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에
여자들은 가정적인 남자가 좋다고 하는데...
그게
결혼하고 나면 "내 집" 에만 가정적인,
그러니까 이기적인? 가정적인 남자 인가봐요.
사실 가정적인 남자로 자랐다는건
가정적인 집에서 부모님도 잘 챙기고,
형제 동생도 잘 챙겨야 가정적인 남자일텐데,
가정적인 남자인데...
시월드 가족에게 잘하면 좀 싫어라 하는 경향이 있는듯...?
처가월드 가족에도 똑같이 잘하면 될 거 아니냐? 란 말도 있지만
사실 똑같이 하면 아무래도 남의떡이 더 커보이는게 있은가봐요. 그리고 일단 가족들의 처지가 다르다보니... 완전 1:1로 똑같이 하는건 무리가...^^
장남을 소개팅 시키려다보니
장남 기피현상을 보며 느낀점입니다.
전 장남이 참 가정적이고 좋던데 말이죠.
리더쉽도 있고... ㅋ
from CLIEN+
우선 순위가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여자들이 시월드, 효도하는 남자들 안좋아하는 이유는 대게 본인 집에만 충실하고 부인 집은 신경안쓰고 부인에게 본인 집에서 희생하고 대신 효도하길 바라서 그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from CLIEN+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이다라고 하는데 그렇게 잘 자를수 있는 사람은 솔직히 무섭네요.
20~30년을 지내온 가족도 잘라내는데 5년도 안된 가족 잘라내는건 아무렇지도 않겠죠.
전 형제랑 연락도 자주하는 여성을 선호합니다.
라고 사랑과 전쟁에서도 나오죠.