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쇼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양상국이 식초뿌린 라면을 들고나와서
면이 탱글탱글하고 너무 맛있다는 내용이 기억나서 라면에 식초를 넣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준비된 라면은 오징어짬뽕라면.
면을 넣고 스프도 넣고 익어가는 타이밍에
식초를 한스푼 정도 넣고 뒤적뒤적하며 기다립니다.
라면에서 스멜스멜 풍겨나는 발냄새가 저를 불안하게 만들었지만 맛은 일품일꺼라는 기대심에 부풀며 라면을 완성.
어떤맛일까~
진짜 xx맛대가리 없네요!!
두젓가락 먹고 버렸음......
식초 넣지마세요..
ps. 오징어짬뽕이라 그럴지도...?
라면에 김치넣는거랑 비슷하죠
실제로 찌개할때 맛안든 김치+식초 조합은 꽤 괜찮은 김치로 위장시켜 줍니다.ㅋ
다른 계열 맛이면....음
한두방울 입니다. 대학교때 그렇게 해먹다가 귀찮아서 안해먹지만요
적당량 넣으면 식감도 좋아지고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일반 라면엔 넣어본적 없습니다. ^
1~3방울이 적절합니다
라면에는 한번도 넣어 먹을 생각을 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