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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남자 형편이 좋지 못한데 결혼할 여자친구가 혼자 유럽여행을 다녀오겠다면...이게 나쁜 걸까요? 90

2013-01-18 11:39:11 211.♡.232.20
뉴플라이

어제 점심시간에 다른 과분들과 점심을 먹다가 흘러 나온 이야기 중의 하나인데

 

스물 대여섯 정도 되는 결혼할 여자친구가

 

이직을 하면서 보름 정도 유급휴가를 쓸 수가 있게 되서

 

유럽(이탈리아나 프랑스)을 다녀온다고 했다는 겁니다.

 

여자분이 관심이 있는 요리 견학과 관광 삼아서요.

 

혼자 가던지 아니면 친구 한명을 데리고 가던지 그러겠다고 했답니다.

 

 

남자는 평소 많이 일에 치이는 편이고 아버지 병수발 드는 것 외에는

 

주말에 한번 여자친구 만나는 시간 밖에 뺄 수가 없는 처지라

 

같이 여행을 거의 못갔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자가 여행에 더 목말라 있다고 하고요.

 

 

여자분이 언제 한번 유럽여행을 다녀오겠다는 말도 그냥 그냥 넘기고 살다가

 

이번에 구체적인 계획을 잡게 되니까 뭔가 가지 말라고 그랬다더군요.

 

나중에 자기랑 같이 가면 좋겠다고... (물론 언제 간다는 보장은 없는거죠.)

 

그랬더니 여자쪽에서 남자친구가 평소에 바쁘고 집안일이 있어서

 

같이 갈 수 없는 건 이해하고 자기 혼자 떠나는게 미안하지만

 

같이 가주지는 못할 망정 저런 말을 하니 서운하다고 했다네요.

 

게다가 이번에 아는 분 남편이 사업을 해서 비행기 표를 싸게 구할 수 있는데 왜그러냐면서요.

 

 

그래서 그 남자는 알겠다고 계획잡히는대로 알려달라고 했지만

 

생각이 보수적인건지 답답한건지...

 

서로 어렵고 힘든 살림살이에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데

 

몇백만원도 모아놓은 것 없이 여행을 떠난다는 여자친구가 갑자기

 

못 믿을 여자로 보였답니다.

 

그래서 헤어지려고 그런다고--;;

 

 

제가 보기에는 여자친구가 돈을 대라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같이 가자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왜 남자쪽이 저렇게 생각하는 걸까싶더군요.

 

 

하지만 나이 좀 있으신 분은 그 남자쪽 마음이 정상이라며

 

그런 여자와는 멀리 생각해서 결혼할 필요가 없다면서

 

외국에 나가서 환락에 빠지면 나중에 금새 변절도 할 수 있는 여자라고

 

심한 말로 이야기 하던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단순 여행을 너무 과격하게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요즘 아주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나 어린 사람들도 해외견문 넓히기 위해

 

외국 나가보려는 사람 많던데요...

 

특히 놀란게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여자가 외국에 잠깐 나갔다 와도

 

죄다 뽕파티나 붕가파티에 참여해서 몸과 마음(-_-)이 다 버려진다고

 

믿으시고 그걸 또 끄덕끄덕 하는 남자애들이 있던데... 허허

 

 

 

들어보니 보름씩 하는 장기여행도 아니고 단기적인 여행이던데...

 

저러면 앞으로 어떤 여자하고도 결혼 못하는거 아닌가요. 

뉴플라이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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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0]
카라바죠
IP 210.♡.13.86
01-18 2013-01-18 11:41:05 / 수정일: 2017-04-30 11:21:42
·
개개인의 입장을 등지고 이야기를 들어보면 양쪽 이야기는 다 맞죠.

헌데 이해의 정도가 부족해서 누군가 이별을 고했다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sonnory
IP 112.♡.20.154
01-18 2013-01-18 11:41:08 / 수정일: 2017-04-30 11:21:42
·
별 생각없습니다.
from CLIEN+
rhymemon
IP 112.♡.54.58
01-18 2013-01-18 11:41:11 / 수정일: 2017-04-30 11:21:42
·
환락의 나락은 좀 오버고..
여자분이 생각이 없어보이고 결혼을 고민할만한 사안이 될수도 있겠다 싶네요..
puppy
IP 114.♡.112.173
01-18 2013-01-18 11:41:18 / 수정일: 2017-04-30 11:21:42
·
여자의 호주여행,남자의 필리핀 여행 어학연수의 경우는 편견이 조금씩 있지만...
다른 지역의 경우는 개인의 선택이죠
저런 말에 혹해서 못믿고 결혼을 다시 보는 남자라면,
여자의 입장에서도 헤어지는게 다행인것같네요

돈의 저축과의 문제가 아닌, 결혼 이후에도 시댁 부양만 하다가 살 것 같은데 말이에요
cuirassier
IP 210.♡.203.98
01-18 2013-01-18 11:41:4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그런 사람있고 저런 사람있는거죠.
여행좋아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되는거고 아닌 사람은 아닌 사람끼리 만나면 되는거고..
누가 잘나고 못하고 아닌 결국은 흔한 성격차이인데요.
참치
IP 125.♡.206.2
01-18 2013-01-18 11:41:4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답답하네요.
inTHAI
IP 211.♡.83.219
01-18 2013-01-18 11:41:54 / 수정일: 2017-04-30 11:21:43
·
헐....ㅋㅋㅋ 헤어지는게 여자분한테 좋은 일인거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냥냥데쓰
IP 121.♡.173.109
01-18 2013-01-18 12:10:25 / 수정일: 2017-04-30 11:21:43
·
+1
taru
IP 112.♡.9.94
01-18 2013-01-18 11:42:02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 돈으로 가면 문제가 될 것도 없죠.

진짜 문제는 여자가 모은 돈이 없이 결혼하면서 상대가 가져오는 것에 불만을 가질 때 죠.
thaleia
IP 211.♡.40.65
01-18 2013-01-18 11:42:25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여자분도 집안 사정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그렇다면 남자 입장에서 서운한 생각은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난 결혼하려고 열심히 돈모으는데 쟤는 있는 돈 까먹으면서 유럽여행이라니...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사람 심리 아닐까요...
Zanda
IP 218.♡.144.252
01-18 2013-01-18 11:42:31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여자 입장에서 저런말하면 헤어지는게 최고임..

갈 수도 있지 결혼 한것도 아니고..
88g.
IP 140.♡.8.162
01-18 2013-01-18 11:42:3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그냥 두 분이 안 맞으시는듯.
둘 중에 누가 옳은지를 논하는건 무의미하고요.
[明天]
IP 180.♡.226.195
01-18 2013-01-18 11:42:5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그냥 보내주면 안되나? 이 무슨...
콘비즈킷
IP 175.♡.179.45
01-18 2013-01-18 11:43:11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남자가 피해의식 있네요. 찌질이거나
yanga00
IP 211.♡.197.194
01-18 2013-01-18 11:43:22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본인얘기처럼 매우 디테일 하네요 ㅡㅡㅋ살을 붙이심 건가요??저라면 결혼 안할듯
나도pmp
IP 180.♡.192.10
01-18 2013-01-18 11:43:24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나이 좀 있는 편입니다..) 견문을 넓힌다는 의미에서 맘 편히 보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가 그 입장이라면 용돈 조금 쥐어서 잘다녀오라고 할 듯..
내가 못 하니, 너도 하지 말라는 건 놀부 심보 아닐까요?

여자라면, 그런 남자는 애시당초 싹수가 안 보이는 편일테니, 내 여동생이라면 그런 남자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 듯 싶네요..
cuirassier
IP 210.♡.203.98
01-18 2013-01-18 11:45:17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남자분이 삶이 힘든 분인데 왠만한 대인배가 아니곤 어렵겠죠. 그걸 놀부심보라고 말하기엔... 좀 넓게 보심이.. 견문 넓히는 것과 같은 겁니다.
taru
IP 112.♡.9.94
01-18 2013-01-18 11:50:27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매카니컬데미님//놀부심보까지는 아니래도 남자가 속이 좁은 건 맞죠.

여자친구가 지금 상태에서 지인들이랑 하고 싶은 걸 한다고 해도 남자의 상황이 더 악화되지는 않기 때문에 굳이 못가게 할 이유는 없습니다. 거기에 남자가 생각하는게 결혼전에도 자신의 상태에 따라 여자가 따라와야 한다고 보는데 결혼하면 더더욱 답이 없죠.
cuirassier
IP 210.♡.203.98
01-18 2013-01-18 11:55:59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속이 좁아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선 속 좁게 될 수있으니까요. 그 남자분이 넉넉해서 인심쓰고 배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전제되어 있는데 남자는 힘들게 살아도 늘 대범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찌질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남자도 울어도 되요.
그 남자분 상황을 경험하지 못하는 우리들은 최소한 그 남자에게 돌 던질 자격없어요.
냥냥데쓰
IP 121.♡.173.109
01-18 2013-01-18 12:12:1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본인 못간다고 심술내는 걸 보니 놀부 심보 맞는것 같은데..
여자분이 돈다 대주고 같이 가쟀으면 콜할 분위기 ..
cuirassier
IP 210.♡.203.98
01-18 2013-01-18 12:47:4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냥냥데쓰님// 참 생각이..
삭제 되었습니다.
망고는고양이
IP 211.♡.201.210
01-18 2013-01-18 11:44:05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에.. 저 정도 이해 없으면 둘이 결혼해도 다툴 일

많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MethodMan
IP 110.♡.49.69
01-18 2013-01-18 11:48:41 / 수정일: 2017-04-30 11:21:43
·
+1
from CLIEN+
루이루이
IP 121.♡.31.3
01-18 2013-01-18 14:04:40 / 수정일: 2017-04-30 11:21:45
·
+1 ...

솔직히 윗 리플에도 비슷한 얘기가 있지만, 제 여동생이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립니다..
☆여니☆
IP 203.♡.202.133
01-18 2013-01-18 11:44:39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남자분 자격지심 있나봐요.. ⓗ
wyswyg
IP 180.♡.154.226
01-18 2013-01-18 11:45:0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그냥 두 분 다 생각하는게 논리에 맞습니다. 그냥 생각 사고방식의 차이입니다. 누가 옳고 그러다 말할 성질은 아니고, 그냥 혜어지시는게 답입니다.

자꾸 남자분 문제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감정의 영역에서는 이성이 제대로 판단을 못합니다.
제3자가 곁에서 보고 이래라 저래라 말할수 없는 문제가 여자친구가 그걸 이해 못해준다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저레 가지고 제대로된 결혼생활 못 합니다.
cuirassier
IP 210.♡.203.98
01-18 2013-01-18 11:51:33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동감입니다.

그게 왜 남자탓만 되는지 모르겠네요. 반대로 여자는 자기 부모님에 먹고 살기 힘든데 남자가 자기만 놀러간다고 반대하고 다시 생각하는 여자가 있으면 그때는 또 여자탓이라고 할지..
또뚜
IP 117.♡.10.161
01-18 2013-01-18 11:45:32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되려 기회인것같은데요..? 그런남자완 헤어지는게 나을것같아요..
근데 남자가 한말중 돈몇백만원 모아놓은것도없이 갑자기 여행을떠난다는말은.. 여자를두고 한말인가요..? 만약 결혼앞두고 몇백도 없으면서 여행간다면 그건 좀 아닌것같아요.. *
denver
IP 211.♡.135.254
01-18 2013-01-18 11:45:39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남자분이 심리적으로 힘든상태인가보내요
그러니 섭섭하고 헤어지는걸고민하죠 *
Microsoft
IP 59.♡.126.170
01-18 2013-01-18 11:46:2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그냥 여행이 아니라...

--------------------------

서로 어렵고 힘든 살림살이에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데

몇백만원도 모아놓은 것 없이 여행을 떠난다는 여자친구가 갑자기 못 믿을 여자로 보였답니다.

---------------------

이런 상황이면 저는 남자분 입장 이해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CHKOREA
IP 14.♡.111.72
01-18 2013-01-18 11:50:17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글쎄요..
여자분이 한 남자의 아내로 들어가기 이전에,
여자분의 삶과 자아정체성, 그리고 여행을 하고 싶은 소망이 더 소중한게 아닐까요?

오히려 대한민국의 사회가 돈의 액수로 결혼 반려자를 결정하는 거 자체가 문제 입니다. 만약, 저 여자가 모아둔 돈도 없으면서, 남자보고 24평 아파트 해오라고 하면 문제가 되지만, 저 여자는 그럴거 같지는 않고.. ^^
Microsoft
IP 59.♡.126.170
01-18 2013-01-18 11:58:2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제가 판단하기로 두분 모두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건 아닌것 같고, 아마 대출로 마이너스 결혼을 시작하실거 같은데... 여자분 혼자서 난 여행을 해야겠으니 몇백 더 마이너스하고 시작하자는 얘기인데...(결혼하면 두분의 금전적 상황이 더해지니..)

물론 여자분이 무조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남자분한테 찌질이니 여자입장에서 헤어지는게 잘하는거라는 식의 악플을 다실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백수청년
IP 211.♡.16.251
01-18 2013-01-18 11:46:51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여자분에게 헤어질 좋은 기회!
cliany
IP 223.♡.172.78
01-18 2013-01-18 11:47:0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외국에 나가서 환락.....;; 못나가 본 분들의 판타지인가요. 남자분 그릇이 너무 작네요.... 헤어지자면 차라리 다행인듯 *
jjing
IP 220.♡.100.10
01-18 2013-01-18 11:47:11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언제 갈지도 모르는데 유럽여행의 미련을 가지고 결혼하는것보다 다녀오고 난 다음에 아무 미련없이 결혼하는게 나을거같은데요;; 제발 어르신 말씀에 토달수 없어 끄덕이신거라 믿고싶습니다.
영양제
IP 175.♡.156.25
01-18 2013-01-18 11:47:13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저건 개인의 가치관 차이기 때문에 누굴 비난하기 머하구요.

대신 저 두 분이 앞으로 긴 시간 함께 사는 건 힘들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yswyg
IP 180.♡.154.226
01-18 2013-01-18 11:50:0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남자분은 식힐 마음이 없나요? 진정 휴식이 필요한건 남자일수도 잇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cliany
IP 223.♡.172.78
01-18 2013-01-18 11:54:3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새벽하늘님// 그래서 여자가 머리식힐 비용을 남자보고 대라고 했나요? 여자분 때문에 남자분이 휴식의 기회를 빼앗겼나요? 본인 돈으로 여행 간다는데 그걸로 헤어질 생각을 하는게 문제 아닙니까 *
아버
IP 1.♡.19.212
01-18 2013-01-18 11:49:13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문제는

남자도, 여자도 결혼준비 하는 데 빡빡한 상황인 거 아닌가요?

뭐 서로 여유 되는 상황에서 외국 나가는 거야 뭐라 안 하겠습니다만

문제는
저렇게 나갔다 오고 혼수 마련하는데 돈 없다고 징징대면 최악이죠..
건조곱슬
IP 223.♡.172.70
01-18 2013-01-18 11:49:40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글쎄....남자분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여행이라는게 돈과 시간 모두 충족되어야 할 수 있는거잖아요~ㅋ

둘 중에 하나라도 삐끗하면 영영 기회가 안 올 수도 있는데 저라면 말리지 않겠어요~ㅋ다만 걱정은 많이 하겠죠....워낙에 세상이 험하니;;
SCHKOREA
IP 14.♡.111.72
01-18 2013-01-18 11:51:07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설마, 혼수할 돈이 한푼도 없을리가 있겠나요.. ㅎㅎㅎ
외길인생
IP 203.♡.198.71
01-18 2013-01-18 11:49:45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뭐...저라면 가서 어떻게 놀다 온다를 떠나서 결혼하기로 한 여자가 나는 같이 갈수 없는걸 알면서 혼자
여행을 간다고 하면 굉장히 섭섭할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두리
IP 118.♡.21.114
01-18 2013-01-18 11:50:17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여자쪽이 풍족한 가정이면 이해가 가겠는데....결혼자금도 없다는데 저러면 안될듯요.
하리~
IP 211.♡.32.211
01-18 2013-01-18 11:53:2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1
우군
IP 220.♡.68.6
01-18 2013-01-18 11:51:12 / 수정일: 2017-04-30 11:21:43
·
+1. 돈에 여유가 있고 여자분이 남자의 환경을 생각해서 그동안 참아온게 아니고,
'여유가 있건 없건, 내 하고 싶은건 해야겠다' 는 여자라면 제가 남자입장에서 헤어지라고 하고 싶군요.

글 내용대로라면, 여자쪽도 여유가 없고, 돈도 '몇백 없다고' 하는데, 그거 탁 털어 쓰고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상황이 안될 것 같은데, 남자 입장에서 그런 여자 믿을 수 있을까요?..
뉴플라이
IP 211.♡.232.20
01-18 2013-01-18 11:52:13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이거 저도 그자리에서 한마디 거들다가 어른들에게 혼나서 올린 내용인데 클리앙에서도 의견이 딱 나뉘네요. 아마도 내용이 원래 그런 내용인가 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떡갈나무
IP 110.♡.6.20
01-18 2013-01-18 11:52:42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양쪽 다 조금씩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보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Lightuser
IP 211.♡.197.252
01-18 2013-01-18 11:53:2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남자분의 가족 될 자격없는 여자분인듯...
헤어지는게 맞죠
cliany
IP 223.♡.172.78
01-18 2013-01-18 11:57:21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어떤 점에서요? 무슨 자격으로 자격을 운운하시는지; *
비요른
IP 61.♡.18.254
01-18 2013-01-18 11:54:3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여자쪽 경제사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크게 어렵지 않고
결혼할 때 집 장만(구입 혹은 전세) 비용에 일정부분 부담할 예정이라면
혼자, 혹은 친구와 함께 다녀와도 크게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사실 결혼 후 아이낳고 일주일 이상 해외로 여행가기 힘드니까요.

하지만 본인은 결혼비용으로 2~3천 모아놓고 그 이상은 절대 부담못함,
그런데 남자쪽은 경제사정이 어려워 여자쪽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남자쪽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ijangk
IP 203.♡.246.18
01-18 2013-01-18 11:54:49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경제적 관점에서, 남자 입장에서 봤을 때 허영과 사치로 보였던 것 아닐까요? 어렵고 힘든 살림살이, 몇백만원도 모아놓은 것 없다는 언급을 봤을 때 그런 추측이 드네요. 곧 결혼할 남자가 아직 전세값, 결혼자금도 모아 놓은 게 넉넉치 않은데 거기서 백수십만원 이상 써가면서(유럽 여행이라시니 최소 그정도는 들거라고 가정) 해외여행 다녀오겠다 하면 곱게 볼 여자가 있을까요? 단적으로 굳이 지금 혼자 혹은 친구랑 갈 게 아니라 신혼여행으로 갈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싶구요. 당사자인 남자의 결정/입장을 이해하는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그렇다는 거구요. 저라면 그냥 별 생각 없이 알겠다 잘다녀와라 할 듯;;
삭제 되었습니다.
행복하고즐거운인생
IP 115.♡.208.218
01-18 2013-01-18 11:57:2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저는 남자가 이해가 되는데요,

왜냐면... 결혼을 한다고 하면 서로의 재산을 합친다는 의미인데...
지금 결혼하기 전에 자기 재산을 소진하겠다는 의미로 보이게 되니까요.

원래 돈이 서로 많으면 관계없지만, 둘 다 좀 빠듯하다면...
그 여행비는 결혼자금과 직결되는 상황이니까요.
이미 공공의 돈 같은 개념인 상황인데...

여행을 보내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나가서 놀고 이런 것의 문제도 아니라...
결혼자금에 관한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혼자 그 자금을 일단 쓰겠다는 상황이니... 이기적으로 비칠 수 밖에 없고...
정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서로의 입장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닌데...
굳이 죄가 있다면 돈이 죄인가... 쩝.

결혼하면 지금 앞으로 당분간 저렇게 절약하고 살아야할텐데...
남자 입장에선 갑갑할 수 밖에 없겠죠. 어느 정도의 고생은 각오해야할 것 같은데...
아직 결혼할 마음의 준비가 덜 된 것 같고...

헤어지는 것은 여행 하나만을 놓고 하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마음자세 때문에 아무래도 힘들겠다라고 남자쪽이 판단한 거죠.


* 이상 솔로 총각이 결혼상담해주는 인터넷.
seraph81
IP 119.♡.67.234
01-18 2013-01-18 11:58:25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저도 양쪽이 조금은 이해는 가지만
여행을 그냥 놀고 먹는걸로만 생각하는 남자가 더 답답하네요
여행은 사치고 유흥이라고밖에 생각안하나보네요

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준비 단계의 몇백이라면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
남자쪽에선 처음부터 다 갖춰놓고 살 생각하나보네요

여성분에게 좋은일이네요....
아무리 좋게 봐도 남자가 찌질해보입니다
쿠크다수
IP 112.♡.87.163
01-18 2013-01-18 11:59:43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저런 남자랑 결혼해 봤자 구렁텅이로 빠지는건 여자니 이번 기회에 각자 헤어지는게 낫다고 봅니다. 제 여동생이 저런 남자 만난다면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면서 결혼 반대할거에요.
seraph81
IP 119.♡.67.234
01-18 2013-01-18 12:00:31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저도 말릴듯
from CLIEN+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yswyg
IP 180.♡.154.226
01-18 2013-01-18 12:01:0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본문에서 남자와 여자 를 한번 바꿔 보세요.

바로 답이 나올겁니다.
redR
IP 183.♡.229.227
01-18 2013-01-18 12:17:07 / 수정일: 2017-04-30 11:21:43
·
+1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uirassier
IP 210.♡.203.98
01-18 2013-01-18 12:01:49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남자사정이 실제 얼마나 어려운지도 모르면서 찌질이네, 속이 좁네, 자격지심까지.. --;
이게 나와야 할 말입니까?
redR
IP 183.♡.229.227
01-18 2013-01-18 12:18:33 / 수정일: 2017-04-30 11:21:43
·
+1 *
azmaria
IP 211.♡.121.79
01-18 2013-01-18 12:01:51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뭐 저런 형편의 남자와 결혼자체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인생에 있어서 남성이라는 차를 무임승차하려는 여성인지라
남성에게도 이득이라고 봅니다.

저런 여성분과 결혼하면 자기 여행할거 다 하고, 자기 쇼핑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생활비는 왜 이것밖에 못 벌어오냐고 원망이나 듣겠죠. -ㅅ-)

결혼생활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고 밖에...
자신의 인생은 소중하지만, 우리의 생활에 대해서는 생각이 없는거에요.
나 자신의 가치, 나 자신의 인생을 우선시 하는 거겠죠.
남자는 뭐 해외여행 싫어서 안가는 것도 아니고,
쇼핑이 싫어서 안하는 것도 아닐텐데...
외길인생
IP 203.♡.198.71
01-18 2013-01-18 12:04:1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이 글에서 남자가 찌질하다고 하는건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
왜 찌질한거죠?
bach04
IP 121.♡.53.177
01-18 2013-01-18 12:05:12 / 수정일: 2017-11-23 14:51:01
·
   
cuirassier
IP 210.♡.203.98
01-18 2013-01-18 12:05:35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진짜 말들 막해요.. 힘든 삶이란걸 살아는 본 분들인지..
돈 앞에 사람이 얼마나 찌질해지고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겪어나 본 분들인지..
seraph81
IP 119.♡.67.234
01-18 2013-01-18 12:22:00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결혼이 당장 급한 상황도 아닌데요??

내일모레 당장 결혼하는것도 아닌데 왠
from CLIEN+
cuirassier
IP 210.♡.203.98
01-18 2013-01-18 12:53:32 / 수정일: 2017-04-30 11:21:44
·
결혼이 급한 상황이건 아니건 돈이 그렇게 잘 모이던가요?
1년 벌면 결혼할 돈이 생겨요?
윗분은 1년벌어 결혼자금, 집이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엔 죽어라 벌어도 못모으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왜 다들 자기같다고만 생각하는지..
azmaria
IP 211.♡.121.79
01-18 2013-01-18 12:04:55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그나저나 댓글들의 반응중 상당수가

여자는 결혼 준비가 뭐가 중요하냐...
결혼 후 가기 힘든 유럽여행 다녀와서 인생을 가꾸는게 중요한거 아니냐...
(그리고 결혼 준비는 남자가 알아서 하겠지.
그정도 못하는 남자라면 결혼을 말려야지.)

인 듯 해서 조금은 씁쓸하네요.
저도 가난한 남자와의 결혼을 추천하지는 않겠지만서도
이런 풍조는 씁쓸합니다.
cliany
IP 223.♡.172.78
01-18 2013-01-18 12:15:19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여자는 결혼준비가 뭐가 중요하냐, 결혼 준비는 남자가 하겠지 라는 뉘앙스의 리플은 단 한개도 없는데요

그리고 그정도 (결혼비용도)못하는 남자와 결혼을 말리는게 아니라, 자기 형편 어렵다고 여자까지 자기에게 맞춰 묶어놓길 바라는 남자의 좁은 마음때문에 헤어지라는 의견들입니다*
Microsoft
IP 59.♡.126.170
01-18 2013-01-18 12:34:0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글 내용은 여자분도 금전적으로 여유있는건 아니라고 적혀있는거 같은데요? 돈이 결혼 준비의 전부는 아니지만 여자는 돈 없어도 결혼 준비하는데 전혀 문제 없는건가요??? 남자분이 시간이 없는건 맞지만 금전적으로 여유 없는건 피차 마찮가지...
seraph81
IP 175.♡.32.5
01-18 2013-01-18 12:07:5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가난한 남자라고 그러는게 아닌데요...
여행이란걸 단순히 노는거 정도로만 생각하고 그것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 찌질함을 뭐라하는거죠

이건 상황이고 환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from CLIEN+
never
IP 203.♡.217.240
01-18 2013-01-18 12:10:20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서로 안맞는 사람이네요 누가 나쁘고 안나쁜게 아니라
그리고 저 남자입장까지 몰려본적 없을터인 클리앙 분들이 남자보고 찌질하라고 할 수는 없죠
남의 말 쉽게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담배_한가치
IP 210.♡.41.89
01-18 2013-01-18 12:12:5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고생하는 남자 친구보다 여행이 더 우선순위가 높은 여자라는게...
제 남동생이 저런 여자 만난다면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면서 결혼 반대할거에요.
PulluP
IP 175.♡.32.207
01-18 2013-01-18 12:13:2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저런 상황에 유럽 한달 여행간다고 남친보고 여친과 그 친구 한명 여행비 주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
레안
IP 110.♡.57.159
01-18 2013-01-18 12:14:21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아. 격어보면 알죠 .
저는 비슷한경험이. 남자분 마음 이해가 조금 됩니다 *
명월하랑
IP 112.♡.120.128
01-18 2013-01-18 12:17:04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솔까.. 둘다 그럴 수 있겠지만.. 저라면 기분좋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저도 혼자 여행 갔는데요.. ^0^''
seraph81
IP 119.♡.67.234
01-18 2013-01-18 12:18:42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제작년과 작년에 제가 저 상황이었거든요
어머니 돌아가시기이전에 여친 거의 못만나고 거의 매주 어머니하고만 붙어있엇습니다

진짜 여친 사랑했다면 저 상황은 엄청 미안한 상황인데요??
내가 같이 있어주지 못하고 같이 못놀아주고 그런 상황에 자기돈으로 여행다녀오겠다는데 그것땜에 헤어지자는 심보를 가진 사람이 제대로 여친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상황만보면 남자가 속좁게 나온게 맞습니다


from CLIEN+
wyswyg
IP 180.♡.154.226
01-18 2013-01-18 12:25:16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새우깡님 상황하고 저분 상황하고 100% 일치하나요? 인터넷에 참 이상한 사람 많아요.
seraph81
IP 119.♡.67.234
01-18 2013-01-18 12:26:0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거의 비슷한 상황 아닌가요??
대놓고 이상하다고 하셔서 좀 언짢네요??
저도 결혼준비하는 상황이었고 몸 편찮으신 부모님게신 상황이었는데요??
from CLIEN+
wyswyg
IP 180.♡.154.226
01-18 2013-01-18 12:29:0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님의 추측이지 사실이 아니잖아요? 님이 얼만큼 저상황을 아시는데요?
seraph81
IP 119.♡.67.234
01-18 2013-01-18 12:30:28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비슷한상황이자나요??
본문내용에 비춰봤을때 말하는건데요??
그러는 님은 본문 말고 다른 정보 있어서 이런식으로 댓글 다시는건가요??
from CLIEN+
어노니머스1
IP 211.♡.27.169
01-18 2013-01-18 12:38:19 / 수정일: 2017-04-30 11:21:43
·
금전적 여유가 있는 것과 없는건 엄청난 차이 아닌가요? 본문봐도 솔직히 잘못만나는거도 있지만 그거보단 금전적 상황이 더 커보이는데요..
cuirassier
IP 210.♡.203.98
01-18 2013-01-18 12:51:43 / 수정일: 2017-04-30 11:21:44
·
그러니까 님은 그렇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어요. 그걸 왜 찌질하다고 욕을 하는거죠?
저 남자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비용으로 돈 10만원이 아까울 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아니.. 다른 정보도 없으면서 왜 사람을 욕하죠? 정보가 없으면 그냥 가만 있는게 정답이죠.
쿠루루쾅
IP 175.♡.48.153
01-18 2013-01-18 12:26:12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여행을 그냥 논다고 생각하는게 마음에 좀 걸리네요
0단지우유0
IP 211.♡.133.208
01-18 2013-01-18 12:28:44 / 수정일: 2017-04-30 11:21:43
·
두 분의 가치관 차이이긴 한데... 전 오빠의 배우자가 될 사람이저런 행동을 한다면 응원해주지 못할 것 같아요ㅠ 뭐 반드시 가야할 이유가 있다거나 해외여행비가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정도의 재력이 있다면야 별 문제없을 듯;
Lordofsleep
IP 175.♡.245.158
01-18 2013-01-18 12:34:59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충분히 고민할 상황인데요? 상황바꿔서 보자고요. 남자는 여행떠나고 여자혼자 빡세게 돈모으고 있으면 뭐라고들 하실려고요?? 남자가 찌질하다고 하신 분들은 뭐라고 답변하실 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에이아이
IP 218.♡.35.148
01-18 2013-01-18 12:40:34 / 수정일: 2017-04-30 11:21:43
·
여행을 환락 혹은 그냥 논다로 생각하신분은 당사자인 남자분이 아니라 그 주변분들인거 같은데요. *
어머
IP 98.♡.42.103
01-18 2013-01-18 12:50:30 / 수정일: 2017-04-30 11:21:44
·
서로 가치가 다른거지 누가 잘못한것 같지는 않네요.
sierre
IP 122.♡.20.2
01-18 2013-01-18 12:55:53 / 수정일: 2017-04-30 11:21:44
·
이건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할 문제는 아니고 그냥 두사람의 가치관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각자의 입장에서는 다 서로가 맞는 거고 또 옆에서 보기에도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긴 힘들 것 같네요...
이런 가치관의 차이를 좁힐 수 없다면...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어머
IP 98.♡.42.103
01-18 2013-01-18 13:10:14 / 수정일: 2017-04-30 11:21:44
·
바람나는건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sonnory
IP 112.♡.20.154
01-18 2013-01-18 13:04:12 / 수정일: 2017-04-30 11:21:44
·
반대상황일때 댓글이 참 궁금합니다
from CLIEN+
외길인생
IP 203.♡.198.71
01-18 2013-01-18 13:05:13 / 수정일: 2017-04-30 11:21:44
·
백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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