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와 목욕이 같이 되어 있는 곳 회원권을 선물받아
지난주부터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열심히 운동하고 기분좋게 목욕 하는데
어제는 목욕 다하고 드라이기, 면봉.. 뭐 이런거 있는 곳에서
어떤분이 면봉으로 배꼽을 구석구석 닦더니
(뭐 배꼽 닦는걸 처음보긴 했지만 그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용한 면봉을
새 면봉 옆에 두네요
면봉 상자가 있는데
새 면봉이 있고 그 옆에 구멍 뚫어서 사용한 면봉을 버리게 된 곳이 있는데
그곳에 버리지 않고
일부러 새 면봉이 있는 곳에 뒤적거리면서 섞어 놓더군요
힐끗 보니까 등에 용이 한 마리 있어서 제가 뭐라하진 못하고
소심하게 사용한 면봉을 슬쩍 주워서 버리니
저를 보고 식~~ 웃으시더니
또 하나를 사용하고선 또 새 면봉 옆에 넣고는 뒤적뒤적 섞어 버립니다..ㅜㅜ
오늘은...
샤워하는데 옆에 50대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몸에 비누칠을 하더니 갑자기...
자위를...ㅜㅜ
그것도 끝까지...
아.. 목욕탕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구석에서 조용히 씻다 와야겠어요
50대가 대중탕에서 자위를 하고 사정까지 하다니...-.-;;;
from CLIEN+
두번째는 진짜 정말 희귀한 케이스인데..;;;
아니 희귀한 수준을 넘어 몇번의 삶을 살면 그중에 한번쯤은 볼까 말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