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에 abc 초콜릿 놔두더군요.
알아서 먹으라고..
하지만 화이트데이때는 남직원 1인당 1만원씩 걷으러 다닙니다.
전 그 초콜릿 안먹었다고 말해도 얄짤없습니다.
동네방네 시끄럽게 'simsim 과장님은 돈 못내신답니다.!!'라고 하면서 강탈해가네요.
부서 남직원만 몇십명이고, 부장급 이상은 5만원씩 걷어가더군요.
그 돈으로 여직원 회식하더군요..ㅋ
솔직히 꼴보기 시러요..ㅋ
혹시 제가 다니는 회사랑 비슷한 회사 있나요?
뭐 이런 망할뇬이...
정답
from CLIEN+
무슨 전통도 아니고 학생 때나 귀엽게 봐주지 회사서 저러면 좀 혼나야죠
화이트데이 때 받을 생각으로 해본 적은 없는데요..
어떻게 돈을 달라고 하죠 =_ = 드리는분들도;; 계시다니 그것도 신기;;
윗분들도 냈는데 버티냐라는 신공으로 압박 들어옵니다..ㅎ
여직원에게 밉보이면 회사생활 순탄치 않기에 평소 상대는 잘 안하지만 적으로 만들기 싫어서 나중에 주기는 주게 되더군요...쩝
무슨 사탕거지녀도 아니고
from CLIEN+
상당히 감성적인 여직원들이 많다보니...쩝
이래서 여직원 대장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