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던 시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나왔던 시간은 기억이 정확히 나는게 11시 정각이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저는 술을 아가씨들이랑 마시면, 항상 막차 시간을 챙겨주는데
제 생각엔 강남에서 일산까지는 거리가 꽤 되어서 ... 11시정도면 차 시간이 어느정도 될꺼라는 안도감이(근데 웬 안도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지하 주막에서 나와 큰 길가로 나와 역 쪽으로 걸어가니
그녀가 저에게 어디 가냐고 묻는겁니다.
집에 가야지. 라고 했죠.
너 집에 가게? 라고 묻습니다.
아니 .. 너 집에 가야지.. 라는 말에
그녀는 진짜 '쿡쿡쿡쿡' 웃으면서
아니 누가 집에 간데? 아직 11시 밖에 안됐어~
라는 겁니다.
오 *-_-*
하지만 전 순수했습니다. 물론 지금ㄷ...
11시면 일산까지 머니까 지금 가야지 차 있잖아 그니까 지금 출발 해야지 ~
너무 멀어서 택시도 못타
라고 쪼다 같이 말했습니다. -_-;; 네 ... 근데 .. 그게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ㅠㅠ
2시까지 버스 다닌다는 말에 결국 우리는 2차를 갔습니다.
2차를 어디 갔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 근데 일반 소주집이였고...
이미 1차에서 꽤나 먹었기 때문에 2차에서 나왔을 때는 그녀는 거의 @..@ 수준이였습니다.
시간은 1시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날씨가 별로 춥지 않아서 코트를 그녀는 팔에 걸고 갔는데
술에 취해서 제가 들고 갔었죠...
그때도 중앙차로가 있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앉았던거 같습니다.. 가물가물
그녀가 저 어깨에 기대며 음.. 음.. 계속 이러더라구요...
저도 그녀의 머리에 제 볼을 포개고 싶었지만... 왠지 그러면 안될거 같아서
븅신처럼 망부석처럼 그냥 앉아있었습니다... 난 매너남이다 이러면서요
생각해보니 딱 건축학개론 이제훈꼴이네요
9xxx 번 버스였던거 같은데
제가 버스왔다. 라고 말하니
그녀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제가 들고 있던 코트를 낚아 채더군요.
정류장에 ....사람은 좀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씩 버스에 타고
그녀는 옆쪽에 빠져 있다가
마지막에 타려고 하더니..
갑자기
.... 지금 버스타면 토할거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버스를 보내고 좀 걷기로 했습니다.
코트는 다시 제가 든채로요...
나왔던 시간은 기억이 정확히 나는게 11시 정각이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저는 술을 아가씨들이랑 마시면, 항상 막차 시간을 챙겨주는데
제 생각엔 강남에서 일산까지는 거리가 꽤 되어서 ... 11시정도면 차 시간이 어느정도 될꺼라는 안도감이(근데 웬 안도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지하 주막에서 나와 큰 길가로 나와 역 쪽으로 걸어가니
그녀가 저에게 어디 가냐고 묻는겁니다.
집에 가야지. 라고 했죠.
너 집에 가게? 라고 묻습니다.
아니 .. 너 집에 가야지.. 라는 말에
그녀는 진짜 '쿡쿡쿡쿡' 웃으면서
아니 누가 집에 간데? 아직 11시 밖에 안됐어~
라는 겁니다.
오 *-_-*
하지만 전 순수했습니다. 물론 지금ㄷ...
11시면 일산까지 머니까 지금 가야지 차 있잖아 그니까 지금 출발 해야지 ~
너무 멀어서 택시도 못타
라고 쪼다 같이 말했습니다. -_-;; 네 ... 근데 .. 그게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ㅠㅠ
2시까지 버스 다닌다는 말에 결국 우리는 2차를 갔습니다.
2차를 어디 갔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 근데 일반 소주집이였고...
이미 1차에서 꽤나 먹었기 때문에 2차에서 나왔을 때는 그녀는 거의 @..@ 수준이였습니다.
시간은 1시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날씨가 별로 춥지 않아서 코트를 그녀는 팔에 걸고 갔는데
술에 취해서 제가 들고 갔었죠...
그때도 중앙차로가 있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앉았던거 같습니다.. 가물가물
그녀가 저 어깨에 기대며 음.. 음.. 계속 이러더라구요...
저도 그녀의 머리에 제 볼을 포개고 싶었지만... 왠지 그러면 안될거 같아서
븅신처럼 망부석처럼 그냥 앉아있었습니다... 난 매너남이다 이러면서요
생각해보니 딱 건축학개론 이제훈꼴이네요
9xxx 번 버스였던거 같은데
제가 버스왔다. 라고 말하니
그녀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제가 들고 있던 코트를 낚아 채더군요.
정류장에 ....사람은 좀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씩 버스에 타고
그녀는 옆쪽에 빠져 있다가
마지막에 타려고 하더니..
갑자기
.... 지금 버스타면 토할거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버스를 보내고 좀 걷기로 했습니다.
코트는 다시 제가 든채로요...
그나저나 더 길게 써주세요..빨리.
이전 글 못봤네요.....검색해봐야겠어요.
잠깐 댓글좀 달고 읽을게요
이러시기에요? 핰핰
9700번이 더 먼저생겼죠 ⓗ
퇴근시간 지났으니 얼릉 다음편 올려주세요!!!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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