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블 연재 초기 부터 바왔었는데...
참 좋아하는 작가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쭈니 사태로 많이 시끄럽긴 했어도
마조앤새디는 애초 잘 모르는 일이었고,
그 사람의 잘못이지 마조앤새디 잘못은 아니다.
라는 입장이었는데,
최근 마조앤새디 대처하는 반응을 보니 다소 실망하게되네요.
그쪽에선 알아주는 블로그였는데 말입니다.
마녀 사냥식 반응은 당연히 안되는 것이긴 한데..
난 못봤는데 넌 봤냐? 라는 식으로 나오는건 아닌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내가 못봤다고 존재 하지 않는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사업 접는다는게 전 관계를 끊는다는 의미로 알아들었었는데 아니군요 ;
사업 접기 전 댓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쉴드 치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하고..
오빤 강남스타일~ 을 실천한다고 해야 하나...
from CLIEN+
안좋게 보일수도 있긴 있겠네요..
from CLIEN+
툰이 주부일색이었다가 새디가 사장이 되면서 마조가 회사일을 하면서 회사일이
주가 되면서 된건데 그게 문제 인가요??
마린 블루스 초창기 시절 정말 그림도 제대로 못그리는 시절부터
회사에서 그림도 좋아지고, 여자친구 얘기 그러다가 회사나와서,
PC주제로 요상한 웹툰도 그리고 그러다가 주부로써 주부얘기 그리다가
그러다가 마누라가 사업해서 사업만화그리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 분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대로 같이 보고 있으니 말이죠.
무지개빛님이 느끼시는건 당연히 무지개빛님만의 아쉬움이 있으시겠죠~
저랑은 보는 관점이 다르시는거 같습니다만,~ 무지개빛님 마음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마조앤 새디가 사회정의에 대해서 논하지 않던 분들은 아니죠.
그런데 자기들 사업에는 그런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거면 표리부동적인거고 충분히 실망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 관계에 대해서는 저도 전혀 문제 없다고 바라 봅니다.
그런 그에 대한 마조앤새디 반응이 난 못봤어! 넌 봤어!?
이런 식의 대처가 안타까워서 쓰는 글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바래요^^
"지금 그 사람 과거사에 대해서 정철연 씨가 뭐 책임지네 마네 온갖 개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이건 좀 아니라고 봄. 그건 그거고 비지니스는 비지니스지. 아니 그사람 과거 비행을 정철연 씨가 시켰어요? 정철연 씨가 뭐 잘못했어요? 그냥 협력사잖아. 협력사 사장이 잘못한 것 까지 정철연 씨가 읍소하고 사과해야 됩니까? 선비질도 이런 선비질이 없네. 아니 그럼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회사들은 전부 제휴사 사람들이 죄송하다고 대신 떡돌리고 사과문 돌리고 해야됩니까?"
제 생각도 이래요...
마린블루스부터 이어온 '지방에서 올라와 홀로 열심히 사는 청년'의 정체성이 기본이었는데
마조웍스부터는 반대방향으로 가기 시작했죠
from CLIEN+
오히려 예전 그 20-30대 서민 공감 이야기에서 현재 다른 삶의 이야기로 그때 느끼던 공감은 사라짐
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 거 같아요.
원래도 안티세력이 좀 있긴 했는데(성게군 시절부터 동료 만화가가 까고 그러더군요..)
개인적으론 책도 사고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말이죠,..
윗 캡쳐된 글만 읽어보고 드는 느낌은..
팬이라는 이름으로 작가에게 요구하는게, 너무 지나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연예인이나 작가등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살아가는 직종에서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드네요.
특히 사회생활하다 만난사람들?? 나한테 좋은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는 한없이 나쁜놈일수도 있습니다.
그걸 제가 다 알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요.
그런상황에서 문제가 터지니까. 쭈니라는 사람은 사업에서 물러나기로 했고, 작가는
본인(쭈니)의 문제는 본인(쭈니)이 해명할거다 했습니다. 이게 옹호인가요???
모가 문제 일까요?
예전 웹툰 사건때도 그렇고 인터넷에 매도되는 사건 보면...
정말 왜이리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재벌 들의 비리에는 별로 신경도 안쓰죠
(대부분 그럴수도 있다. 불매운동하자면 그거 한다고 되냐... 라면서 넘어가죠)
연예인 , 웹툰작가 이런 사람들이 모하나 걸리면 아주 장작 패다 놓고 불을 붙이고
싶어 안달나죠. 결국은 만만하니까. 재벌기업 불매하면 삶이 불편하고, 웹툰정도야
불매해도 삶에 지장없으니까....
마조엔 새디가 마조웍스라는 캐릭터 사업을 하는데.
그러다가 엘컨이라는 화장품에 캐릭터를 팔게 됩니다.
그 사장이 웹툰 상에 쭈니라는 사람인데... (저번주 에피소드에서 완전부자에
좀 웃기게 나왔죠. 이미지 좋게)
저도 잘 모르지만, 여성비하라든가
도촬 문제로 인터넷 상에서 좀 날리던 사람이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그걸로 네티즌들이 블로그 상에서 펜떠난다는등.. 그런상황이고
마조는 쭈니라는 사람하고 만나서 물어보니 쭈니라는 사람은 너한테 폐끼치기
싫다 라며 사업을 이제 끊기로 했고, 마조는 쭈니가 해명할거다 이렇게 해명한걸로
아는데... 거기서또 옹호한다고 터져나고...
'아 그래요 그럼 만나지 말아야겠네요' 하는게 좋은걸까요
싶습니다. 또 단지 돈이 많은 사람이니까 친하게 지내려하는 것 처럼 이야기하는건 좀 그렇다싶습니다.
넌 봤냐!? 라는 식으로 나와 안타깝네요...
비즈니스 파트너일 뿐인 쭈니라는 사람의 문제인데,
제 생각엔 웹툰에서 보여진 모습이 파급력이 더 크다보니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네요.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GxH&articleno=11962688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GwQP&articleno=7352604
http://skybleu.tistory.com/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