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반에 에어콘 없던 고등학교를 다닌 따끈君입니다.
여름되면 덥다고 쉬는시간 + 점심시간에 덜렁 체육복 바지만 입고 전부 벗고 있는 녀석들이 발생합니다. (보통, 팬티도 벗음)
이 녀석들은 수업시간 되면 교복 상의만 입죠.
그리고 다시 쉬는시간 + 점심시간 되면 상의 탈의.
덥다...덥다... 이러면서도 쉬는시간 + 점심시간만 되면 끓는 피를 주체 못하고
체육복 바지 차림으로 복도와 교실을 뛰어다니며 레슬링을 하더군요;;;
이상 땀내나는 남고출신의 1人이었습니다.
덧. 다른 남고도 비슷비슷 했을라나요?
쉬는 시간 레슬링은 어디가나 똑같군요 ㅋ ..
from CLIEN+
위에도 벗고 ㄱ-;;
윗도리 까는애들 거의 없었어요. 하물며 아랫도리까지...
책이고 공책이고 부채 없으면 부칠 만한걸로 계속 부치고 그마저도 힘들면 가위바위보해서 부쳐주기 하고
쉬는시간마다 화장실가서 세수나 머리도 물에 담갔다 오고...등목도 하고 오고
상의 탈의정도는 쉬는시간만 가능해도 하의까진 탈의하진 않았네요. 종아리까지 걷어서 반바지처럼은
입고다녀도...
남고였는데 선생님들이 다들 깡패라 걸리면 개잡듯이 맞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