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G 풀 스토리라 카던데 (퍼옴)
2013년 2월 5일
한 게이가 65g녀 라는 제목으로 짤게에 야짤을 올리기 시작한다.
사진의 출처는 스레딕,( 한국의 2ch라 불리며 성게시판으로 유명하다. 가끔 여성 유저가 자신의 사진을
올리곤 하는데, 이번 사건의 65G녀가 그 여성 중 한 명이다.)
게이들은, 김치녀라고는 믿기 어려운 우월한 몸매에 감탄하며, 배포자 게이에게 사진을 더 요구한다.
이에 배포자게이는, 자신이 모은 사진과 음성파일을 토렌트 마그넷으로 공유한다.
이 마그넷 파일의 주요 구성은, 3개의 디렉터리로 각각 사진과 동영상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3개의 녹음파일이 있었는데, 이 녹음파일이 상당히 자극적이었기에 수식 간에 65G녀는 일베의 화두가 됐다.
여러 입을 거친 65G녀의 마그넷은, 낚시 마그넷(노무현 사진, 전두환 영상)과 합쳐져
게이들은 최초 마그넷과 낚시 마그넷 사이에서 우왕좌왕한다.
이때 관리자(모니터링,새부)가 그간의 경력으로
안 좋은 사건으로 발달할 불씨임을 느끼고, 사전진압을 하지만 일은 더 커진다.
마침내, 야짤은 비츠눕, 블로그, P2P사이트로 이차배포가 이루어져
사실상, 막을 수 없는 상황에 돌입하고 밤새도록 떡밥은 식지 않고 활활 타오른다.
2013년 2월 6일
아침까지 이어진 떡밥, 게이들은 65g녀의 얼굴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고, 본격 신상털이를 시작한다.
방법으론, 비슷한 몸매의 여성 페이스북에서 사진을 대응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얼마나 경과했을까 너무 쉽게 대학교,얼굴, 거주지가 드러났고, 인터넷에 공공연하게 팔리게 된다.
이런 막연한 서울에서 김씨 찾기의 방법이 통한 이유는, 65g녀의 몸매가 그만큼 한국에서 드문 체형이기에
적당한 비유로, 그 방법은 서울에서 즙씨(실제로 있는 한국 성씨)찾기였던 것이다.
(요는, 너무나 눈에 띄는 몸매였기에 신상이 빨리 파였다는 것)
사건은, 일베를 넘어 엠팍, 여성카페, 스레딕 등 다른 커뮤니티에까지 퍼져,
자신이 사진의 주인임을 밝힌 한 여성이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글(사실인 지 확인 안 됨) 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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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을까요 여성분이나 일베나 똑같은듯
from CLIEN+
원래 그쪽이 인증올리고 그런걸로 좀 유명해요..누가 그걸 모아서 푼거겟죠.
2. 신상 턴 사람
3. 아깝다는 사람
셋다 똑같다고 봅니다
법적 처벌은 1번 2번만 가능하겠지만
그 남친이 진정 위너.. TT
"황글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
찾았다고 하던데요. ㅎㄷㄷ
일베가 주도했다면 일이 커져서 유해사이트 지정되면 좋겠네요.
이렇게 된거 그냥 AV데뷰하던지..
이도경처럼 유학을 가던지 해야할것 같네요;
신상을 터는건 범죄행위지요
두개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이렇게 신상 털리고 나면, 저 여자분은 두려움에 밖에 나다니지도 못할겁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자기를 알아보고 속으로 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이죠.
왠만하면 일베라는 곳에서 글을 퍼오지 않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