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 이름 순으로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 뒤에 우린 성을 먼저 놓는다. 고 이야기 해주면 되구요.
누군지 몰라도 외국가서 자기이름 말하면서 뒤집어 이야기 하기시작한 사람에게 큰 문제가있다고 생각해요.
이름은 날 부르는 호칭인데 당연히 불리는 빈도가 높은 쪽을 따라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 떠나서, 우리나라와서 성이름 뒤집어서 소개하는 서구권사람 보신적 있으신가요?
왜 우리는 알아서 한번도 불려본적 없는 명칭으로 우릴 소개하고 있는거죠?
그냥 "우린 성을 앞에쓴다."
하면 끝나는거 아니냐구요.
__withANN*
누군지 몰라도 외국가서 자기이름 말하면서 뒤집어 이야기 하기시작한 사람에게 큰 문제가있다고 생각해요.
이름은 날 부르는 호칭인데 당연히 불리는 빈도가 높은 쪽을 따라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 떠나서, 우리나라와서 성이름 뒤집어서 소개하는 서구권사람 보신적 있으신가요?
왜 우리는 알아서 한번도 불려본적 없는 명칭으로 우릴 소개하고 있는거죠?
그냥 "우린 성을 앞에쓴다."
하면 끝나는거 아니냐구요.
__withANN*
우리는 영어권 사람이 이름을 그렇게 쓴다는걸 알지만 그 사람은 한국말을, 문화를 잘 모르니까요.
부연 설명을 해도 되지만 언어는 소통이 쉽게 되면 좋은거죠 :)
문서에 쓸때 성, 이름으로는 많이 씁니다. 그건 어떤게 성인지 누구나 알아 들을 수 있어 문제가 없습니다.
외국인은 어떤게 한국 성이고 이름인지 구분하기도 힘들어해서 Kim Byung Man 이라고 했을때 당연히 이름이 Kim 이라고 알꺼에요.
성, 이름 순으로 쓰고
앞에 있는게 성이라고 명시하실 건가요?
가끔 영어로 이름 말할 때
이름, 성으로 하는게
잘못됐다거나,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다른 문화권,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에
그냥 그쪽 룰을 따른 것 뿐입니다.
성, 이름. 으로 하는미국사람들도 있습니다.
쉼표 붙이면 설명 없어도 앞쪽이 패밀리네임 입니다.
그럼 영어 명함에도 성, 이름 순으로 쓰고
앞에 있는게 성이라고 명시하실 건가요?
라고 질문하셔서...
명함에 성+쉼표+ 이름 이면 말 안해도 뭐가 성인지 다 안다고 답변드린건데..
영어 사대주의를 논하고 싶으신가 본데
전 그냥 영어식 룰을 따른 것 뿐입니다.
그들이 한국식을 안따르는 건
그들 자유겠죠.
그리고 님이 원하는 식으로 한다고 해서
비난하는 사람 없습니다.
- 적어도 저는 비난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님은
영어식 룰을 따르는 사람을 비난 하시는 군요.
- 자기이름 말하면서 뒤집어 이야기 하기시작한 사람에게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 음가를 논하는지 모르겠는데
전 개의치 않습니다.
여기서 논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사람으로서
영어로 이야기할 때
이름, 성 순서로 말하는 것이
의사소통을 위해서 편리하며
님에게 비난 받을 이유는 없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 언어의 구조에 맞춰서 사용하는게
의사소통을 위해 편리하고
논리적입니다.
님은 그게 이상하고 싫으시니
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크게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남에게 본인의 생각을 강요하는 폭력입니다.
대부분 고민하지 않습니다.
님처럼 소수의
모든 곳에 한국식을 적용하시고자 하는 분들만 그렇습니다.
근데, 왜 고민을 하시나요?
아무도 님에게 한국식으로 사용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없을텐데요.
그리고 왜 영어식을 따른다고 비난하시는 건가요?
공항에서는 여권에 적힌대로 (성, 이름) 부르고
병원에서는 제가 적은 대로 (이름, 성) 불러 줍니다.
사무실에서는 영어 이름을 사용했구요.
한국에서는 성 이름으로 알려줍니다. 보통 공문서에는 성(대문자), 이름 이렇게 써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ex) LEE, Myungbak
외국물 먹고 큰 사람으로써 이게 왜 그럴문제인지 궁금합니다..
글쓰신분께 직접 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일반화시켜서 봤을떄 제 개인적으로는 "모양새" 에 집착(?)하는 한국사람들의 약간 비뚤어진 자존심 같은 느낌이에요.
성이 먼저냐 이름이 먼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정확한" 이름이 불려지는게 중요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자기 이름이 홍길동 인데 외국애들이 홍이 이름인줄 알고 "헬로우 홍?" 이렇게 불린다면 전 그게 더 짜증날거같은데...
이름을 먼저 쓰는건 갸들 언어와 사고구조는 이름이 먼저 나오기 때문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
영어 신문같은데 보시면 이미 이명박 대통령이라 치면 Lee Myung-Bak 이렇게 나와요.. 공식적인 자리에선 해당 국가의 방식에 따라 표기법을 맞춰줍니다. 또한 외국인들 스스로도 명함에 성, 이름 이렇게 쓰는사람들 많습니다. 영어나 서양언어에서 이름 정리할때도 정렬방식이 성, 이름 입니다. 하다못해 동양고유의 것도 아닌거죠..
특히 한글이름중 김씨와 이씨의 경우 Kim 과 Lee 로 많이 쓰는데 (Yi 로 쓰시는분들도 늘어나고 있지만요) 미국같은경우 두개 다 "이름"으로 쓰이는경우가 있습니다 (Kimberley 의 애칭이 Kim, Lee 는 그냥 Lee 이렇게 이름으로 쓰구요..남북전쟁 당시 Lee 장군 같은.) 김철수 이렇게 하면 "김" 이 이름이고 "철"이 중간이름, "수"가 성인줄 압니다. 내 이름이 철수라면 정확히 철수라고 처음부터 불려야죠.
서구권 사람들이 우리나라와서 성 이름순으로 자기소개 하는거 보신적 있냐고 하시는데, 그사람들이 와서 영어나 외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면 당연히 그렇게 안하죠..우리나라사람이 한국어로 자기소개하는데 아 제이름은 길동홍 입니다 이렇게 하나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언어와 방식의 차이에요..
우리나라가 만 단위 (0 네개)로 끊는다고 외국나가서 숫자 쓰실때 1,0000 이렇게 적으실것 아닐거니까요..
그냥 몇번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귀찮아서 이름 성 이야기 하게되.
설명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나 돈있어요. 를 영어로 i money have 라고 하실건가요...?
이름이 먼저오는건 그네들 언어의 법칙, 문화일 따름이니 그걸 따라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왜 우리나라에선 피트 브래드 가 아니라 브래드 피트 로 부르는지가 더 이상하게 느껴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