일만 할란다.(근데 말하는건 집안일을 하는게 아님)
ㅎㅎㅎ;; *
삭제 되었습니다.
클레어양
IP 218.♡.14.254
03-02 2013-03-02 13:20:0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저도 여성회원인데 여자분 말에 공감할수도, 반대할수도 없는게 여자분과 남자분의 각자의 입장이 뭔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여자분은 게장 배우랬더니 화내놓고 왜 집안일만 할거라고 하시는거며
남자분은 게장 배우래놓고 여자분이 집안일 할거라고 하니 왜 싫어하시는거며..
혼자생각한 결론은 남자분은 여자분이 둘다 하길 원하는건데, 그런 상황에 남자분이 '도와준다'라는거면 좀 그렇다는거죠.. *
제트기
IP 1.♡.184.28
03-02 2013-03-02 13:09:06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남자입장에서 나중에 결혼할 여자친구에게 음식해달라는 말도 이젠 눈치보면서 해야되는거군요.
제가 너무 순진한건지..
AEIVE
IP 117.♡.1.150
03-02 2013-03-02 13:18:3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클리앙이 전부는 아니에요~ *
Pinkkit
IP 211.♡.71.86
03-02 2013-03-02 13:10:24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여친분께서 집안일은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일이나 살림 둘중 하나만 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전혀 문제될거 없어보입니다.

집안일만 하겠다면 집안일을 잘하면 되는거고, 직장을 다니겠다하면 남편과 가사분담을 잘해야죠.

아시다시피 여자가 직장다니면서 애키우는게 정말 힘듭니다. 살림이야 둘째치더라도 말이죠. 시댁 혹은 친정에서 조력해주지 않으면 불가능에 가까워요. 세상에 많은 워킹맘들이 있지만, 그들이 모두 일과 육아를 100% 소화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lanmei
IP 166.♡.250.102
03-02 2013-03-02 13:11:37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부모님 세대처럼 가사 육아만 하겠다 = 부모님 세대처럼 남자에게 가사 육아 분담을 안해줘도 된다
남자가 가사를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다 =
돈버는것도 남자가 main이고 여자가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다
ranru79
IP 39.♡.250.28
03-02 2013-03-02 13:11:49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여자분 말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집안일을 굉장히 만만히 보시네요 해보신적 있나요?
아이까지 생기면 진짜 집안일이랑 직장일 같이하는게 지옥이예요..
대부분의 워킹맘들도ㅎ 아이를 부모님께 맡기거나 일을 그만둡니다. 그분들과 비교하면서 그렇게 해야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신것도 실수같구요
말을 잘못시작하신것도 있는것 같네요 *
삭제 되었습니다.
magich21
IP 124.♡.203.50
03-02 2013-03-02 13:14:33 / 수정일: 2017-04-30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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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취하면서 밥 빨래 청서혼자 제가 다해요..
witchcat
IP 61.♡.197.130
03-02 2013-03-02 15:07:10 / 수정일: 2017-04-30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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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4가님//자취하면서혼자 사는 살림과 아이생기고 하면 기본 살림양부터 틀리죠
... 뭐 할말은많지만 다른분들이 많이하셨네요
여자분도 까칠하게반응하셧지만 을지로4가님도 이쁘게말씀 안하셨네요 .. *
magich21
IP 124.♡.203.50
03-02 2013-03-02 13:11:56 / 수정일: 2017-04-30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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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자 여자 다 일하면 좋을거 같다 .대신 집안일은 반반 나누자.

여: 난 두가지 다 못한다. 집안일만 하겠다.

grash
IP 112.♡.212.10
03-02 2013-03-02 13:12:36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우선 저 상황에 화 안내는 여자 찾는게 더 힘들것 같은데요?
을지로4가님부터 본인 생각을 바꿀 생각없이 설득(or 강요) 중이니 여자분도 똑같이 대응하는 겁니다.
5대본좌
IP 125.♡.5.245
03-02 2013-03-02 13:13:23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질문을 좀 잘못하신듯. 게장 감그는거 왜 여친이 ㅂㅐ우셔야함? 드시고 싶은 님이 배워야죠 제가 봐도 음식은 여친이 다 하란얘기같은데 가사는 분담인데 초장부터 가사는 니가 다해 라고 들리는데요. 그러니 저런 답이 나오죠
magich21
IP 124.♡.203.50
03-02 2013-03-02 13:16:54 / 수정일: 2017-04-30 11:30:31
·
결혼해서도 먹고싶은거 혼자 해먹는..그런건가요?여자에게 필요한건 남자가 해주는데요...
5대본좌
IP 175.♡.40.132
03-02 2013-03-02 13:19:06 / 수정일: 2017-04-30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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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은 처음 님이 말을 꺼낼데 그 표현방식이 잘못ㅎㅐㅆ다는겁니다. 글쓴분이 꼭 배우란개아니라. 여자에게 필요한것이 나가서 돈벌어오는거 말씀 하시는지. 제가 보기엔 여친분이 일을 안할 생각은 없는데 님이 처음에 게장배워 어쩌고 말하실때부터 난 일도하고 음식도 다하란얘기로 이해하셔서 발끈한듯. 게장 그냥 사다드세요. 만들기 쉽지안아요
클레어양
IP 218.♡.14.254
03-02 2013-03-02 13:22:08 / 수정일: 2017-04-30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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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게 맞는것 같네요
가사분담 하자고 말은 하지만
게장 담그는건 여자보고 하라고 하니.. *
삭제 되었습니다.
고구미세트
IP 121.♡.252.249
03-02 2013-03-02 13:26:03 / 수정일: 2017-04-30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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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때마다 간장게장 담그는거 보신다면 손이 얼마나 가시는지 아실텐데.

그냥 간장 끓어넣고 끝!!인 요리 아니잔아요.

김치가 그냥 양념 버물거리면 끝나는거 아니잔아요...

또 어차피 좋아하셔서 자주먹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배워지는 음식들중 하나인데...

당연히 이정돈 너가 배워서 나에게 해줘!!!라는 식의 발언은....싸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화의 시작부터 핀드라 나간 상태라 뒤로갈수록 억지투성인건 당연하구요...
클레어양
IP 218.♡.14.254
03-02 2013-03-02 13:27:13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찬희님/ 원래모든연인의 싸움이그렇듯 사소한걸로 시작이 되는데 이싸움은 게장이 곧 집안일을 뜻하는 의미로 되면서 시작된것같다는 의견이죠 ㅎㅎ
게장이 진짜 중요하다는게 아니구요 ㅎㅎ 여자분에게는 게장배우란 얘기가 집안일해라 난 도와주는거고 니가 주가 되어하는거다 라고 들릴수있었다는 의견인거예요~ *
ioyu
IP 182.♡.178.165
03-02 2013-03-02 13:15:46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 *
Joseph
IP 14.♡.28.192
03-02 2013-03-02 13:21:09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난독증인지...여친분은 전업주부 하겠다는거고, 남친분은 워킹맘 하라는거죠?
여친분은 둘 다는 못하니 전업주부만 하겠다는거구요...
집안일 해보시면 진짜 빡셉니다...장난 아니죠...티도 안나는게 함정이지만...
from CLIEN+
삭제 되었습니다.
fromjp
IP 124.♡.7.175
03-02 2013-03-02 13:23:17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 2222
peaceonyou
IP 211.♡.31.13
03-02 2013-03-02 13:24:35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제 생각엔 여자분이 진짜로 '난 전업 아님 집안일 아예 안해!' 마인드는 아니실 거에요. 맞벌이하면 당연히 살림은 나눠서 하게 되는게 현실이죠. 근데 글쓴 분의 첫마디에 확 빈정이 상해 일부러 더 저렇게 나가신 듯하네요. 위에 어떤 분도 그러셨듯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평소에도 집안일은 여자가 메인, 남자는 서브라는 생각을 갖고계셨을 거고 그게 표가 안 날 수 없겠죠? 제 경험상 남자가 그럴 때마다 참 정떨어지더라구요. 피차 정떨어신듯 하니 얼른 헤어지시고 맞는분 찾으세요..

+) 게장처럼 손 많이 가는 음식은 되도록이면 그냥 사드세요....
백일홍
IP 223.♡.167.226
03-02 2013-03-02 13:49:30 / 수정일: 2017-04-30 11:30:32
·
+1
from CLIEN+
aaaa
IP 124.♡.69.196
03-02 2013-03-02 13:27:27 / 수정일: 2017-04-30 11:30:31
·
여자가 집안일만 한다는건지 직장과병행하면서 집안일을 하는게 어렵다는 건지 횡설수설하고 있고 간장게장은 전혀 관계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에는 음식을 만드는게 포함됩니다.
헤이리2
IP 39.♡.11.42
03-02 2013-03-02 14:10:01 / 수정일: 2017-04-30 11:30:32
·
그러게요. 집안일과 요리를 따로 생각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ㅋㅋㅋ
주꾸미
IP 59.♡.23.132
03-02 2013-03-02 13:30:08 / 수정일: 2017-04-30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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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요? 전업주부 하겠다 했다가 집안일만은 못하겠다고 무슨 소리인지 전혀..
서로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 포인트도 안맞는 것 같구요.
여자분 스스로 결혼에 대한 생각도 별로 정립되어있지 않은 것 같은데요. 아주 어리신 것 같구요.
무엇보다 일부러 강하게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진심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집안일만 하겠다면(저 대화 속에서 말하는 집안일이란 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대략 난감이고.
일단 감정적으로 대화가 진행된 게 문제인듯.
삭제 되었습니다.
마카롱핑크
IP 121.♡.178.162
03-02 2013-03-02 13:31:42 / 수정일: 2017-04-30 11:30:31
·
남자분이 여자와 대화하는 방법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르지요.
볼트맥스
IP 119.♡.48.4
03-02 2013-03-02 13:32:24 / 수정일: 2017-04-30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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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집안일 반반 나누는거 불가능. 이런쪽 사상이 안맞으면 결혼안하시는게 좋아요~
from CLIEN+
zionzen
IP 121.♡.121.84
03-02 2013-03-02 13:34:55 / 수정일: 2017-04-30 11:30:32
·
걍 정리하시는게.... 나이 먹으면서 고쳐보려했으나 대부분 어린 나이에 저런 생각가진분들 안바뀝니다
저시화
IP 115.♡.241.188
03-02 2013-03-02 13:39:08 / 수정일: 2017-04-30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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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보기보다 저런여자분보다 생긋 웃으며 '알았어 기대해. 나 요리잘해. 라고 하는 여자분이 훨씬많습니다.
실제 얻어먹지는 못하지만....
빅보스
IP 121.♡.68.99
03-02 2013-03-02 13:43:06 / 수정일: 2017-04-30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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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니까 여자분 말씀은

자기는 회사 안다니고 집에만 있을껀데,

요리, 제사, 빨래 같은 잡일은 안할꺼라는 얘긴가요?


말하자면... 도우미아줌마가 해주는 음식먹고, 빨래청소도 도우미 아줌마가 하고,

제사나 가족대소사 같은거 안끌려 다니고 살겠다는 얘기?

육아는 또 육아도우미 붙여서 자기는 애기 우쭈쭈쭈만 하고 기저귀는 아줌마가 갈고?
rlrhks
IP 211.♡.91.253
03-02 2013-03-02 13:47:41 / 수정일: 2017-04-30 11:30:32
·
여자들 중 요리 좋아하는 여자보단 안좋아하는 여자가 훨씬 많습니다. 여자라고 배워야 하고 잘해야 하는건 아니죠. 의무도 아니고요
yulia97
IP 211.♡.184.232
03-02 2013-03-02 13:49:49 / 수정일: 2017-04-30 11:30:32
·
게장이 안 중요한 게 아니라 중요한 발언이에요.
'어머님께 게장 만드는 법을 배워 나에게 해달라'는 전업주부 강도의 집안일을 말씀하신 거라고 느껴집니다.
맞벌이 하면 집안일의 강도는 매우 낮아요.
반찬 공수를 받거나 대충 사먹거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로 연명하죠.
그런데 손도 많이 가는... 맛도 어머님이 하는 것에 버금가야 하는 게장을 만들라...(말 그대로 집안일을 쉽게 보신 듯한 말투입니다)
즉 집안일도 잘하고 회사일도 잘해달라는 말로 들립니다.
그러면 그냥 하나만 잘하게 둘중 하나만 할래 소리가 나오죠.
시작이 잘못 되셨어요... *
yonkatop
IP 122.♡.211.23
03-02 2013-03-02 15:35:26 / 수정일: 2017-04-30 11:30:33
·
본문 읽고도 여친분이 왜 저방향으로 튀어올랐을까 갸우뚱 했는데 이 댓글 읽으니 이해가 가네요 *
삭제 되었습니다.
mediation
IP 114.♡.240.6
03-02 2013-03-02 13:49:54 / 수정일: 2017-04-30 11:30:32
·
사랑하면 만나시되 저런 생각 안가진 여자가 차고 넘칩니다. 저것땜 맘 상하시고 헤어질 수 있을정도로만 사랑하시면 헤어지고 더 가정적이고 순종적인 여자 만나세요. 엄청 많아요
오빠 나 이거 배워서 오빠 해줄께요 먼저 이런말 하는 여자들도 발에 채일만큼 많습니다. 안그런 여자도 물론 많고ㅡ
삭제 되었습니다.
바람처럼스쳐가는
IP 118.♡.226.48
03-02 2013-03-02 14:26:38 / 수정일: 2017-04-30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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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회사그만두고 집안일만 할건데

그 집안일 중에서 새로운 요리 배워서 해먹는다던가

명절일이라던가 제사지내는건 포함안됨

내기준에 할만한것만 할거임

뭐 이런거네요


그냥 내인생에 숟가락 얺지말고 저리가라고 해주세요
테라당
IP 74.♡.224.50
03-02 2013-03-02 22:47:29 / 수정일: 2017-04-30 11:30:37
·
제가 보기엔, 이 댓글이 핵심이고 가장 잘 요약해놓은 거네요. 나 결혼하면 회사 그만두고 전업주부 할거니까 돈은 니가 벌어와. 근데 전업주부일 하면서 내가 하기 쉽고 편한것만 골라 할거야. 이건 결혼이 이젠 두 사람이 함께 삶을 짊어지고 나아가는게 아니고, 글쎄요님 댓글처럼 남의 인생에 밥숟가락만 얹어서 편히 묻어가는게 되버린거 같네요.

더욱이 놀란건, 꽤 많은 회원분들이 을지로4가님께서 말을 잘못 시작했다고, 을지로 4가님 잘못이라고 하면서 여친편을 들어주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베츠니
IP 223.♡.167.162
03-02 2013-03-02 14:49:02 / 수정일: 2017-04-30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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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집안일도 잘하는 여성 수두룩합니다. 물론 맞벌이든 뭐든 집안일은 나눠서 하는게 맞지만 저렇게 삐딱한 여자들은 바뀌기 힘들어요.. 이글에 댓글단 일부 여성회원도 마찬가지;; *
테라당
IP 74.♡.224.50
03-02 2013-03-02 22:36:33 / 수정일: 2017-04-30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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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한번 저런식으로 마음먹은 여자들은 바뀌기 정말 힘듭니다. 불가능이죠.
생각보다 놀란게 여기서 저 여자분에게 동조하는 댓글이 많은거에 놀랐습니다. 아마 대다수가 여성회원분들이겠죠? 댓글로 동조하시는 분들은 저거 좀 심한 이기주의라 생각 안드시나요?

전업주부 한다면서, 제사, 명절, 친척들과 어울리는거는 안하고 여행간다고 했죠? 한마디로 힘든건 안하고 그나마 그중에 할만한 설겆이, 청소, 빨래등만 할거란 소리인데요? 제가 봐도 일하면서 집안일을 남편과 분담해서 잘 해내는 여성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 제가 봐온 분들은 별로 불평 없던데요? 결혼이 그런거라고, 힘든일이건 좋은 일이건 둘이 같이 분담해서 하는거라고.

자기 편한거만 하려고 한다면 그건 결혼을 빙자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행동이죠. 자기 편하게 살려고...... 게다가 거기 동의하시는 회원분들이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쿠아후아
IP 59.♡.167.30
03-03 2013-03-03 10:56:00 / 수정일: 2017-04-30 11:30:40
·
여자분이 아예 그런 마인드가 있군요 머

전업주부 or 아예 집안일 하지않는 직장인

게다가 이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대화는 본문의 글로만 보면
그리 발끈할만한 상황은 아니라는점
물론 그전의 분위기가 어땠눈지눈 모르지만요

결코 일반적인 대화의 전개가 아니죠
제 생각엔 이런 부분은 일반적인 사람이 좋은것 같아요
나중에 피곤해집니다
이정도 말이 나온 바탕이되는 가치관의 사람은 안바뀝니다
글쓴이분이 받아들이고 살던지 아님 덮어두고 살던지...
아님 다른 사람 찾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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